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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ilbe.com/5536967790
17세기 말 토마스윌리스의 뇌 해부학 출간 이후로
뇌연구가 ㅆㅅㅌㅊ로 진행되어 뇌자체의 구조는 빠삭하게 알 수 있었는데..
뇌의 어느부위가 어느 신체와 연관 되어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수없었다!!
뇌의학을 더욱더 발전시킬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 뿐. ...
시체가 아닌 살아있는 동물의 뇌로 실험하는것....
19세기말
데이비트 페리어가
뇌 실험을 시작하였다
개나 원숭이등을
마취시킨후 머리뚜껑을 열어
한부위씩 손상시켜도보고
특정부위를 바늘로 찔러서 전기도 흘려보면서
산채로 신체의 반응을 수년동안 연구 했다..
1881년 여름 런던 제 7차 국제 의학 학술대회
유럽에 권위있는 모든 의사들이 모였다!!!
페리어의 차례가 되자 ...
외과 내과 안가리고
우르르르르르르르 몰려들었고 술렁이기 시작..
모든 의사들이
페리어의 뇌이론에 관심이 존나 많았다
워낙에 엽기적으로 실험한 경우라 특히나 더
그는 연단에 올라가 원숭이 두마리를 올라가서 말했다
한놈은 뇌의 운동기능부분을 일부러 손상시켜서 반신불수라능!!
또 한마리는 측두엽 양쪽을 손상시켜서 청각을 잃게 만들었다능!!!
이것은 뇌의 특정부위가 각각의 기능을 맡고있다는 증거라능...
확실히 원숭이들은 특정능력을 잃은 상태
몇몇 의사들: 믿을수 없당께!!! 선천적으로 기형상태인 원숭이를 데려온거겠지!!! 말도안된당께!!
이런 사이비 돌팔이 주작은 뭐다??
페리어 박사 : 빼에에엑!!! 내가 증명해 보겠다능!!!!!!!
의심을 가진 새끼들을 위해
바로 뇌를 까서 특정부위를 직접 손상시키고 똑같은 증상이 일어나는지 즉석 실험
뚜둥... ..
페리어가 말하는 증상이 고대로 일어나는 기적..
불신하던 의사들도 그에게 기립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
그런데..
갑자기 동물을 산체로 실험 했다는 윤리 문제를 놓고 투표를 시작하였다
당시 의학쪽에 동물 학대가 문제가 존나 심각했고 ...
윤리적으로 페리어의 실험은
타당한지를 두고 그곳에 모인 의사들에게 투표를 한결과
만장일치... 모든 의사들이
이 엄청난 발견은 문제가없다!!!!!!!!! 라고 표결,....
앞으로 이 발견으로 치료될 여러 뇌질환을 생각하면 동물실험은 젖절..
수백명의 의사들이 한표도 이탈하지 않은
하나의 결과에 위아더월드가 되었다
하지만 그 투표결과에 개빠들은 존나 열폭하기 시작했고..
개빠 : 두..두고보자 페리어 너만은 죽.인.다!!!
당시 영국엔 동물 해부는 면허가있는
백정같은 새끼들만 해부 가능하였고..
뭐??페리어가 개백정 면허도 없는데
동물을 해부해???!!!
콩밥으로 가버렷!!!!
그러자 동료 학자들이 전부 그를 쉴드치기 위해 방청석에 나왔고
영국 언론도 대서특필로 때리기 시작했다..
'개빠한테 물린 최고의 뇌의학 박사!!'
하지만 재판장에서
실제로 해부한 사람은 조수 개백정이었다고 말하며 무죄를 판결받았다..
(이것도 약간 주작 느낌있음... 감옥안보낼려고 개백정 급조로 하나 불러온듯함)
그 이후에도 개빠 '콥'은 페리어를 죽일려고 선전선동 .... 좌익들과 결탁
' 의사들은 도덕심이 없다...' '동물을 사랑하지못하니 인간성도 더럽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 '판사도 매수됬다 .. 우익들은 쓰레기다!!'
등등 시민단체를 만들고 미친듯이 개를 사랑하기 시작하며 페리어에게 여러가지 고소미를 걸었지만.. fail....
(그때부터 영국에 동물보호단체가 존나 커지고 글로벌 하게 뻗어나갔다고함... )
그렇게 몇년후 구들리라는 의사가 페리어에 조언을 듣고 최초로 간질(1부에서 발작일으키던 그병 )
수술을 집도하게 되었는데 ....
페리어 : 분명 인간의 뇌도 14번에 3부위 9번에 4부위가 손상되어있을꺼라 이기야!!
정확하게 그 부위가 손상
구들리 : 페리어 성니뮤ㅠ
드디어 19세기 말 최초로 간질 수술 완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