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5 헤븐 진영 bgm
헤헤헤.. 읽어주니까 고맙盧
死편 간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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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엔로스 대륙.
AS 1128년 모글린 아이언피스트(Morglin Ironfist)왕이 엔로스 대륙을 통일하여 엔로스 왕국을 건국한 이래
20년간 평화의 시대가 계속되었지.
근데 그 대단했던 영웅 모글린 왕도 슬슬 운지의 기미가 보였다.
아재 꼬추 서요? 를 당하고 이젠 꼬무룩 해질 나이가 된 모글린 왕.
근데 두 명의 왕자들에 대한 후계자를 확실히 못 끝냈다 이기야.
(좌)아치발드, (우)롤랜드
당연히 적장자로써 아치발드에게 물려주는게 당연했고, 실제로 아치발드는 애비를 닮아서
존나 ㅆㅅㅌㅊ한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고 있었음. 지방 장악력도 대단했고, 머가리도 우수해서
차기 왕으로 완전 낙점 이었지. 다만 이 새끼가 워낙 인성 ㅎㅌㅊ라서.
상폐년은 삼일한! 네다홍! 이노옴 쉐에리덜 거리면서
노무노무 잔인했다 이기야.
둘째 롤랜드는 헤헤헤 냥줍 ㅍㅌㅊ? ㅎㅌㅊ 인생 ㅍㅌㅊ? 거리면서
머가리가 종범이었는데 마음씨는 노무노무 따뜻한 아들이었지.
첫째는 명군이 될 수는 있었지만 폭군이 될 위험이 있었고,
둘째는 성군이 될 수 있었지만 암군이 될 위험이 있었다.
그러다가 딱! 직무유기 아니盧?
1151년에
모글린 왕이 걍 뒤짐.
집안 정리도 안하고 뒤지노. 존나 양아치 새끼.
아무튼 왕이 유고하면서 왕위 계승의 선정은
왕실 예언자가 선정하기로 했어.
이 새끼가 모글린의 유언을 알고 있었거든.
근데 오다가 배가 확 정신을 잃어버려가지고 침몰해버렸盧
탑승자 전원 사망 크리.
그래서 결국 바통은 왕실에 영향력이 있는 유력 인사들에게 넘어갔는데
특히 왕위 선정의 3대장이라고 불리던 자들
프레데릭, 로버트. 요한 이었어.
근데 프레데릭은 뜬금없이 지 성의 타워 창문으로 추락사하고
로버트는 길가다가 용한테 잡아먹혀버리고
요한은 음식 쳐먹다가 식중독으로 사망해버렸어.
나중에 뒤에 밝혀진 일이지만 이 모든 것은 아치발드 왕자가 사주한 일이었지.
심지어 배의 침몰에는 마법에 일가견이 있었던 아치발드 왕자가 직접 마법으로 배를 박살냈다고 함.
왜냐하면 이들이 전부 친 롤랜드 파였기 때문이지.
그리고 아치발드는 롤랜드를 향해 비난하지.
저 씹새끼가 왕위 쳐먹으려고 왕실 원로들을 살해하고, 아버지도 죽인거 같당께요!!!
롤랜드 개새끼!!! 저 씹쌔끼 양아치 새끼!!!
여기에 존나 겁을 먹는 롤랜드는 아이언피스트 성을 탈출하여
엔로스 왕국의 서쪽 변방으로 ㅌㅌ 하게 되지.
어차피 계속 있었으면 아치발드가 어떤 명목으로든 그를 죽이려고 했을거야.
워낙 머가리 없이 있다보니깐 수완 좋은 아치발드 편이 대부분이었거든.
눈엣가시이던 롤랜드마저 사라지자 아치발드는 재빨리 친 아치발드 귀족들과 원로들을 움직여
스스로 왕위에 올랐어.
그리고 도망친 롤랜드를 반역자로 규정하고 주살을 명령했지.
