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예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서다
연예인의 범죄 케이스는 크게 2가지로 분류할수 있는데
먼저.....음주운전, 도박, 마약, 세금포탈 등의 경우.
이건 지 혼자만 좆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은 그렇게 높지 않고,
오히려 팬덤이 있는 연예인의 경우에는 '별일 아니다' 라는 반응과 함께 복귀가 빨라지고 있는 편이다
복귀 확률은 거의 100%라고 볼수 있고,
대중들도 그새끼들을 봤을때 그냥 '범죄 기록이 있는 연예인'으로만 볼 뿐, 시간이 지나면 별로 신경도 안쓰게 된다
(신동엽, 지드래곤, 전인권, 김태원, 주지훈, 김창렬, 박시연, 현영 등)
그리고 두번째 케이스는
교통사고, 폭행, 사기혐의 등의 경우.
이 경우는 90% 이상이 연예인 VS 일반인의 경우이기 때문에
이 역시 대중들의 관심은 그다지 높지가 않다고 볼 수 있다
복귀 확률도 높은 편이며,
폭행의 경우에는 '양아치' 라는 이미지, 사기혐의에 관해서는 '뭔가 구린놈' 이라는 이미지만 씌여질 뿐이다
그리고 이들 역시 몇년만 지나면 아무일도 없이 활동을 하며, 개중에는 이걸 안주삼아, 추억팔이 삼아 토크쇼에서 떠벌리기도 한다
(대성, 승리, 비, 송대관 등)
하지만 이번 예원 사건은 다르다
이번 케이스의 경우는 연예인 VS 연예인의 경우이며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역대 최악의 사건이라고도 볼수 있다
이렇게 팩트가 어긋나게 되버린 그 중심에는 당연히 언론매체 디스패치의 영향력이 컸지만
당사자인 예원(그리고 그녀의 소속사)이 그 팩트 자체를 무시하고 조작해버리는 경우는
여태까지 본적이 없을 정도로 끔찍한 사건이다
이와 비슷한 연예인 VS 연예인 사건으로는 티아라 화영 왕따 사건과 서지영 VS 이지혜 사건이 있는데,
알다시피 티아라는 이 사건을 계기로 대중의 눈에서 완전히 배제됨으로써
인기 최고의 아이돌에서 '이제 뭘 해도 안되는 최악의 추락을 맛본 아이돌'이 된것이다
예원도 이 수순을 밟게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하는 바 이다
그럼 다시 사건으로 돌아가서
예원의 경우에는 이제 연예계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어떤 취급을 받게될까
길게 말할것도 없이,
이제 그녀는 철저히 외면받고 배제 당할 것이다
그녀의 본성을 모두가 알게 되었으며, 가깝게 지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음주운전, 마약, 교통사고를 낸 연예인하고는 친해질수 있어도
뒷통수 치고, 하극상을 일으키고, 뒤에서 욕을 하는 그런 사람과는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 수가 없는법.
이건 모두 그녀가 자초한 일이며, 원래는 이렇게까지 크게 될 일은 아니었다
단지 그녀가 스스로 무덤을 팠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