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장사켜놓고 심심해서 뉴비(나)의 마비 입문 과정을 적어봄
13년 5월 전역하면서 6월에 마비노기를 시작했음
뉴비모집하는 글 보고 하프로 가서 시작하였는데
중형가방+20만숲+클레이모어 지원받고 시작했음
본인은 마비노기를 거의 모르는 유저였음
일단 전사 재능선택후 첫날은 알비던전만 거의 돌앗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지원해준 게이한테 물어봐서 템 거래할때는 싴갤러스,마거카가 좋다고 해서
알비잡인을 개당1만에 파는 아르바이트를 2일동안 하여 100만숲을 모았음 (원래있던 20만숲 포함)
돈을 금방 모으게 된건 지원게이가 알려준 팁 때문인데
본인은 알비를 돌다가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타라 교황청으로 달려가 성화 아르바이트를 했음
성화가 당시 뭉당 6~7에 잘 팔렸기에 돈이 잘 되었음
100만숲으로 울프헌터 레이븐 글라디우스2자루를 구매한 이후 바로 키아 던전에 도전을 하였음
검은 자루당 10만숲을 지불하였음, 돌아다니면서 폭스 자이언트가 발린 장비 몇개 역시 5~15사이에 구매하였음
이때 처음으로 쇼핑의 재미를 느끼고 돈을 더 벌어야겠다고 마음먹음
키아던전은 알비와 별 다를바없이 시시한데 돈은 더 안되는던전이라 바로 건너뛰고 라비,마스던전을 돌았음
마스던전을 도니 각종 역템과 특히 가죽이 나와서 이곳을 노다지라 부르고 마스를 계속 돌았음
역템,가죽을 모아서 마거카에 올리는 생활을 반복하였는데 이거가 거의 일주일가량 되었음, 모은돈은 200만숲
생각보다 잘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값도 얼마 안나가서 실망했음
하지만 기뻣던것은 울헌레이븐 글라 두자루를 모두 개조를 완료했다는 것
개조가 끝나자 조금 강해진것을 느낀 챔피언전사 뉴비는
던전이란 던전은 다 돌아보고 싶어서 잠시 돈 모으는 생활을 청산하고
모든 던전을 다 돌아보기 시작했음
페카는 어렵다는 네이버 지식인글에 의거하여 접근조차 하지 않았음
이때 기연을 얻게 되는데 카루 숲 던전에서 영원한 휴식을 얻게 됨
인생처음 상득이였음
마거카에 검색하고 가격을 보았을때 정말 나도 모르게 '아싸!' 소리를 질렀음
당시 영휴가 150에 거래되었기에 싴갤러스에 검색해서 영휴 140에 산다는애한테 바로 넘김
자산이 350만숲이 되었음
여기서 300만숲으로 할로윈 위치로브를 구매함
인생처음 이쁜옷 입어보니 마비노기가 그렇게 재밌더라
카루숲던전에서 영휴맛을 한번보니까 잊을수가 없었음
카루숲던전만 하루종일 돌아 영휴를 2개 더 먹었음
생각보다 영휴가 안나오고 카루숲던전 특유의 BGM과 짜증나는 던전구성때문에 잠깐 지쳐서
다시 마음의 고향인 마스던전으로 왔음
이때의 자산이 400만숲
대전사 타이틀을 달고 돌아다니면서 슬슬 AP가 남아 물어보니
힘관련 생활스킬을 올려야하고 전사할거면 파이널히트를 배워야 한다고 함
파이널히트는 지원해준 게이가 빛나는 쌍검 스케치를 줘서 마비노기 어바웃을 보고 완료하였고
힘관련스킬은 먼저 채광을 올리기로 마음먹었음
반호르로 달려가 곡괭이 하나 구매해서 축포 바르고
바리일반 던전을 돌고 돌면서 채광을 하다가 수련치가 다차면
슬레이브 퀼린가서 암석캐서 남은 수련치 채우는 생활을 반복했는데
당시 생활스킬2배 이벤트를 진행하여서 1랭크를 정말 금방찍었음
이때 마비노기 삶의 두번째 기연이 찾아옴
철주괴가 너무 많아 이게 어떻게 돈벌이가 안될까 고민하며 싴갤러스를 보던 와중에
누가 던전에 따라와서 '울림통'이라는게 나오면 자기가 100만숲에 산다는 거뿔이 있었음
울림통을 검색해보니 대충 영휴같이 스킬북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해당던전은 '바리 상급 3인던전'이였음
1:1을 걸어 물어보니 사냥도 통행증도 자신이 대고 난그냥 쫄래쫄래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는것이였음
난생처음 상급던전의 난이도역시 궁금했고 고렙유저는 어떻게 사냥하나 궁금해서 자원하였음
물론 골드역시 탐이 났고
당시 울림통이 개당 200만이였는데 어쨋든 난 아무것도 안하니 100에 넘겨도 나한테는 이득이라는 계산이 있었음
바리상급을 같이 돌았을때 내가 느낀 기분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음
그전까지 내 사냥방법은
평-평-스매쉬로 몹을 민주화 시키다가 !가 2개정도뜨면 윈드밀-카운터 해주고
멀리있는 아쳐가! 띄우면 TAB눌러서 방패로 스왑해서 돌진해주고
몹이 카운터를 쓰면 재빨리 라볼을 캐스팅해 카운터를 끊고 민주화시키는.. 그런 방법이였는데
같이 돌았던 고렙은 총이라는 무기를 들고 걍 쏴재끼는데
몹이 다한방에죽었음
심지어 몹이 많으면 구르면서 휘리리리릭을 하는데 (스킬이름을 당시엔 몰랐음)
몹이 그냥 다 죽어나가는것임
내가 느꼇던 심정은
아 나도 저기 죽어나가는 고블린녀석과 수준이 다를바가없구나
이때 슈터를 마음먹었음
바상을 같이 돌면서 나도 몹을 몇대 쳐봣는데
어? 생각보다 몹이 약한것임, 데미지는 막강한데 몸빵이 후져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 나도 이 던전을 깰 수 있겟다 라고 생각했을때
녀석이 찾아왔음
'로스트 사하긴'
핵슨상님이 가르쳐주신
핵자폭으로 나를 순식간에 ㅁㅈㅎ 시키는데 고렙유저가 ㅋㅋ 조심하세요 하면서 날 살려줄때 얼마나 부끄럽던지...
