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벌써 결혼해 가지고 아이 몇 낳은 30세되는 부인이다, 50세 되는 부인이다, 아들이 많이 자라 가지고 벌써 60이나 환갑 진갑이 다 넘은 부인이다.' 그거는 망령 입니다.
아무 요러면 조럴까 애를 쓰는 고런 무슨 애쓰는 그게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걸 나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너는 쭈그러진 할마이다, 너는 벌써 아이 두 서넛 낳았다.' '아이 낳은 나를 어쩔 것이고?'
그러니까 벌써 그 남편에게 대해서
그래 마음 먹는 것은 아이 두 서넛 낳고 난 다음에도 이혼을 당합니다.
쫓겨 나가게 됩니다. 쫓겨 나가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