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정사 까발려서 뭐하겠냐만은,,, 나처럼 통수 맞지 말라는 뜻으로 써본다.
난 결혼 5년차 사람입니다. 20대 후반에 교회에서 와이프를 만났고 짧은 연애후 결혼을 했다.
(난 신앙심 따위는 절대 없다 음악때문에 잠간 다녔고 지금은 교회 근처에도 안간다.)
쥐뿔 모아논 돈은 없어서 혼인 신고부터 하고 신혼부부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3000짜리 전세집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지 몇개월후,예식장소,날짜등등 다잡아논후에 부모님 모셔놓고 상견례를 했다.
저희 이래이래결혼을 합니다 하고,,, 사실상 통보를 했다 추진력있게 사랑을 나누고자 빨리 진행했다
너무 행복하고 순탄한 결혼생활이였고 나도 나름 내전공을 살려 열심히 일했고, 와이프도 직장생활을 하며 ...
남부럽지않게 돈도 모아가며 결혼생활을 했다. 결혼후 약 1년,첫아이도 가졌다.임신중에도 와이프는 직장생활도 하였고
집에 와서는 집안일도 미루지않고 했다.요즘 김치녀니 아는 여자들 처럼 허세따위도 없었고,옷도 없었고,
그흔한 운전면허증 조차 없는 와이프였다.
서툰음식솜씨였지만 밤늦게 나를 위해 야식거리를 해주고 술안주를 묵묵히 차려주는 걸보며,
아 이래서 결혼을 하는구나 몸소 체험하며 ㅋ 너무 편안한 나날들이었다.
결혼후 약2년이 지나고 전세 8000되는 아파트로 이사를 갈수가 있었다.
비록 전세이긴했지만 깨끗하고 넓었다(33평형) 출퇴근 거리가 조금 먼게 한가지 단점이었지만,,,
첫째아들이 태어나고, 아 내가 아빠구나 하는 부담감이 들지만 뭐어쩌겠냐 일이나 죽어라 열심히 했다.
그 결과 결혼 5년차인 올해 약 1억3천정도 하는 내집을 마련했다.때마침 취등록세 면제더라
새집으로 이사왔고, 만삭인 와이프는 출산을 했다. 둘째라 그런지 진통10분만에 쑴풍 아이을 낳았다.
아이둘의 아빠라니 ㅋ 부담감은 더 커졌지만 그래도 뭐 이게 행복이려니 하면서,
퇴근하면 집으로 바로가서 아이와도 놀아주고, 청소도 하고, 애들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나름 열심히했다.
그런와중에, 둘때 출산후 한단쯤? 지나서였나... 와이프 전호로 모르는 전화가 한통이왔다.
전화받아보라고~하니 모르는 번호라며 귀찮다는듯 받지않더라.. 순간 쎄한 느낌 ㅋ
그번호를 기억하고 있다가 내번호에 저장해놓으려고 번호를 눌렀다 그런데 하..
내전화에 저장이 되있는 번호였다 나도 모르는 번호라 이게 누군지 하고 한참 생각했다.
결혼 초반 밤늦게 와이프전화로 온 부재중 전화를 내가 몰래 저장시켜뒀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거였다.
와이프 카톡으로 누구냐 물어봤다 카톡내용을 스캔하다가 너무 많아서 텍스트로 내보내기로 해서 붙여넣기 한다.
사람이름은 ****으로 바꿨다
2013년 9월 11일 오후 1:46
2013년 9월 11일 오후 1:46,회원님: 근데 아까 전화온사람 누구지
2013년 9월 11일 오후 1:46,회원님: 본적이 있는 번혼데
2013년 9월 11일 오후 1:53, **** : 자기가 전화해봤잖아 내가 누군지 어캐알아?
2013년 9월 11일 오후 1:53,회원님: 옛날에도 전화온적이있으니까 알지
2013년 9월 11일 오후 1:54, **** : ****바운서 반남해달라고 하니깐 그냥갔네
2013년 9월 11일 오후 1:54, **** : 옛날? 자기가 전화받았었어?
2013년 9월 11일 오후 1:57,회원님: 알면서모른다고거짓말하네
2013년 9월 11일 오후 1:58, **** : 무슨말을 듣고싶은건데 모른다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1:58, **** : 진짜그러지말자 짜증나게
2013년 9월 11일 오후 1:59,회원님: 누군지 지금이라도 얘기하면 봐줄께
2013년 9월 11일 오후 2:00,회원님: 지금부터 딱 일분
2013년 9월 11일 오후 2:00, **** : 무슨말이야?
