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b.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2130391
박 대통령의 ‘나침반론’을 들어 “등산할 때 지도에 의존하기보다는 나침반만 보고 방향이 맞다면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가는 박 대통령 스타일이 전형적으로 묻어난 인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 의중에는 당초부터 자리만 지키는 총리는 없었다”며 “개혁 의지가 강하고 내각을 장악해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는 추진력 있는 인물을 찾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격주로 열리는 국무회의 보고 때 적어도 한두 번은 지적을 받거나 질타를 당하기도 하지만 황 후보자가 꾸중을 들은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국정철학 공유도 100%에 가깝다”고 평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각종 회의 때 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받으면 독일 병정처럼 곧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한 번은 국무회의 때 박 대통령이 청년실업 문제를 강조하자 법무부로 돌아가 간부 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법무부는 청년실업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모른 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자”고 해 법무부가 청년 인턴 채용에 앞장선 일도 있다고 한다.
맘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