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론서는 바깥쪽 공을 밀어치라고 하지만,
솔까 에이급 선수 중에서 바깥 공도 당겨쳐서 홈런 날리는 선수 부지기수로 본다.
그러려면 강력한 웨이트도 필수다.
기아 나지완이가 그렇고
돈성 박석민이가 그렇다.
이론서를 무시한다.
문선재와 채은성은 얼마나 똘방똘방한가?
이론서에 갇혔다.
쉽게 말해서,
야구에서 잘나가는 가장 속편한 코스는
추신수처럼 그런 스윙으로 뭔가 득도 해야 한다.
(올해는 좆망이지만)
다시 말해서, 이뙈랑이 스윙
(스프레이 히터)
그거가 아니라, 추신수 이승엽 스윙(풀히터)에서 자신의 뭔가를 찾아야 한다.
문선재,
채은성
하다못해 김용의까지
성장 정체기에서
타격폼에서 동일한 문제를 본다.
차라리, 당겨야 할 장면 아닌가?
당길 수 없는 것을
당길 수 있는 근력을 키워야 하는 것 아닌가?
최정이도 올해는 작년만큼은 홈런 못치지만,
또 꼴데의 1번 타자 황재균이도
풀 히터다.
물론, 풀 히터 스윙도 어차피 슬럼프는 오면 고통 한다.
옛날에 허구라는 무조건 바깥공은 밀어쳐야 한다고 해설했다.
그러나, 80년대에도 사실은 바깥공은 당겼다.
밀어친 것은 극히 얼마 되지 않는다.
2004-5년 시즌 부터 밀어치는 타자를 보게 됐다.
프로야구를 오래본 팬들은 다 공감할 것이다.
문선재나 채은성은 뙈랑이 스윙보다는
추~~~를 닮았어야 했어.
한계가 딱 닥치지.
용의는 바깥 공을 당기려면 근육을 장난아니게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