2013년 9월 11일 오후 2:00, **** : 나 의심하는거야?
2013년 9월 11일 오후 2:00, **** : 전화해
2013년 9월 11일 오후 2:18,회원님: 난 분명히 기억하는번혼데
2013년 9월 11일 오후 2:19,회원님: 모른다이거지?
2013년 9월 11일 오후 2:22, **** : 그만하자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2:26, **** : 나는 자기하고 우리아이들하고 잘살고싶어 여태까지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
왔고 자기한테 의심받는거 어떤기분인지 잘알텐데
2013년 9월 11일 오후 2:29,회원님: 이상하긴이상해 확실히
2013년 9월 11일 오후 2:31, **** : 몇시에와?
2013년 9월 11일 오후 2:31,회원님: 알면서 모른다고 거짓말하는게
2013년 9월 11일 오후 2:31,회원님: 정상은 아니네
2013년 9월 11일 오후 2:32, **** : 그만하자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2:33, **** : 내가 정상아니면 자기는?
2013년 9월 11일 오후 3:20,회원님: 택배올게있는데 모르는 번호라고 안받는게 말이안돼
2013년 9월 11일 오후 3:20,회원님: 그리고 결정적인건 내가 그번호는 옛날에도 본적이있어
2013년 9월 11일 오후 3:21,회원님: 자기가 아는번호가 확실한데 모른다고 하니까 이상할수밖에없지 나도 기억하는데
2013년 9월 11일 오후 3:33,회원님: 내가 말해?
2013년 9월 11일 오후 3:33: **** : 이상할꺼없어 모른다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3:59, **** : 자기가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었잖아 근데 왜그래?
2013년 9월 11일 오후 4:00, **** : 티비가 자꾸 나왔다 안나왔다하네
2013년 9월 11일 오후 4:00, **** : 어플리케이션이 중지되었다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5:36,회원님: 택배가오든 뭐가오든 모르는 번호는 무조건 안받는다는 소린데 말이안되지ㅎㅎ
2013년 9월 11일 오후 5:37,회원님: 오늘부터는 늦으니까 먼저밥먹고 씻고 자
2013년 9월 11일 오후 5:53,회원님: 모르는번호면 받아서 누군지 물어보면되는데 안받는게 이해가 안되네 음
2013년 9월 11일 오후 6:09, **** : 들어와
2013년 9월 11일 오후 6:10, **** : 일부러 늦게온다는거야?
2013년 9월 11일 오후 6:27, **** : 치킨한마리사올래?저녁에 애들 재워놓고 맥주한잔하자 난 음료수
2013년 9월 11일 오후 6:42,회원님: 아니
2013년 9월 11일 오후 9:50, **** : 들어올때 게토레이나 포카리 조그만한거 하나 사와 **이가 계속 열이나
2013년 9월 11일 오후 10:29, **** : 왜안와
2013년 9월 11일 오후 10:19
2013년 9월 11일 오후 10:19, **** : 바빠? 병원에 언제 같이 가줄수있어?
2013년 9월 11일 오후 10:20, **** : 전화해서 예약해놓으려고해
2013년 9월 11일 오후 10:26,회원님: 다음주에
2013년 9월 11일 오후 10:26, **** : 음~
2013년 9월 11일 오후 10:27,회원님: 010********통화해보고 누구냐고 물어보고 통화 녹음해놔
2013년 9월 11일 오후 10:48, **** : 그냥 나를 좀 믿어주면 안될까?
