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을 자진 사퇴시킨 다음, 그 기세를 몰아 국정원장-장관 인사청문회를 마구 공격하면, 박근혜의 목과 척추가 꺾인다. 박근혜는 무기력하게 이 [6각-과두지배 정치공학 음모서클] 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다.
[대통령]은 허울 뿐인 자리가 되고 [대통령중심제]는 헌법에 찍힌 잉크 자국에 지나지 않게 된다. 실제는 서청원-박지원-김무성-이재오-조선-동아 6각이 쥐고 흔드는 과두지배체제가 된다.
둘은, 우리 시민의 목이다.
이 6각 음모세력은, 우리 시민의 목덜미를 잡아 쥐고 우리 귀청에 대고 이렇게 겁주고 있다.
“이 천한 것들아! 뭐? 진실이 어떻다고? 웃기는 놈들! 진실이 밥 먹여 주냐? 우리가 [진실]이라 선언하면, 그게 [진실]이야. 우리가 [여론]으로 만들면, 그게 [여론]이야! 우리의 존재 자체가 바로 진실이고 여론이야! 까불지 말고 꿇어, 이 XX!”
이 6각 음모세력은, 우리 시민을 무릎 꿇리기 위해 두 가지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첫째, “[참-거짓에 대한 분별]을 포기해!”라고 협박한다.
문창극 풀 영상을 보면 누구나 진실을 알 수 있음에도 이 6각 음모세력은, 태연하게 왜곡과 조작을 계속한다. 마치 동아일보 하종대 편집부국장님께서 하시고 계신 것처럼! 이 6각-음모세력은 우리에게 “너, 왕따에 병신되고 싶지 않으면, 우리가 [진실]이라 정한 것을 [진실]이라 믿어야 돼!”라고 매 순간 반복해서 세뇌하고 있다. 둘째, “신앙의 자유를 포기해!”라고 협박하고 박해한다.
교회에서, 교우를 대상으로, 성경의 언어를 사용하여 우리 역사에 대해 설교한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사과해라!”라고 강요하는 것은,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 자체가 잘못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라 윽박지르는 짓에 다름 아니다.
이 흉측한 6각 음모세력의 행태는, 모택동 문화혁명 때 아비를 오랏줄에 묶어 놓고 자식에게 그 뺨을 때리게 만들고, 스승을 발가벗겨 조리돌리며 제자에게 돌을 던지게 만들었던 행위와 정확하게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