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らいけん(히라이 켄) - 瞳をとじて(눈을 감고)
이 글 처음 보는 게이들은 민주화 날려줘도 돼.
글이 길어져서 너무 미안하고.
전 글 못찾겠다는 게이들이 꽤 있는것 같아서 전 글 링크 첨부할께.
15년간 짝사랑한 좇병신 일게이.ssul1 http://www.ilbe.com/4990351839
15년간 짝사랑한 좇병신 일게이.ssul2 http://www.ilbe.com/4990482881
이건 어떤 게이가 만화로 그렸더라고.. 지금 알았네. 이것도 일단 첨부할께
15년간 짝사랑한 좇병신 일게이.ssul manhwa http://www.ilbe.com/4973282414
여동생을 업은 채 집에들어갔어.
늦은시간에 문밖에 불빛이 세고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은 했지만, 시은이 생각에 정신이 없어서 의심하지는 못했어.
여동생을 업고 있어 고개를 떨구고 있었던 나에게 가장 먼저 보였던건 봉지안의 많은 약들.
그떄 생각이 났지. 전 날 지원이가 했던 말. '아프면 내일 병간호 갈까?'
고개를 들었어. 지원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
시은이는 나와 지원이를 번갈아 봤고 나는 아무말도 못했어.
지원이는 나에게 약봉지를 던졌어. 죄스러워서 고개를 떨구고 있었던 나는 지원이를 쳐다보았는데 지원이는 울고 있었어.
몇년전 사진 던졌을때처럼.
그떄 이후로 다신 지원이를 울게 할 일이 없게 한다고 다짐했건만, 내가 다시 울게 했지.
나는 울고 있는 지원이에게 위로 한 마디와 변명조차 하지 못했어.
지원이가 울고 있는 이유가 바로 나때문이고, 무엇보다 옆에 시은이가 있었기 때문이였지..
지원이는 나와 시은이 사이를 지나가고 문 밖을 나갔어.
지원이를 잡아야 했어. 그건 알고있었어. 하지만 시은이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에 발이 움직이지 않았어.
그 순간까지 나는 시은이와 지원이를 재고 있었던거였지. 나는.
참 개새끼였지. 나는. 하지만 그때는 시은이마저 내 곁을 떠나면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그정도로 두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 목숨보다.
지원이가 문을 닫고 나가자 나는 그 자리에서 힘이빠져 주저앉았어. 그리고 지원이한테, 내 옆에있는 시은이한테도 너무나도 미안해서 울고말았지.
시은이는 그런 나를 안아줬어. 그 따뜻함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자신이 죽기직전까지 사랑한 남자가 자신을 잊고 여자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했을텐데 시은이는 그저 아무말없이 날 안아줬어.
내가 서서히 눈물이 그쳐갈때 시은이는 일어섰고 문을 열었어.
나는 가려고 하는 시은이 다리를 잡았어. 전 날 여동생처럼. 자존심 생각할 여유조차도 없었어. 그떄의 나는
지금 시은이를 보내면 다시 못 볼것 같았거든.
하지만 시은이는 다리를 잡은 나에게 말했어.
"아파서 너무 힘들때에도, 죽기직전까지 갔어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을때 누굴 먼저 떠올랐는지 알아?
나를 위해 멀쩡한 회사를 위장파산한 부모님? 아니야 가장 먼저 너를 떠올랐어.
나를 떠날때 나와 잘려고 만났다고 말했던 너를.
근데 너는 다른사람을 만났잖아. 며칠 전까지 나를 잊고 살았잖아.
어떻게 끝까지 이기적이야 너는."
시은이의 그 말을 듣고 난 시은이를 잡은 두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어.
지금도 시은이의 말이 단어 하나까지 기억날 정도로 내 가슴에 깊게 박혔거든.
시은이는 문을 닫았고 나는 1시간도 안되서 내 목숨보다 사랑하는 2명을 잃었어.
그런 상황에서도 자고 있는 여동생을 내 방의 침대위에 눕히고 난 집 밖의 계단에 앉아서 담배만 폈어.
줄담배를 피다보니 폐가 아플정도 였지만 그 떄는 상관이 없었어.
인생의 목표이자 희망을 잃었으니까. 살 의욕을 잃었으니까.
그 때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 정도로 괴로웠지.
날은 밝았고 여동생은 나에게 시은이는 어디 갔냐고 물었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모든 일이 다 나 때문이고, 말할 힘조차 없었으니
여동생은 대답을 하지 않는 나에게 시은이 오늘 오냐고 되물었지만 나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 않았어.
