강변역에서 영화 보고 나왔는데 자전거 안장이랑 후방등을 누가 훔쳐갔더라
당장 오전에 출근할때 타야하는데 어쩌지 라는 생각에 바로 옆에 있던 자전거 안장 훔쳐서 갔다
근데 한 50미터 갔나.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자전거 보관소로 가서 안장 제자리에 넣었다
바로 위에 cctv가 달려있는걸 보고 관재센터에 전화를 했다. 경찰에 신고해야만 cctv를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
--- 여기서 ㅈ된게 ~ cctv 확인하게 되면 내가 안장 훔쳐서 간것도 찍혀있을텐데
난 다시 갔다 놨자나~ 이것도 절도가 되냐?
안장이 비싼것도 아니고, 후방등도 5처논짜리인데, 그냥 똥밟았다 생각했으면 끝났을걸
괜히 신고해서 내가 가져간것까지 보면 나도 ㅈ되는거 아닌가??
어케 되냐 이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