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마을을 형성하면 안된다. 그것은 국민을 향한 불법행위다. 농촌 마을처럼 국회가 오순도순 잘 살며, 대통령을 딴 마을 사람처럼 취급하는 표현을 보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회가 언행불일치다. 그저, 이론과 신앙은 명분을 갖추기 일색이다.
국회는 마을주의로 마피아적 결속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특수지위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즐기고 있다.
서울대 출신 동문회를 모이게 하고 정책을 국회에 꽂아 넣는 일부터, 너무 많아서 셀수 없을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