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날고 기었을 사람인데
늙으니 말도 어눌하고
토론의 포인트와 논점도 벗어나고
자기하고 싶은 말을 하기위해 횡설수설하고
문장과 문장사이에서 순간적인 치매가 온듯 연결되지 않는 모습보니
가슴이 답답하여
차마 듣고 있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