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를 그대로 시전해주시네ㅋㅋㅋㅋㅋ
애초에 구태 구태 떠들면서 정치 쇄신 제안하는 거 자체가
구태다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니까 안철수의 순수성을 전제하고
안철수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들어줄 여지가 있었다는 거지
숨은 의도가 ㅇ벗고 의도가 있으면 의도도 말한다는
안철수만의 화법을 존중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더이상 설득력이 없다.
그러면 안철수의 유일한 신선한 매력 역시 해체된다.
안철수의 신선함은 뻔뻔한 가면이자 선거 전략에 불과했다.
안철수는 1년 전부터 서울시장 후보로 등장하고
박원순에게 양보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 이순간을 그리고 있었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