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세면 원숭이의 지지세는 자연적으로 없어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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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7/2015010790325.html
[앵커]박원순 서울 시장이 "당명이 무슨 문제"냐며 새정치민주연합 당명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손을 들어준 셈인데, 대권 경쟁자로서 문재인 의원을 견제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박원순 시장의 직무 수행에대한 평가는 광역 단체장중에 제일 나쁘게 나왔습니다. 강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름보다 민생이 먼저"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 변경에 반대했습니다. 박원순 / 서울시장 (KBS 라디오)"이름도 중요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가 국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정치가 돼야 하는 게 아닌가...""당명 때문에 집권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고 한 안철수 의원의 손을 들어준 셈입니다. "서울시장의 직무에 충실할 뿐"이라며 당내 계파갈등과 선을 그었지만 안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며 문재인 의원을 견제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서울시 정무파트는 이미 대선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안다"며 "당내 세력이 없는 박 시장으로서는 어느 계파의 편을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본인 의지와 달리 박 시장의 직무수행에 대해선 부정적 평가가 8.4%p 높게 나타났습니다.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물론 광역단체장을 통틀어 부정적 평가 수치가 가장 높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연말 야권내 대권 지지율 1위 자리도 문재인 의원에게 내준 바 있습니다. 마침 취임 6개월도 안 된 서울시 대변인을 경질해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는 관측을 낳기도 했습니다. TV조선 강동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