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노조가 대리점 직원 채용을 막으라고 요구함.
왜 노조는 대리점의 직원 채용을 막은 것일까?
노조는 회사와 노사 합의를 하면서 대리점 영업인원 제한을 명시했다.
기아차 대리점주는 노조의 이같은 제한으로 대리점에 직원을 채용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한다.
기아차와 노조는 매2년마다 대리점 인원을 결정해왔는데, 갈수록 인원수를 줄이고 있다.
기아차 대리점주는 노조가 기아차 판매 경쟁자인 자신들을 견제하려고 이런다고 말한다.
노조원들은 직영점에서 기아차를 판매하기 때문에 대리점을 경쟁자로 판단한다고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아차에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노조의 요구 때문인데, 벌금은 회사가 부과되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세줄 요약
1. 기아차가 대리점 직원 수를 제한했다가 공정위에 적발됐다.
2. 알고보니 기아차의 노조가 강력히 요구해서 이런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3. 노조원들이 일하는 직영점 수익을 올리기 위해 대리점 영업 방해 행위를 한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052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