2013년 9월 11일 오후 10:51,회원님: 하기싫으면 하지말고 내가 그사람 누군지 알아낼테니까 두고봐
2013년 9월 11일 오후 10:57, **** : 잠깐전화해
2013년 9월 11일 오후 10:57, **** : 다 말할테니깐
2013년 9월 11일 오후 10:58,회원님: 카톡으로말해
2013년 9월 11일 오후 10:58, **** : 그전에 약속해 그걸로 더이상 나힘들게하지않겠다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0,회원님: ㅇㅇ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1, **** : 오늘이후로 그이야기는 끝인거다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1, **** : 그리고 핸드폰 번호도 바꿔주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3, **** : 예전에 친구랑 장난으로 채팅어플 잠깐 했었어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3, **** : 근데 그게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3,회원님: 기다려봐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4, **** : 왜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8,회원님: 하 별걸다했네 애까지있는여자가 미팅어플을 한거냐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8,회원님: 그럼 거기서 만난 남자가 전화한거네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9,회원님: 내말이맞지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9, **** : 잠깐만 내말좀들어봐
2013년 9월 11일 오후 11:09,회원님: 너야말로 내말에 대답먼저해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0, **** : 미안해 근데 지금은지웠어 그뗀그냥궁금해서해본건데 나도 이렇게 될줄몰랐어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0,회원님: 뭐가 이렇게 될줄몰랐단건데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0, **** : 제발 내 얘기좀들어봐 다설명한다고했잖아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1,회원님: ㅇㅇ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1, **** : 딱한번 친구랑같이만났었어 근데 난정말 내번호알려준적없어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1, **** : 어떻게 알아낸건지 나도모르겠어 계속연락이왔어 나도 무서워 근데 자기까지 이렇게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2, **** : 자기까지 날 안믿으면 어떻게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3,회원님: 잠깐만 어플 이름이뭐야?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4, **** : 여우사이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5,회원님: #5487587#682#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5, **** : 이게뭔데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6,회원님: 전화번호바꾸고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6,회원님: 기계에 세팅하는거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7, **** : 응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7,회원님: 010 **** ****로 바뀔거야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8, **** : 그럼 전화번호가 바로 바뀌는거야?
2013년 9월 11일 오후 11:18, **** : 응
2013년 9월 11일 오후 11:21, **** : 번호변경이완료되었다고문자왔는데
2013년 9월 11일 오후 11:22,회원님: 아까알려준거 다이얼에다가 눌러봐
2013년 9월 11일 오후 11:22, **** : 응
2013년 9월 11일 오후 11:26, **** : 전화해볼레?
2013년 9월 11일 오후 11:26, **** : 다시개통했는데
2013년 9월 12일 오후 2:06, **** : 오늘은 안늦지? ****데리고와
2013년 9월 12일 오후 4:11,회원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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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이래 해서, 전화번호를 바꿔주고, 사건을 마무리하는듯은 의심을 지울수가없었다지식인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짤막하게 글을 올렸고, 조언에따라 유전자 검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친자가 맞다고 나오면 내 쓸데없는 의심이 사라질거라는 기대였다. 24만원이 들었다.예상했겠지만 결과는 99.9% 친자아님. 서류로는 등기로 나중에 보내준다하고 일단 유선으로 알려주더라친자아니라는 조카 안어울리게 밝은 음색의 여자직원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몇분간은 그냥 멍해있다가 일이십분 지나니 손이 덜덜덜 떨리더라. 그리고 와이프한테 카톡을 했다....
여기부터 조금 문서가 기니 양해해주세요-----------------------------------------------------------------------------------------------------------------------------------
2013년 9월 26일 오후 6:42,회원님: 자기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6:44, **** : 응
2013년 9월 26일 오후 6:46,회원님 : 자기는 결혼하고나서 이제까지 나한테 잘못한거 없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6:48, **** : 그게 무슨말이야? 왜그런말을해?
2013년 9월 26일 오후 6:50,회원님 : 솔직하게 얘기하자
2013년 9월 26일 오후 6:50, **** : 오늘 모슨날이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6:50,회원님: 나 철저한사람인거 알지?
2013년 9월 26일 오후 6:52, **** : 뭔데 그냥말해
2013년 9월 26일 오후 6:53,회원님: ***가 내아들인거 확실해?
2013년 9월 26일 오후 6:54,회원님: 하 전화는 하지말고 대답해봐
2013년 9월 26일 오후 6:58, **** : 나지금***데리러가는길이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6:58, **** : 손이떨려서 전화해
2013년 9월 26일 오후 6:59,회원님: **한테 연락해놨으니까 ***이랑**이랑***다 데리고 가있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6:50,회원님: 당분간 떨어져있자
2013년 9월 26일 오후 7:08, **** : 차라리죽어버릴꺼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7:08,회원님: 왜그랬을까?
2013년 9월 26일 오후 7:14, **** : 자기야 나 ***안가 가기싫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7:15,회원님: 어차피 벌어진일이고
2013년 9월 26일 오후 7:15,회원님: 서로 흥분하지말자
2013년 9월 26일 오후 7:36, **** : 자기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7:41, **** : **이는 우리 아들이야 **이한테 그런말하지마
2013년 9월 26일 오후 7:49, **** : 나 정말가? 자기가 **이한테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디로 갈수있겠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7:50,회원님: ㅇㅇ 가
2013년 9월 26일 오후 8:13, **** : 내가 어딜가 자기한테서 안떠날꺼야 제발 그러지마..
