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못배운 사람은 일단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다.
예를 들어 자기에게 어떤 상황이 발생해서 약속을 못지키게 되는 건 괜찮고 남이 그러는 건 정말 참을 수 없는 일.
둘째, 못배운 사람은 상대를 존중할 줄 모른다.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면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고의적으로 개망신을 준다. 거기에 대한 반박을 하면 마치 쫌팽이 취급한다.
셋째, 못배운 사람은 편가르기가 심하다.
끼리끼리 논다고 남 질투가 심하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뒤에서 욕하며 다른 사람도 그 사람을 싫어하게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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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잠시 잊었는데 못 배웠다는게 꼭 저학력을 말하는 건 아니다. 배울거 다 배워도 그러는 사람도 있다.
근데 내 주위를 보면 명문대 출신이나 스스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생활에 깔려있더라.
즉 가정교육과 자신의 노력여하도 포함된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