그런 나에게 여동생은 가느다란 팔로 날 떄렸지만 막지 않았어. 막을 힘도 없을뿐더러 맞아도 쌌으니까.
할머니가 여동생을 말리시자 여동생은 내 곁을 떠났고 한마디 했어. 오빠 미워 보기도 싫어.
부모님 대신 여동생을 키우면서, 후레자식이라는 말을 듣지 않게 위해 나름 엄하게 키웠지만
그래도 여동생은 내게 밉다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던지.
여동생의 그 말을 듣고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었어.
여동생을 볼 면복이 없었고, 무엇보다 가만히 앉아있는 내가 너무나도 부끄러웠으니까.
나는 내 방에 들어가서 통장을 꺼냈어. 돈이 얼마 안남은 내가 돈을 모은 통장.같은 방에있던 여동생은 날 쳐다도 보지 않았고 그런 여동생에게 말했어.
시은이와 지원이한테 사과하고 올께.
여동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훌쩍거리면서 울기만 했지.
난 그런 여동생의 머리를 쓰다듬고 내 방을 나갔어.
방을 나가니 할머니가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있어서 애써 웃음짓고 말했어.
할머니 조금 늦을 수 있으니까 기다리지 마세요.
할머니는 알겠다고 말씀하셨고 나는 웃음으로 대답했어.
신발을 신고 있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여동생이 있었어. 여전히 울고있었고 나한테 말했어.
시은언니랑 지원언니중. 누구야?
대답을 못했어. 그 생각은 하면 할수록 너무나 괴로워서 정하지 못했거든.
애초에 가만히 있는게 너무나 괴로워서 나가는 거였고.
애써 웃으면서 말했어. 오빠도 잘 모르겠네.
내 말에 여동생은 말했어. "둘 중에 한 명은 앞으로 영영 못 보는거야?"
그렇겠지. 한 번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기엔 서로 너무나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난 대답을 하지 않았어. 여동생의 머리를 쓰다듬고 일어서서 문을 열었어.
시은이는 전화번호도 주소도 몰랐기 때문에 , 일단 지원이에게 갈 수밖에 없었어.
혹시나하는 마음에 지원이한테 전화를 했지만, 지원이의 핸드폰은 꺼져있었어.
그럴만도 했지.
전화도 안받는 남자친구가 걱정되 병간호 하려고 먼 길을 왔지만 나는 다른 여자 그것도 5년도 넘게 사랑한 여자와 같이 나타났는데
그 때의 지원이의 마음은.. 상상이 안간다.
서울역에 도착하고 매표소에 표를 사려고 줄을 서는데 그 때 생각났어. 지원이가 이사를 간걸.
지원이 집 번호도, 어머님 핸드폰 번호도 다 핸드폰에 저장되 있었고 핸드폰은 나한테 없었어. 전날 핸드폰을 던져버렸으니까
아는 정보는 지역. 그거 하나. 매표소 줄에서 나와 다시 지원이한테 전화를 했지만 여전히 핸드폰은 꺼져있었어.
대책이 없었지. 하지만 매표소에서 일단 표를 끊었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기차를 타고 그 지역에 도착했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사수한테 전화했어.
수화음이 울리는 동안 얼마나 많은 신에게 빌었는지 모르겠다.
수 번을 걸어서야 형이 전화를 받았고 나는 안부인사도 묻지않고 물었어. 혹시 지원이 이사간 곳 주소 알아?
형은 다행히 안다고 했어.
난 주소를 알아내고 전화를 끊었어. 예의 차릴 여유조차도 없었지.
주소는 알았지만 지원이를 만나야한다는게 너무나도 괴로웠지만 가야만 했어.
지원이와 다시 만나지 못한다는거. 지원이의 미소를 다시 한 번 보지못한다는 것.
상상도 하기 싫었으니까.
택시를 타고 그 주소를 갔어. 그 주소에 택시는 도착했고, 공관병이 문 앞에 나왔어.
내 부사수는 아니었지. 당연하지만
그 공관병에게 사연을 말하고 공관안에 들어갔어.
공관안에는 어머님이 있었고 어머님은 지원이와 같이 왔냐고 물어봤지만 같이 있을리가 없었지.
어머님에게 말했어. 지원이와 싸웠는데 올때까지 기다려도 되냐고.