2013년 9월 26일 오후 9:44, **** : 자기야 어디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9:45, **** : 이렇게 기다리는거 너무싫어 얼른와
2013년 9월 26일 오후 10:1,회원님:지금 상황파악안되? 나도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네 받아들이자
2013년 9월 26일 오후 10:4, **** : 자기가 밖에서 그렇게 있는게 싫어 자기야 나는
2013년 9월 26일 오후 10:4, **** : 자기를 사랑해...
2013년 9월 26일 오후 10:50,회원님:근데 왜 바람폈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10:52, **** : 아니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10:52, **** : 들어와 집에와서 말해
2013년 9월 26일 오후 10:54,회원님: 할말 지금해 난 할말없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10:54,회원님: 오늘 안들어갈거야 내일은 ***이 불러서 수원으로가 내일도 안가면 험한꼴본다
2013년 9월 26일 오후 10:57, **** : 자기하고 떨어져서는 못살아..난
2013년 9월 26일 오후 11:12, **** : 자기야 들어와..내가 더 잘할게
2013년 9월 26일 오후 11:14, **** : 자기 맛난것도 많이 해주고 알뜰살뜰 살림잘하면서 그렇게 살고싶어..
2013년 9월 26일 오후 11:26,회원님: 후회해도 늦었고 되돌릴수 없어 더이상 변명하지마
2013년 9월 26일 오후 11:27,회원님: 아무리 그래도 ***이 내 아들이 아닌건 사실이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11:28, **** :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 그럼 ***이 누구 아들이라고 생각해?
2013년 9월 26일 오후 11:28,회원님: 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아니면 지금 내 인내심 테스트하는거야?
2013년 9월 26일 오후 11:30, **** : 난 정말 자기아들이라고 믿고있어 제발 믿어줘
2013년 9월 26일 오후 11:45, **** : 자기야 요즘 유부녀들 거기서 채팅 많이 하고 애인도 만들어서 만나고 많이들 그래
2013년 9월 26일 오후 11:48, **** : 집에서 자기만 기다리고 밖에는 안나가고 해서 내가 잠깐 미쳤었나봐 용서해줘 다신 그런 짓 안할께
(씹스압이라 중간 생략한다)
2013년 9월 27일 오후 2:14, **** : 이틀만 시간죠 곧 나갈게
2013년 9월 27일 오후 2:14, **** : 이혼했다는거 알리고 싶지도 않고
2013년 9월 27일 오후 2:16, **** : 아이들하고 함께 지낼곳알아보고있어
2013년 9월 27일 오후 2:19,회원님: 협의이혼할래 아니면 소송걸까? 어떻할래?
2013년 9월 27일 오후 2:21, **** : 이혼안해 자기야..
2013년 9월 27일 오후 2:24,회원님: 그럼 나 소송건다 진짜야
2013년 9월 27일 오후 2:32,회원님: <사진>
2013년 9월 27일 오후 2:36,회원님: 소송걸면 재판받아야하고 위자료는 혼인기간이 5년이니까 통상적으로 2000~3000 사이래 간통으로 인한 파탄이니까 자기는 따로 구속을 당하게 될거야 물론 그남자도 재판받고 나한테 위자료주고 구속됨 재산분할은, 기여도 감안하고 뭐해조 자기한테 돌아갈 재산은 거이 없을거야
2013년 9월 27일 오후 2:37,회원님: 협의이혼하면 소송이런절차는 필요없고 그냥 애기둘데리고 조용히 나가면 돼 양육비는 없어
2013년 9월 27일 오후 2:38,회원님: 드라마같은일이 벌어졌는데 현실이고 둘중하나 선택해야해
2013년 9월 27일 오후 2:39, **** : 내가 이렇게 용서를 구하잖아
2013년 9월 27일 오후 2:39, **** : 자기야 다시 생각해죠
2013년 9월 27일 오후 2:39,회원님: 조용히 협의 이혼하자
2013년 9월 27일 오후 2:39, **** : 다안할래..
2013년 9월 27일 오후 2:40,회원님: 안그러면 나 진짜 소송걸고 법대로 진행할거야
2013년 9월 27일 오후 2:41, **** : 이혼할수가 없어 정말 미안해..
