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폰 생활을 청산하고 이를 숨기면서 까지 남주와 잘 해보려고 했던 여주 은혜가
자신의 과거에 대한 폭로 협박을 받고서 어쩔 수 없이 남주 친구인 준교와 ㅍㅍㅅㅅ를 한 뒤에
32화 마지막 부분에서 좀더 기다려 달란 말과 함께 은혜가 남주 껴안으면서 위와 같이 살벌한 표정을 짓는데.
저 표정의 의미를 모르겠음.
이후의 은혜의 행보를 보면 남주 한테는 평소 처럼 육체 관계를 거절 하며 ㅈㄴ 간보기 + 어장 관리만 하면서
반대로 저때 ㅍㅍㅅㅅ 했던 준교와는 새롭게 스폰 관계를 맺고 하루가 멀다하고 ㅍㅍㅅㅅ 하잖아?
그러다가 작품 말미에 다시 남주 한테 돌아오고 준교와의 스폰 관계도 청산 하면서 이야기가 끝이나는데
스토리가 왜 이럼;
지금 남주를 너무 좋아해서 스폰 생활을 청산 했다고 했으면서 왜 다시 스폰 생활을 시작했던 거지?
애초에 은혜가 왜 남주에게 다시 돌아온 것인지 부터가 좀 처럼 납득이 되질 않음;;
저 표정이 나름 복선의 의미를 지니려면 은혜가 준교와 스폰 관계 맺고 결국엔 남주 버리고 준교와 사귀게 되는 대목에서
끝나야 하는거 아님?
아니면 그냥 남주가 자기 있는데도 ㅍㅍㅅㅅ 안해준다고 그걸 못참고 남주 친구의 여친과 바람핀걸 두고서
자기도 맞바람 피어서 복수 하겠다는 결의의 표정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