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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신도 부처도 노알라도 없는 북한에서 햄버거를 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평양의 순안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거리.
이런 동네에서 배달 음식은 무리일테니 가서 먹는 수 밖에 없盧 ?
북한은 우리나라처럼 음식물이 쳐남아돌아서 다이어트 때문에 칼로리표를 붙여두는게 아니고
매 끼니가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당에 가면 "카로리 계산표" 를 볼 수가 있어.
하도 선전 기록물에서 이런 햄버거를 보여줘서 진짜로 나오는 지 의심이 들지 않겠어?
평양 청년 호텔의 햄버거 가게야.
가게 인테리어 ㅍㅌㅊ?
모양새는 조낸 그럴 듯 함.
메뉴판 겸 마스코트인 햄버거 모형.
무려 와플도 있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버X킹의 해쉬브라운 버거 같은 감자까뜰레뜨햄버거도 있다 이기야.
주방장께서 매우 자랑스러워 하심.
그런데 저걸 보면 호라드림 햄버거가 생각날 뿐이야.
주문 받으면 직원도 별로 없어서 주방을 찍어도 모름.
뭔가 엉성하盧?
열심히 음료를 담기 위해 준비중.
직원 동무께서 너무 열심히 탄산 단물을 담고 계심.
결과물은??
이게 누가 감자 튀기 버거라고 했盧?
마치 일본 시부야의 어느 라멘 가게에서 "기무치 라멘" 을 시켰더니 김치와 라면을 따로 준 것에 필적하는 그런 상황임.
경공업 수준이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고 김정은이 지시하는 만큼 햄버거 가게를 많이 유지할 여력이 없어서
포장지도 전부 중국 수입품임.
보너스.
남한 인민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치느님을 북한에서 시키면 이렇게 나옴.
햄버거도 마찬가지지만 손에 묻지 말라고 꼭 비닐 장갑이 딸려 나오는 센스는 있어.
닭도 북한 주민들 마냥 비리비리해서 먹기가 미안함.
메뉴얼에는 막 날아오르고 그럴 것 같은데 말이지.
유럽 물을 좀 먹은 김정은이 평양에도 햄버거 가게를 많이 만들라 지시는 했지만 그에 맞는 물자를 공급하거나
유지할 능력이 없어서, 실제로는 매우 빈약한 물건이 나오거나 아예 개점 휴업 중인 상태야.
ㅅㅂ 북한가서 햄버거는 시켜보고 하는 이야기냐.
요약.
1. 북한 햄버거,피자,치킨 배달 안됨.
2. 선전용에는 ㅅㅌㅊ로 주작하고 실제로 시키면 ㅆㅎㅌㅊ임.
3. 유럽물 먹은 김정은이 평양에 햄버거 가게를 많이 만들라고 지시하였으나 산업 기반이 그에 미치지 못하여
유지를 못하거나, 음식이 부실하거나, 개점 휴업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