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는 ‘희망텐트’ 등을 앞세워 ‘정치적 개입’을 시도한 민주통합당 의원 등 정치권과 대표성을 상실한 ‘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해고자들이 이런 사태를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쌍용차 노조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류 씨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정권이 바뀌는 시기에 평택 철탑을 불법점거 중인 ‘희망텐트’와 해고노동자 등을 내세워 회사 내부에 개입하려는 민노총 금속노조와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등 정치권에 대해서도 크게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