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라시아 경제권과 서방
1)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좋아지자 동유럽 쪽으로 팽창을 추구함. 그것이 유라시아 경제권 EEU
2) 이 과정에서 간을 보던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나라가 둘로 쪼개짐.
3)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의 '폭동'에 부들부들 떨며 '진압'을 준비함.
2. 러시아의 약점
러시아의 경제지표를 보면 2009년도에 무척 나쁜 것을 알 수 있음.
이는 미국발 경제위기로 석유 수요가 크게 줄어서 그런거임.
러시아 산업 생산의 절반 이상이 에너지 산업이고
러시아의 수출 상당부분이 에너지 수출임.
고로 러시아의 핵심은 석유와 가스라고 보면 간단함.
여기에 러시아는 인프라나 시스템 면에서 후진국에 가까운 단점이 있어.
순위가 100위권 이하인 지표가 많음. (2012년도 지표)
또 러시아는 인구를 기준으로 볼때 매우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인구 밀집도가 매우 낮음. (호주가 어디 갔냐?)
낮은 인구밀도 때문에 경제의 시너지효과가 떨어지고
도시와 도시 간격이 너무 먼 문제가 있어. (간격이 우리나라 만큼 될듯?)
미국은 이런 단점을 해운과 항공운송 등으로 해결하는데, 러시아는 물류망이 열약하다고 함.
이러면 물류 비용이 많이 들고, 규모의 효과가 적은 단점이 있다고 해.
그리고 소련 대운지 이후,
출산률은 팍 떨어지고 사망률은 역운지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앞으로도 안 좋다고 생각해. (2014년 출산율 1.61%)
2. 러시아의 약점
1) 에너지 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로 유가변동에 취약함.
2) 인프라, 제도 측면에서 후진국에 가까움.
3) 인구밀도가 낮고 물류망이 안 좋아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어려움.
추신) 따라서 추운 시베리아에 눈을 돌리기 보다, 동유럽과 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게 이득일듯.
3. 서방의 제재와 러시아의 위기
미국과 유럽이 힘을 합쳐서 러시아에 경제제재를 가하는데
기업과 개인에 대한 제재가 중심이지만
핵심은 서방의 투자금 유출로 유가하락보다 일찍 되었어.

올해 러시아의 외국인자본유출액은 1200억 달러(130조원) 이상 된다고 함 ㄷㄷ
외국인 투자금 이탈에 결정타로
유가가 갑자기 운지하면서 러시아 경제가 매우 어렵게 되었어.
위기설 때문에 투자금도 더욱 이탈할 것이고...
유가하락의 이유는 셰일가스가 제일 크고
여기에 중동이 생산량을 더욱 늘려서 미국과 치킨게임을 벌여서
러시아 입장에선 더욱 죽어나가는거야.

셰일가스 한방에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천조국의 힘 ㅋㅋ
러시아는 유가가 110달러여야 균형재정인데
균형재정을 따지는 이유는 석유수출이 러시아 정부수입의 50% 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유가상승으로 러시아 정부의 지출이 늘었는데, 이제 줄이던가 해야지...
러시아 국민들은 그나마의 복지혜택이 줄어드는 불행을 겪을지도 몰라.
러시아는 6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재정수지&무역수지 악화, 외국인 투자금 유출은 이미 현실이여서
모라토리엄 가능성이 조심스레 전망되고 있어.
하지만 외채 잔액이 많은 12월이 이미 지나가서
당장은 아닌 것 같고, 3분기 이후에 가능성이 생길 것 같아.
또 외환보유고가 20% 이상 줄었지만,
아직 4000억달러 정도 남아있어서 와환위기 가능성은 간잽이로 일관할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