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난적 믿음 할 꺼면서, 언약사상 전제의 서구 분권제 흉내낸 민주화
망국노 자연법 할 꺼면서 기독교 자연법으로 불러준 보수진영 경제박사 뿐만 아니라, 민주화 이후 좆문가들의 거짓말이 완전히 죽여 준다.
일베에 “박근혜가 뭐하는지 모르겠다”라고 글이 오른다. 나는 국민이 그토록 분권제로 대통령이 아무것도 못하고 민주팔이에 자리만 퍼주는 것만 가능하게 법이 바뀐 것을 모르는 것이 신기해 보인다. 도대체, 그토록 수없이 많은 ‘분권제’ 정치개혁에 동의한 그대는 뭔가?
어제, 세종대 인근에 이런 플랭카드가 붙었다.
누리 과정은 박근혜 공약인데 왜 서울시 교육청이 돈을 내냐 이것이다. 분권제가 아니라 마을주의로 '딴 마을'은 딴 마을이 내셈. 이것이다. 분권정치를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지방분권은 언약사상 안에서 협력을 전제로 하는 게 원판이다. 그러나, 한국은 철두철미 김대중과 김영삼의 공유신앙인 천도교(의 기독교화로서 민중신학)가 작동됐다. 쪼개기 만능주의고 그 뒤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 이런 전제의 분권정치는 안하는 게 국민의 일관된 신조였다. (물론, 엘리트는 자기네 일자리 복지니까 찬성해도)
사문난적은 철저하게 우덜 주의로 씨족 좌장 甲주의다.
반면에, 기독교는 12지파만 해도 알 듯이 신앙 자체가 씨족을 아우르는 신앙이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예수 계명에 ‘이웃’은 다른 씨족을 전제한다. 흔히 바로 옆 사람을 지칭해 왔지만, 이는 우리 삶에 비춰 본 해석이다.
민주정의당은 분권주의 구현할 때 오십년대처럼 붕당 씨족주의를 한국인이 못 면한다고 김대중의 분권주의에 반대했다. 그러나, 서구 민주주의 운운하며 좌좀의 영원한 전략. 한국은 개 모르고 자기네 민주주의가 한국에 따라간다는 것에 자기 나라 애국심으로 떨친 국제 어리버리 개또라이 업는 전략을 쓴다.
결국, 드러난 결과는 분권주의 운운한 결과가 각 구분별로 ‘마을’을 이루고 ‘씨족 甲’을 외친다. 강성노조가 강성 노조가 되는 이유는 노조위원장 甲으로서 마을의식으로 배타화되기 때문이다.
무신론자 보수 사이트 일베는 ‘민주화’를 남들의 축제를 의미하고 보편타당성이 결여됐다는 의미로 ‘민주화’를 쓴다.
그래도, 눈하나 깜짝 안한다.
한국인은 썪었다. 미개하면서도 썩었다.
사문난적은 씨족 짱 유가가 채점표 매기는 게 옳다는 것이고, 무교의 ‘화해’는 그 씨족 장이 거느리는 마을에 제일 원로 상민이 판가름 짓는 질서를 말한다. 쌍방문제를 결코 담지 않는다. 농촌 마을은 교류가 없었고,마을의 정착주의 안에서 누적된 세월의 더깨인 '노인 대장 주의'가 작용하면 그 질서가 최고였다.
이런 거 하면서, 보수가 발전을 안할 거기에 국제 사회의 어리버리 개또라이 엘리트만 업으면 한국의 일반 대중은 포획할 수 있다는 전략.
아, 정말 속지 말자. 그러려면, 일반 보수가 거듭나야 한다.
일베에는 연일 ‘무속신앙 영웅주의’에 기초해서 손발 묶인 위정자를 탓한다.
그냥, 전근대 농촌 마을 중인이하 계급이었던 소속성을 드러내는 신앙을 내려놓고, 현실을 바로 바라보는 게 옳지 않을까?
1줄 요약
민주화는 매 순간, 문장 하나 하나에 거짓과 위선이 담겨 있다. (제도권이 인정해도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