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전에 올렸었는데 처참히 묻힌 후 에 다시 어떤 게이가 프로페시아 약 2일에 한 번씩 먹는다는 글 보고 다시 재업해본다. 헤헤
이글은 탈모가 진행되서 완전한 머대리가된 사람을 위한 글이라기 보다는 예비 탈모인들을 위한 글이야.
댓글에도 아직 헷갈려하는 게이들 많드라,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맞다는 듯이 얘기하는 애들도 많고. 그래서 오히려 존나 헷갈린다 이기야 ㅠㅠ
짤은 우선 내가 먹는 프로페시아, 뿌리는 약인 목시딜, 앱솔루트+오렌지 쥬스, 피클.
나도 내가 탈모충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처음에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는 나눠야 좋지 않겠냐 이기야
아무튼 현재 내 얘기를 하자면 27살 직장인이고 탈모 약을 먹은지는 이제 1달 지났고 병원은 2번 갔다.
현재 나는 누가 보면 절대 탈모인걸 몰라 왜냐면 나는 초기거든. 초기인데 진행되는 단계에서 초기를 아주 살짝 지난 상태임.
그래서 이 글은 아직 자신이 탈모인지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서 쓴 글이야.
1. 병원을 가게 된 계기.
나는 원래 머리 숯이 없는 편이었고 모발도 가는 편이였어. 거기다 우리 친척들은 탈모가 없는데 딱! 한 명 우리 외삼촌이 머대리시거든....
근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외모가 외삼촌을 닮았단 말을 많이 들었어 시발... 그래서 항상 존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리고 미용실을 갔는데 미용사 언냐가 모발이 전보다 가벼워진거같다고 말을 하는데 시발 좆됬다 싶어서 "아 나는 스트레스 성 탈모일거야"라는
정신슨리 따위 안하고 바로 강남에 괜찮다는 탈모 전문 피부과를 찾아갔다
갔더니 현재 탈모가 진행중이라고 하더라 시발.... 그래서 처음 갔을 때 프로페시아 1달치, 목시딜 1개 처방 받고 한 달동안 먹고 뿌리고 했다.
2. 유전 탈모인지 아는 방법?
일베에 좆문가도 많고 항상 뭔 글만 쓰면 좆문가들 튀어나오는게 대표적으로 탈모, 얼굴, 키, 싸움, 학벌 이딴거자나??
그래서 시발 나도 일베보고 알아볼 때 존나 많이 헷갈렸다. 그리고 병원을 가고 나서야 의문점이 풀렸다.
이 시부럴 좆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새끼들 많아가지고. 그래서 딱! 말해줄께.
우선 자신이 선척적 탈모(유전)인지 후천적 탈모(스트레스, 좋지 못한 환경, 외부 요인 등..)인지를 아는 간단한 법은 자신의
뒷 머리, 옆 머리와 윗 머리를 비교해보는거야. 그리고 이마 까 뒤집었을 때 베지터 마냥 이마 라인이 M 자가 된다면...
옆 머리, 뒷 머리는 뻑뻑하고 빽빽한데 윗 머리는 뭔가 가볍고 얇다 싶으면... 너는 선천적 탈모인거다..
우선 뒷머리,옆 머리대비 윗 머리느가 가볍고 얇은 사람은 정수리 쪽 원형 탈모인 것이고, 베지터 코스프레하는 사람은 M자 탈모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둘 다 짬뽕일 수도 있고...
그리고 유전자 말도 많은데 꼭 친척중에 누가 탈모인데 어쩌니 저쩌니하는건 불확실한게 누구나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수 있다.
나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용어까지 쓰면서 어떻게 설명은 못하는데 쉽게 말하면 우전자에 의해 호르몬이 잘 결합되서 탈모가 될수도 있고
호르몬이 잘 결합되지 않는 체질이라서 탈모가 안 될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건 진짜 모르는거다.
친척 중에 아무도 탈모 없는데 나만 머대리 될수도 있고 다 탈모인데 나만 탈모 아닐수도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3. 자신이 탈모인거 같다고 느꼈을 때 바로 해야될 행동.
어디 탈모 클리닉, 두피 클리닉, 미용실 마사지, 한의원같은데 가지말고 바로 시발 피부과 가라.
어디 개 좆도 말도 안되는 소리듣고 나는 아닐거야.. 두피가 더러워서 그럴거야... 그러면서 자꾸 늦춰봤자 좋은 결과 안 온다..
니들도 일베하면서 많이 봤지않냐 탈모충들의 그 처참한 미열 줄기들을.
그렇게 되기 싫으면 혹시 아닐지언정 진료비는 싸니까 무조건 바로 예약하고 튀어가.