어머님은 그러라고 하셨고, 지원이 방에서 쉬라고 하셨어.
지원이 방에 들어갔어. 전역하고 처음이였지. 방에 들어가자 나는 울지않으려고 해도 또 울수 밖에 없었어..
왜냐하면 지원이 방에는 내 사진으로 가득찼거든. 책상에도, 벽에도.
작업병들과 작업을 같이하고 같이 찍은 사진. 검정고시 시험이 끝나고 대문 앞에서 다 같이 찍은 사진. 책상위에 내가 눈을 붙일때 찍은 사진..
내 방에는 지원이 사진 한 장도 붙이지 않았는데. 지원이는 나로 가득찼지.
스탠드에는 군장점에서 맞춘 커플군번줄이 걸려있었고, 옷걸이 맨 위에는 내 전역모가 걸려있었어.
더 이상 지원이 방에 있는 게 죄스러워서 거실에 나왔지만 거실에도 지원이의 냄새가 났어.
그리고 기억이 났어. 거실에서 같이 TV를 보면서 같이 웃은 기억들. 식탁에서 같이 밥을 먹던 추억들.
결국 숨이 차서 뛰어나가듯이 집을 나올 수 밖에 없었어. 그리고 집밖에 나오자마자 토를 했어.
공관병과 어머님이 괜찮냐고 물어보셨지만 난 고개만 끄덕였을 뿐. 말은 하지 못했어.
어머님은 병원에 데려다 주신다고 하셨지만, 난 거절을 하고 숨이 찰때까지 뛰어나갔어.
뒤에서 어머님이 부르시는 소리가 들렸지만 멈추지 않았어. 지원이 향이 나는 그 곳에서 떠나고 싶었으니까.
숨이 찰때까지 뛰고 멈춰서서 한참을 울었어.
사실 그때까지는 마음속으로 지원이와 시은이 중 한 명을 정해야 된다면 시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원이의 방을 보고 난후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 지원이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됬으니까.
한참을 울고 다시 기차역으로 갔어. 지원이 얼굴을 볼 자격이 없었으니까. 나는.
기차표를 살때도 기차를 탈때도, 울음은 멈추지 않았고 하늘을 원망할 수 밖에 없었어.
왜 이렇게 계속 시련을 주냐고. 왜 여동생과 나만을 남겨두고 부모님을 먼저 보내고, 사랑하는 여자를 두 명이나 줘서 힘들게 하냐고.
끝까지 이기적이었어. 그 때의 나는. 내 잘못인 걸 모르고.
기차에서 한참을 울다보니 서울에 도착했고 택시를 탔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울기는 싫었으니까.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했어. 한 것도 없는데 벌써 하늘은 어두워져있었지.
여동생에게 지원이와 시은이한테 사과를 하기 전까지 오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쩔수가 없었어.
익숙한 장소에서 쉬고 싶었으니까.
지친 몸을 이끌고 문을 여니 지원이가 있었어. 여동생과 같이 TV를 보고 웃고 있었어.
피곤해서 잘못봤나 싶었지만 아니었어. 지원이였어.
지원이는 그런 나에게 말했어. "어디갔다 지금왔어? 얼마나 기다렸는데. 전화는 안되고."
지원이의 눈은 전 날처럼 날 원망하는 눈빛이 아니었어. 평소의 지원이였어. 날 사랑스럽게 보는. 그리고 웃음이 가득찬.
전 날의 일이 꿈인가 싶었지만 그건 절대로 아니었어.
난 가만히 서있을 수 밖에 없었고, 지원이는 나에게 말했어. "나가서 얘기좀 할래? 오빠"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지원이와 같이 문 밖을 나갔어.
지원이는 걸으면서 내 손을 잡았어. 너무나도 죄스러워 손을 놓고 싶었지만 놓지는 않았어. 지원이가 내 곁을 떠날까봐.
지원이는 조용한 곳 아냐고 물었고 나는 근처에 한 초등학교에 데려갔어.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나마 주변에 가장 사람이 없는 데였거든.
지원이는 철봉과 구름사다리를 탔고 오랜만이라며 웃었어. 하지만 내 눈엔 애써 웃는게 보였지. 눈은 웃지 않았으니까.
나와 지원이는 서로 그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어. 아니, 서로 말을 안꺼냈지.
나는 지원이에게 사과를 해야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어. 사과하기엔 내가 한 잘못이 너무 컸으니까.
얼마나 있었을까. 지원이가 먼저 말을 꺼냈어.