1시간30분정도 걔를 쫓아 다니면서 울림통을 2개를 먹었고 200만숲을 벌었음
이때 자산이 600만숲 가량
재빨리 마비노기어바웃으로 가서 정보를 찾아보니
'폭발저항'이라는 아이템을 맞추면 쉽게 깰수 잇다고 해서
폭저가 달린 아이템을 검색해서 조금씩 사 모았음
폭스 자이언트를 벗어나 버스트나이트 라는 접미인챈트가 발린 아이템을 처음 꼇을때 나도 고수가 된 느낌이였음
특히 '폭발 저항 효과가 발동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화면에 떳을때 바리3인을 순식간에 ㅁㅈㅎ시킬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에 차있었음
돈이 400만숲가량 남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의장이 아닌 고가의 장비를 사보았음
할로윈 위치로브는 예쁘고 언제라도 팔수있기에 일종의 비자금이면서 룩이 예뻐서 입고 다녔지만
정말로 쓸 '장비'템 을 고가의 돈을 주고 사본것은 그때가 처음이였음
기초의 어벤저 발렌갑(6/4) 당시 하우징최저가 350만숲..? 이건 잘기억이 안남
어쨋든 친추걸고 흥정해서 250인가 300에 구매했던걸로 기억
이것저것 장비템을 바꾸고 바리일반을 돌았음
바리일반은 정말 쉬웟고 나는 '울림통'이 목적이였음으로
바리 상급 3인 통행증이 나올때까지 일반을 돌았고
3인이 나왓을때 초보자채널에 입장도우미 2명을 구해서 입장했음
그리고 누렙 400가량이였을때 1시간넘는 사투끝에
바리상급 보스에 도착했음
이때 마비노기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현자타임이 찾아오는데
난 보스가 각각 면역을 하나씩 가진지 몰랐었음, 같이 돌았던 고렙슈터는 너무 손쉽게 애들을 처리해서
보스쪽 공략을 아예 읽지도않았는데
자신있게 파힛을 키고 달려드니 1 이 뜨길래 순간당황했고 죽어버리게 됨
너무 당황스러워 마비노기 어바웃을 가보니 면역이 잇다고함
그래서 2마리를 잡고 1마리는 라볼로 요리했음 (시간이 오래 걸림)
시간이 오래걸렷고 마나도 모자라고 계속 죽엇지만 마침 이웨카가 떠잇어서 다행이였음
그리고 울림통은 나오지않았고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고... 현자타임오고
ALT F4 를 누를려는 참에
대신 '붉은 개조석'이라는게 나왔음
이 템을 처음보는 나는 검색을 해보니 호옹이 개당 25만숲의 아이템이엿음
어쨋든 헛된고생은 아니여서 주우려는데 템이 안주워지는것임
인벤토리를 열어보니 마족스크롤로 가방이 가득찼음( 뭔지잘몰라서 모으고 한번도 교환안함 )
물어보니 10개모으면 돈으로바꿀수있다길래 다 바꾸니 50만숲가량 됫었음
이게 돈이 될수있겠다 싶어서 아직 무리인데다가 통행증을 구하기 어려운 바리는 접고
바로 라비로 달려갔음 '스켈레톤'류의 마족스크롤이 상당히 돈이 됬기 때문
계속돌면서 체크해보니 시간당 25~35숲가량이 벌렸음
그리고 라비에서 윈드밀1랭크를 달성하고 대망의 '마스터 전사'가 됨
일단 여기서 돈벌이는 멈추고 모은돈을 보니 300만숲가량 있던것이였음
근데 사실 솔직히 슬슬 전사가 질려서 눈이 돌아가는 와중에
랜스라는 무기가 눈에뗬음, 주로 전사들이 랜서로 넘어간다고 해서 나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
킷표 블관나랜이 450이였음
돈이 150만숲이 모자라 나는 다시 카루숲에 처박혀야했음 아....
