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근혜는 여자이다.(여자 비하가 아니라 분단국가임을 고려하면 남자에 비해 조금 불안한건 사실이다.) 여자라서 군대안갔다 온것도 물론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 다른 남자후보들 예를들면 문재인이나 안철수 후보는 남자이고, 당당한 군필출신이라서 군대에 대해서는 잘 안다. 그래서 만약의 경우 국가 전쟁이라는 비상사태에 돌입할 경우 군대를 가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래도 군대를 갔다온 사람에 비하면 상황대처능력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여자면 아무래도 여성복지나 여성부 강화정책을 많이 펼칠지도 모른다. 뭐 이건 후에 지켜봐야 알 일이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 이건 우리 모두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이잖아??? 안그래도 지금 한국여자들 사치가 도를 넘었다고 난리인데 여성대통령이 탄생한다면 마치 미국의 흑인대통령이 탄생해서 흑인들이 많이 설치는것과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이건 어쩔 수 없을 거 같다. 과연 여자의 몸을 가졌지만 사내 대장부의 심장을 가졌을지는 나중에 당선되고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결혼을 하지 않았다. 다른 여성후보인 이정희후보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결혼을 해서 배우자의 사랑을 받아보는것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은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이와같은 이유에서 나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부산 남자이지만, 막상 투표장에서 박근혜에게 한표 던지기는 조금 망설여진다. 부디 일게이들도 신중한 투표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