2013년 9월 27일 오후 2:43,회원님: 협의이혼안하면 정말 비참한꼴 보게될거야 협의이혼 내가 하자고 할때 그냥해 내가 마지막으로 베푸는 아량이야 진짜
2013년 9월 27일 오후 2:44.회원님: 내가 금방 변호사 만나고 왔어
2013년 9월 27일 오후 2:44, **** : 서류에 도장찍으면 그만인거야
2013년 9월 27일 오후 2:45,회원님: 조용히 협의이혼하고 가끔 안부 물으면서 밥한번씩 먹으면서 살자 그게 최선의 선택이다
2013년 9월 27일 오후 2:46,회원님: 내가왜 우리부모님한테 말안하고있는지 알아?
2013년 9월 27일 오후 2:47, **** : 난 자기곁에있어야해..제발
2013년 9월 27일 오후 2:48,회원님: 010 **** **** 이 번호 우리 전집에서부터 알고있던 번호야 내가 정말 혹시나 해서 알아봤더니 그동안 연락했었네
2013년 9월 27일 오후 2:50,회원님: 이사람과 같이 엮으면 위자료 더 받을수있데 ㅋ 난 그렇게까지하고싶지는않고 내말대로 그냥 조용히 끝내자
2013년 9월 27일 오후 2:53, **** : 자기야 내가 많이 미워?
2013년 9월 27일 오후 2:54, **** : 이 핸드폰은 줄래? 자기하고 연락 끊고싶지않아...자기가 선물해준거자잖아
2013년 9월 27일 오후 2:55.회원님: 아니 돌려받아야지 내 명의고 요즘도 내카드로나가고 폰 새로 개통해서 나한테 번호보내 연락은 안끊어
2013년 9월 27일 오후 2:56, **** : 자기야 다시한번만 잘 생각해줘
2013년 9월 27일 오후 2:57,회원님: 뭘 다시생각해 나 지금 많이 참고있는거야 어떤사람이 이 상황에 이정도로 참을것같아? 어플에서 만난 남자랑 놀고 자고 애까지 생겼는데 지금까지 그것도 모르고 잘 해왔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2013년 9월 27일 오후 2:58,회원님: 여우사이? 나도 한번 해봐? 여자만나고 애도 만들고
2013년 9월 27일 오후 2:58,회원님: 그래야 그만할래?
2013년 9월 27일 오후 3:00, **** : 무서워..이혼도 무섭고 혼자살아갈것도 무섭고..사람들시건도무섭고
2013년 9월 27일 오후 3:01,회원님: 계획 잘세워서 살아갈궁리해 그리고 그쪽 남자한테 양육비 청구하고~
2013년 9월 27일 오후 3:01, **** : 그사람하고는 절대 연락할일없어
2013년 9월 27일 오후 3:02,회원님: 그건 이제 내가 신경쓰고싶지않고 이제 그만하자 일단
2013년 9월 27일 오후 3:03,회원님: 오늘 ****하고 ****가서 주말보내고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쯤에 ****지방법원에서 보자
2013년 9월 27일 오후 3:04, **** : 데리러 와줄래?
2013년 9월 27일 오후 3:04,회원님: 데리러 갈시간은 없고, 거기서 보자 그리고 후에는 볼일없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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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대화는 더있지만 그냥 중요한 내용도 없다.
첫째아들도 친자검사해보라는 변호사의 말을 들으니 또한 의심이 안갈수가 없더라,현재 첫째도 검사중인데 아직 결과는 모른다....설마 설마 ㅋ
위로 받고자 이런글을 올린건 아니다. 그렇다고 내 와이프를 욕하라고 올린것도 아니다.아직 미혼들이 이글을보고,여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조금더 신중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외모가 순진해 보인다고 조신한 여자도 아니며,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해서 성욕이 없는것도 아니며,오히려 반대로 10년같아보여도 허벌은 아닐수도 있고,도무지 알수없는것 같다.
와이프에게 온 수상한 전화건으로 '의심이간다'하고 글을 올렸을때,백프로 바람핀거고,뒷조사 해보라고 조언해줬던 지식인분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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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에 유명했던 쿠션X이 의 바람난 와이프와 친자확인결과 아님 5년간 와이프가 바람핌
와이프는 탈김치였음 !!! 그러나 진정한 탈김치는 없었음....
이 일로 인해 일베는 여자의 본 모습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더욱더 보혐화의 길로 굳어졌음
개같은 김치년 아웃 한국년들 죄다 김치년 불륜유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