그리고 대망의 블관나랜을 구매해서 착용하였을때 그 뿌듯함!
기어갑에 블관나랜까지 끼니 진짜 마비노기 고수가 된 느낌이였음 (당시누렙 500대)
당연히 랜서=기사 라는 생각에 밀려논 G를 깨기 시작했음
팔라딘 변신이 하고 싶었기 때문
G1을 4~5시간정도 걸려서 클리어 하였음
글라스기브넨 할때 도움이 필요할거 같았는데 지원게이가 바쁘다고해서
어차피 게임인데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혼자 갔음
글라스기브넨..
진짜 내가 이제껏 본 보스중에 가장 흉악하게 생겼고 포스가 넘쳤음
와 내가 진짜 마비노기 속의 밀레시안이 된 느낌이였음
저걸 이길수 있을까..?
일단 랜스로 스매쉬 후 방패로 바꿔 디팬스를 했는데
데미지가 1이 들어왔음
진짜 미친듯이 웃으며 걍 랜스로 패죽였음
글라스기브넨 진짜 약해서 실망했음
내친김에 G2도 바로 도전 G2 역시 크게 어렵지는 않았음
G2를 깨고 또 보상을 받으니 (AP)
G3역시 하고 싶어졌음
당시 나는 마스터전사에 대랜서였음
가능할까? 물어볼려다가 어차피 게임인데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음
G3의 난이도가 좀 높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만발의 준비를 했음
축포에다가 음식도핑에다가
또 도전하기전에 힘을 조금더 올리고싶어서 (AP가 남았음)
목공이랑 힐웬광물학? 드릴로 광을 캐는것을 햇음
목공은 5랭 드릴역시 9랭에서 그만했음
그리고 날아온퀘스트를 완료하니 '광전사'라는것을 얻었음 보니까 경직이 없어지는데 데미지를 크게입는 스킬이였음
어차피AP도 없었고 G3를 도전하기로 했음
G3를 깨다가 드디어 최종보스라길래
길드에 말했더니
다들 믿지않는것임
잡입퀘스트를 혼자 깻냐고 묻길래 그게 뭔지 몰라서 걍 지금까지 전부 혼자했다고 했음 (당시누렙 600)
뭐라뭐라하길래 걍 모르겟고 최종보스 한다니까 도와준다고 기다리라는거임
근데 또 기다리기는 싫고 도와주는애도 괜히 여기까지 오게만든느거 같아서 혼자 한다고 했음
근데 용이네?
글라스기브넨처럼 멋지진않았지만 한간지 하더라
결론부터 말하면 깻음
팔라딘변신하고
포션마셔가면서 삼일한 시전하면서 보니 용이 뒤져있고 나는 데들리
G3까지 깬 나는 바로 다크나이트(멋잇으니까) 로 전향을 했고
인챈트를 팔아서 총 한자루를 사게 됨
걍 노인챈 노개조의 다우라를 50만에 한자루 사서
직접 개조를 다 때려받고 그냥 잡몹처리용으로썻음
데미지는 정말 약햇는데 내가 가는 던전에서 몹 처리할땐 이보다 빠른게 없었음
그리고 이때 사드 레이드라는걸 알게 됨
그거 쫓아다니면서 솔리스트먹고 돈벌고
그돈으로 또 장비 바꾸고
그리고 처음으로 하드모드 키아던전 (누렙800) 클리어
하드키아에서 언테임드역(개당40)이랑 붉개가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일주일내내 그곳만돌아서 천만숲가량 모은뒤
100원킷 이벤트때 무통 다량구매해서 800만숲을 무통구매에 쏟아부은다음
그 40장의 무통증으로 전부 바리3인을 돌아서 울림통 8개를 먹어서
그돈으로다시 무통증사고 반복하다보니
5천만숲이 모이더라
최고의 돈벌이 검색해보니 수정노기인데 수정캘려면 딜러+풍련러 조합이 대세라길래
내가 딜러해볼까? 하고 수정골렘 잡아보니 (당시 누렙 1100)
존나 개 쌔길래 바로 풍련러로 고개 돌려서
5천만숲으로 악연 18렙 리라 구매해서 에피 2차타이틀이랑 같이 풍련러했다
매일 창모드로 애니+드라마 시청하면서 수정캐고 교역하고 반복하다보니까
어느새 누렙은 4천대고
가지고싶던 옷은 전부구매했고 이거 다 구매하는데 2억 듬
등뒤엔 여자 둔기 정령의 날개 달려있고
타이틀은 그랜드마스터 마법사 달려있고
손에는 R6 언난 다우라 들려있고
힘지합 1400정도 되는 슈터가 되어있더라
하 지금생각해보니 20만원 가방 클레이모어 지원 진짜 씨발좆같은거였네
그래도 마비노기 재밌게하고있다 고맙다 지원해줫던 게이야
써놓고보니 스압됫네 미안하다
3줄요약
1)하프뉴비시작
2)정신없이했음
3)마비노기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