오빠 그거 알아? 어제 집에 나가고 집앞에서 오빠 기다렸는데 오빠는 나 잡으러 안 오더라?
죄스러운 마음에 말을 못했고 지원이는 얘기를 계속했어.
오빠가 안 오길래 집에 가려고 걷고 있는데 누가 날 잡았어. 시은언니였어.
너무 놀라서 나도모르게 말했어. 시은이?
응 시은언니.
시은언니가 우는 날 잡더니 괜찮냐고 묻더라고. 자기도 울고 있었으면서.
예상치 못한 시은이의 행동에 말을 못했어. 지금 생각하면 시은이 성격이면 그럴만도 했지만.
그러면서 같이 얘기 좀 하자고 하더라고.. 나는 싫다고 했지만 시은언니가 나에대해 알고 싶다고 했어.
그 말을 듣고 나도 시은언니에 대해서 궁금했어.
어떤 여자이길래 오빠가 수 많은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예쁜 여자친구가 있어도 잊지 못할까.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얘기를 했는데 역시나 좋은 여자더라. 오빠가 몇년이 지나도 언니를 잊지못할만큼
서로 분위기는 좋아졌고 염치 불문하고 난 지원이에게 물었어. 무슨 이야기들을 했어?
지원이는 구름사다리에서 내렸고 얘기했어.
그냥.. 오빠 얘기. 어떻게 해서 만났고, 어떻게 해서 사랑에 빠졌고. 또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어보선 안 된다는 걸 알지만 내 입은 말하고 있었어. "시은이가 뭐라고 했어?"
시은언니가 죽을때 유일한 걱정거리가 오빠를 다시는 못 본 다는 거였대. 그정도로 오빠를 사랑한대.
그 말을 듣고 울고 싶었지만 입술에 피가 날정도로 입술을 깨물고 울음을 참았어. 지원이한테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니까.
하지만 내가 울기도 전에 지원이가 울고 있었고 나도 울고 말았어.
지원이는 울면서 얘기를 계속 했어.
사실 그 말 듣고 오빠 포기할려고 했다? 그게 맞는 일인것 같아서.
하지만 포기 안 할려고. 만난 기간은 시은언니보다 짧을 지 몰라도 나도 오빠를 죽음보다 더 사랑하니까.
지원이의 그 말은 어떤 말보다도 날 아프게 했어. 그리고 더욱더 날 힘들게 했지..
지원이는 우는 나에게 키스를 하고 말했어. 집에 연락도 못해서 부모님 걱정하실테니까 집에 갈께.
나는 고개를 끄덕였어.
지원이는 떠났고 난 한참을 앉아있었어. 담배라도 피고 싶었지만 담배는 없었고 마음은 더욱 답답했지.
지원이와 시은이 중 한 명을 결정하는건 너무나 잔인한 일이니까.
한참을 앉아있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뛰어왔어. 지원이였어.
지원이 눈에는 눈물로 가득찼고 숨을 헐떡였어. 그리고 말했어.
사실 말 안할려고 했어. 오빠가 내 곁을 떠나갈까봐. 하지만 이런 짓 하면서까지 오빠곁에 있고 싶지않아.
두서없는 말에 지원이에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어. 지원이는 말했어.
시은언니가 전해달랬어. 오늘 그 바다에서 기다리겠다고. 만약 날 선택한다면 그 바다로 와달라고 전해달라고. 안 오더라도..
지원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운동장을 뛰어가고 있었어. 머리속엔 시은이 생각 뿐이였어.
브금은 히라이 켄 이라는 가수의 瞳をとじて(눈을 감고)라는 곡이야.
이 곡은 한 멜로영화의 OST로 쓰였는데, 그 영화가 내 연애와 너무나 비슷해서 엔딩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계속 울었던 기억이 나네.
특히 여주인공이 죽고 남주인공이 마지막에.. 아니다.
그 영화가 너무나 일본스럽고 신파적이라고 비평가들한테 비난을 꽤 많이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난 내 이야기와 너무나 비슷해서 감정이입해서 감명 깊게 봤어.
영화제목은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시간 여유가 있는 게이들은 한 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이 노래 들으니까 또 그때 생각이 나서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요즘 글 쓰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후회 하고, 울고, 아무튼.. 그렇네.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지만 계속 봐주는 게이들과, 조언 아끼지 않는 게이들한테 고맙고..
이 글 처음 보는 게이들은 민주화 날려주고.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