롤랜드가 아무리 심성착한 댕청한 일베충이라고 해도 죽인다고 했는데 참겠盧??
롤랜드도 형 아치발드에게 반기를 들고 스스로 정당한 왕위 계승자임을 주장하니.
엔로스 왕국에 내전이 발발
드디어 엔로스 왕위계승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딱봐도 ㅆㅎㅌㅊ 아니냐? 롤랜드는
서쪽 변방에 쥐좆만한 영토가 전부였음.
그래도 롤랜드가 삼국지의 유비같은 새끼라서
그의 인품에 빠져 그를 따르는 인맥은 많았다.
기사단의 단장이자 롤랜드군의 총사령관 하트 경(Lord Haart)은
아버지 모글린 아이언피스트의 통일전쟁 당시에도 젊은 종자로써
참전했던 젊은 용장이었다. (30초중반쯤 된듯)
그리고 젊은 여마법사 GEM
롤랜드 진영의 마법사 병단을 이끌면서
엘프나 드워프등 친 롤랜드 세력의 외교관 역할을 도맡고 있었어.
물론, 아치발드 쪽도 만만치 않았는데.
우선 아치발드 본인 스스로가 마법과 강령술에 능통한 강력한 인물이었고.
모글린 아이언피스트 왕이 생전에 통일전쟁을 하던 당시
가장 강력한 최후의 적이었던, 로드 알라마(Lord Alamar)는
아치발드를 후원하고 있었어. 그 스스로 강력한 워락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워락 세력은 아치발드를 따르게 되었지.
그리고 강력한 워락이었던 산드로는 마침내 강령술에 손을 대기 시작해서
강력한 흑마술사이자 강령술사로 아치발드 세력에 끊임없는
병력을 공급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던 강력한 바바리안 크랙 핵(Crag Hack) 이었지.
이 새끼는 워해머의 오크 같은 새낀데
어디서든 전투만 있다고 하면 싄난다 하면서 뛰어가서 싸우는 놈인데
전투력이 어마어마하고 이런 미친놈을 따르는 바바리안들도 엄청나게 많았지.
이렇게 엔로스 왕위 계승 전쟁은 시작되게 되었어.
당연한거겠지만 좆도 없는 롤랜드가 뭐하겠노.
그냥 편지나 존나 돌리면서 내편 들어주셈 ㅠㅠ 하고 앙망하면서
방어하는 것 밖에 없었다.
롤랜드는 근근히 아치발드의 공세를 막아내고 있었다.
사실 아치발드도 완전히 롤랜드의 숨통을 끊을 수가 없었던 것이
많은 세력이 중립을 표방하며 양쪽에서 간을 보고 있었고,
자칫 이들을 기만했다가는 뒤통수를 맞을 수 있었기 때문에 아치발드로써도
지방 영주들을 ㅁㅈㅎ 시키러 다니는 것이 급선무였기 때문.
아치발드의 군대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서 크랙 핵의 군단은 북쪽의 바바리안들을 ㅁㅈㅎ 하러 출발했지.
북방의 바바리안들은 강력한 병력들로써 그들을 섭렵하며 단숨에 롤랜드군을 북쪽에서 ㅁㅈㅎ 시킬 수 있으니깐.
딱 이 타이밍에 롤랜드가 움직였어.
아치발드의 주력군이 크랙 핵의 지휘하에 북방 정벌에 나선 사이에
중부에 위치한 퀵 실버라는 마법사들이 살고 있는 거점도시를 점령한 거지.
여기는 산드로가 쳐들어가서 전부 ㅁㅈㅎ 시켜버린다.
전부 학살하고 해골 리치 병단으로 만들어버림.
광기 ㅍㅌㅊ?
잔인하다는 아치발드도 산드로의 행위를 보고 흠칫 했다고 해.
아무튼 롤랜드는 롤랜드 나름대로 확장도 하고
이렇게 유격대도 활용했지만..
압도적인 아치발드 군에 의해 대부분 무위로 돌아가고 맘.