흔히들 많이 하는 말이 두피가 더러워서 탈모가 진행된다는 말을 우선한다
허나 두피 클리닉, 뭔 클리닉하면서 지랄 염병 떠는건 상술적인거고 뭐 클리닉 몇 달 받는데 몇백만원 씩 쳐 내고 두피가 깨끗한 건 좋지만 그런 두피 청소는
1년에 2번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호르몬 결합되서 탈모가 진행되는건데 두피 맨날 벅벅 문질러봤자 호르몬이 억제가 되냐?
4. 약.
이틀에 한 번 먹는게 fact 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알기론 매일 같은 시간에 약을 먹어야 효과가 좋다는 점인데.. 그건 뭐 궁금하면 찾아봐방.. 나는 매일먹을랰ㅋㅋ
자 아무튼 저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는 그 뭐냐 암튼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뭐랑 결합하는 걸 막는건가 야예 억제시키는 건가 잘 모르는데
쉽게 말하면 더이상 모발이 얇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뿌리는 약은 모공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서 모발을 다시 굵게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 두개는 한 쌍으로 같이 묶여 다닌다고 볼수 있다.
먹는 약은 매일 같은 시간에 먹는 것이 좋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서 매일 같은 시간에 한 알씩 먹어줘야 한다.
뿌리는 약은 아침, 저녁 1번씩 뿌리는게 좋은데 저걸 뿌리고 나면 약간 기름져보이기 때문에 자기 전에 한 번 뿌려 준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하고 있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먹는 약인 프로세이아에 대해서 발기 부전, 먹던 약을 중단하면 그 동안 안 빠질게 한 번에 후드두두두 빠진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간혹 가다가 정말 간혹 가다가 0.1~0.2% 정도의 사람은 발기 부전이 생긴다고 한다. 허나 저 정도 수치는 니가 뒤질 확률보다 적기 때문에 거의 발생을 안한다고 보면
된다. 근데 만약 먹었는데 발기 부전되고 그러면 진짜 어쩔수 없이 모발이랑 자지 둘 중 하나 선택해야 되는거지....
그리고 저 약은 모발이 얇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인기 때문에 약을 안먹는다고 해서 바로 후드드드 떨어지는 건 아니다. 그냥 안먹으면 안 먹는 순간부터
전과 동일하게 탈모가 진행되는 것일 뿐.
그러니까 좆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면서 댓글 다는 새끼들 말 하나도 들을 거 없다.
아! 그리고 먹는 약은 술 먹고 먹어도 되고, 다른 약이랑 같이복용해도 되는 만큼 안전한 약이다. 대신에 어지간해선 여자가 먹는 약을 직접 만지게 하는 건
피하는게 좋다. 이게 암튼 여자한테는 안좋대. 이게 가루가 피부로도 흡수되는데 여자한테 흡수되면 장애아를 낳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더라.
5. 탈모에 안 좋은 것.
우선 의사 아제 말로는 무조건 담배가 제일 안 좋다더라..
담배를 피면 그만큼 혈액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더욱 더 탈모 촉진을 해 주고.
그리고 운동하면 남성 호르몬이 많이 생겨 탈모 촉진된다는 말은 시발 술 쳐먹고, 담배 피는것보다 운동하는게 좋은거니까 걱정말고 운동해라.
술은 당연히 탈모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많이 마시는 건 안 좋지만 어느 정도 마셔도 상관 없다고 하더라.
무조건 1순위는 담배야 담배! 시발 나도 끊을거다 이제 ㅠㅠ
6. 기타.
그리고 다른 글들을 보면 프로페시아가 비싸서 부담되서 카피 약 먹고 그런다는데
솔직히 나는 카피 약이 뭔지 몰라서 그런거에 대해서는 모른다.
근데 이게 대략 한달 치 약 값이 먹는게 5만원 정도 뿌리는게 2만원 정도되거등.
그럼 7만원인데 이게 부담된다고 하면 대체 한 달 수입이 얼마인거냐;;;;
그리고 진료비는 내가 간 곳은 2만원 정도였고 처음가면 한 달치만 약을 준다.
혹시 모를 부작용때문에. 허나 한 달 동안 먹었는데부작용이 없다면 바로 3.4달 치 약 지어준다.
그리고 이 약을 먹고 효과를 보는건 적어도 4~5,6 개월 정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랑.
아무튼 나도 그나마 다 벗겨지기 전에 혹시 몰라서 가봤는데 탈모였기에 여기서 예방하는거지 이미 벗겨지고 나면 머가리에 뭐 주사도 맞고 그런 치료도 하더라.
근데 그거 존나 비싼걸로 알고있음....... 그니까 벗겨지기 전에 혹시 몰라서 가보면 돈도 아끼고 벗겨지기 전에 상태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남들은 탈모인지도 모른다.
다들 의심 된다면 인터넷으로만 알아보지 말고 직접 병원에 한 번 가봐라. 그러면 탈모인지 아닌지 확답을 내려줄 것이다.
3줄 요약.
1. 일베에
2. 좆도 모르는
3. 좆문가들 존나 많음 시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