라그나 군도에서 암약하는 무시무시한 라그너(Ragner)해적들도 아치발드를 지지하고 있엇는데.
그들은 막대한 부와 무기들을 아치발드 군에게 제공해주었고,
바다를 통해 롤랜드를 돕고자하는 지방영주들을 속속 ㅁㅈㅎ 시켜버림.
여기까지만 보면 롤랜드가 도저히 이길 구석이 없는데 말이야..
아치발드 최고의 약점은 방심과 잔인함이었지.
여기서 중간에 Free heaven 이라고 보이노?
저기가 자유무역도시이자 엔로스 대륙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중 하나였는데,
저기를 통해서 아치발드군은 많은 무기들을 공급받고 있었어.
라그너 해적들이 저곳에 정박하고 물자를 수송했거든.
근데 이 양아치 새끼들이 근본이 어디가겠노 이기야.
약탈을 일삼고 학탈을 하지.
거기에 모자라서 Melian의 기억 수정이라는 이 도시에서 신성시 되는 보물을
아치발드는 파괴하기도 하는 등 만행을 일삼어.
이것으로 중부지역에서 아치발드에 대한 인심은 확 사라졌지.
그리고 아치발드에게 결정적으로 타격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지.
전쟁을 하려면 양쪽다 돈이 있어야 되지 않겠노
특히 병신 롤랜드 쪽은 필수였지.
케레이터 지역의 금광 지대는 양쪽에 있어서 꿀맛같은 돈줄이었는데
이곳은 드워프 왕인 로클린 왕의 영향권이었어.
대륙의 유일한 왕국은 엔로스 왕국이었지만
여러 종족들은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 엔로스 왕국에 충성을 바치고 있었거든
근데 아치발드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군대를 보내서 드워프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워낙 강력한 종족인 드워프들은 아치발드의 대군을 상대로 버텨내긴 했지만,
네크로맨서, 워락, 바바리안들로 구성된 아치발드의 야만적인 군대는 드워프들을 계속해서
수세에 몰아넣었고, 애꿎은 드워프들은 계속 목숨을 잃어갔지.
여기에 드워프 왕 로클린은 롤랜드에게 지원요청을 보낸것이다.
롤랜드로써는 부유한 금광지대를 얻음과 동시에, 든든한 우군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리고 그의 역량을 테스트 받는 좋은 기회였지.
케레이터 전투는 매우 치열하게 진행되었어. 양쪽도 물러설수 없는 싸움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역시 정치는 민심 아니겠盧???
롤랜드는 병신이었지만 인품은 훌륭했고, 이빨도 잘 깠기 때문에
곧 케레이터 지역의 많은 유지들이 롤랜드의 편을 들고 나섰어.
미친듯이 학살하고 다니는 아치발드 군을 보면 그들도
비위 거슬리면 머가리 싹둑 나갈게 뻔했거든.
거기다가 결정적인 것은 아치발드 군단의 두 명의 군단장들이 통수를 치고 롤랜드의 편에 붙어버렸어.
그들은 이유없는 학살과 강령술과 온갖 괴수들이 들끓는 아치발드 군대에 질려버린거야.
수세에 몰린 아치발드 병단은 케레이터 산맥 남쪽에서 포위 섬멸 되어버리고 말았지.
계속해서 밀리던 롤랜드 군이 드디어 반격의 실마리를 마련한것이지.
전투가 끝나고 모든 드워프들과 엘프들은 롤랜드의 지지를 선언했어.
그리고 왕국의 서부와 남부 일대는 확실하게 롤랜드의 지지를 선언했지.
1년이 넘는 수세는 끝이 나고 드디어 반격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어.
그리고
양대 진영의 시선은
노라스톤이라는
전략적 요충지로 모이기 시작했다.
존내 힘드노.
밥먹고 씀.
호응해줘서 고맙다.
엑박발견 1차 수정.
인기글 갈때까지 수정가능한대로 엑박나오면 바로 피드백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