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1탄부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모두 한 진성 콜옵덕이야. 물론 그렇다고 배틀필드나 타사 게임을 무조건 적으로 훌리하지는 않으니까 타사 게임 팬들은 비난 ㄴㄴ해
아마 우리나라에서 10~20대를 보내면서 게임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 하는 게이들은 불법으로든 정품이로든 간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하나쯤 해본 기억을 가지고 있을거야. 나는 콜 오브 듀티 1부터 시작해서 지금 나온 모던워페어3 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 했어 데헷.
아무튼 각설하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해.
1. 전설의 시작, 콜 오브 듀티 1
2003년에 출시된 첫번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야. PS3, PC, XBOX 세 기종 모두 발매되었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자 성공적으로 시리즈의 시작을 연 콜 오브 듀티 1 이야. 당시 경쟁작인 메달 오브 아너에 비해서 더욱 실감나는 분위기와 그래픽 요소 등으로 굉장히 호평을 받은 작품이지. 그런데 콜 오브 듀티 1을 만든, 후에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를 하나의 "FPS" 트렌드로 만든 인피니티 워드가 탄생하는 데엔 재밌는 일화가 있어.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 산하의 2015라는 스튜디오에서 메달 오브 아너를 만들던 도중에 게임 회사 내에서 두가지로 파가 갈리게 되었지. 한 분파는 계속해서 2차대전 시리즈물을 만들기를 원했고 다른 한 분파는 베트남전, 현대전을 배경으로 게임을 만들려고 했어. 그 중에서 2차대전 시리즈물을 만들려던 분파가 독립해서 만든 기업이 바로 인피니티 워드. 이들이 액티비전으로 옮기면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만들게 된거지.
*콜 오브 듀티1의 플레이 화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로 꼽히는 오마쥬가 콜 오브 듀티 1에 잘 나타나 있어. 에너미 엣더 게이트등 과 같은 친숙한 2차대전 영화를 모티브로 전장과
맵을 옮겨와서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건물배치와 스탈린 그라드의 부두
에너미 엣더 게이트에서 가져왔지 ㅋ 그리고 재밌게도 영화처럼 콜 오브 듀티 1스탈린 그라드 전투 시작시에는 총알 밖에 안줘 ㅋㅋ 모신나강은 안 주고 ㅋㅋㅋ
*당시 일반적이였던 크로스헤어 조준 방식.
*콜 오브 듀티 1 에서 사용된 조준방식
또한 콜 오브 듀티 1 은 당시로서는 그렇게 상용화 되지 않은, 가늠자와 가늠쇠를 이용한 "조준"이라는 개념을 상용화 시킨 게임이기도 해 당시에는 조준이라는 개념 자체를 가진 게임이 얼마 없었거든. (당시만 해도 FPS의 왕이라 함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헤일로) 쨋든, 결과적으로 콜 오브 듀티 1은 대성공을 하게되. 인피니티 워드는 이 콜 오브 듀티 1 로 인해서 성공적으로 발돋움 하게 되지. 이러한 1탄의 성공에 힘입어 여러 확장팩 들도 발매 되었어.
*콜 오브 듀티 1의 확장팩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와 파이니스트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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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 지리고 말았습니다. 콜 오브 듀티 2
아 드디어 그분이 오신거지.. 콜 오브 듀티 2.. PC와 Xbox 로 발매되었어.
2005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2 는 당시 수준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 뛰어난 연출과 다양한 미션으로 정말 말그대로 FPS 계열을 올.킬. 해버렸어. 그저 라이벌 이 될랑 말랑 취급받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게 메달오브아너 시리즈가 좆발리기 시작한거야.. 아프로도꼐속 영원히꼐속 특히 당시 경쟁작이였던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의 퍼시픽 어썰트가 발적화로 말이 많았기에 신의 최적화를 자랑하면서도 꿀리지 않는 그래픽을 뽑아내는 콜 오브 듀티 2 는 찬양 받을 수 밖에 없었지..
*발매 당시 최고수준을 자랑하였던 콜 오브 듀티 2 의 그래픽. 국내 양산형 FPS 인 서X어X 이나 스페X포X랑 비교가 안돼지.
*헤일로 방식의 자동 체력회복 도입.
그리고 이 콜 오브 듀티 2 부터 바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특징적 요소중 하나인 자동 회복 시스템이 추가되었음. 하앜하앜
아무튼 이러한 엄청난 재미와 그래픽 그리고 영화같은 연출이라는 콜 오브 듀티의 특징들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콜 오브 듀티 프렌차이즈를 어느 정도 메이저의 자리에 올려 놓는데 성공하지. 또한 인기에 힘입어 확장팩도 나왔음 ㅇㅇ
*확장팩으로 나온 콜 오브 듀티 2 빅 레드 원. 이탈리아에 상륙한 미군 게이들의 꿈과 우정을 다루고 있음
3. 콜 오브 듀티 다이스키!!♡♥ 트레이아크의 도전, 콜 오브 듀티 3
아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트레이아크가 제작한 첫번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야.. 그냥 콜 오브 듀티의 흑역사라고 해둘께. 신기하게도 콜 오브 듀티 3 는 PC로는 발매가 안되고 오직 콘솔로만 발매가 되었어. 발매 기종은 PS, Xbox, Wii 그리고 PSP야. 이 시리즈에선 소련군이 불참하고 대신 캐나다와 폴란드군이 플레이어블 진영으로 등장했어.
정말.. 2에 비해서 정말 달라진게 없어.. 그래서 3 는 정말 흑역사로 취급받고.. 장애인 취급을 받지만 독특하게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사골 엔진인 IW 엔진이 아닌, 트레이아크 NGL 이라는 독자개발 엔진을 사용했어. 비록 이 엔진은 콜 오브 듀티 3 의 좆망과 함께 盧짱곁으로 달려갔지만 IW 엔진의 발전을 위한 좋은 기술적 거름이 된다.
* 콜 오브 듀티 3 의 플레이 화면 스물스물 IW 엔진의 사골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 확실히 전작인 2에 비해서 오브젝트나 질감 표현이 상당히 향상되었다.
그리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에서는 독특하게 카메라 시점을 고정하거나 영화 처럼 대화하는 씬을 넣기도 했어. (이는 후에 트레이아크의 초대박작인 블랙옵스에서 계승된다.) 어찌 되었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흑역사인 콜 오브 듀티 3 를 더 이상 다루기는 귀찮고 그냥 빨리 넘어가자 이런 흑역사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 자료도 제일 없음 ㅅㅂ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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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bsolute 名作 콜 오브 듀티 4 모던워페어
정말 이건..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거다... 정말 나는 이 게임이 FPS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전통적인 2차대전 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현대전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 여기서 비누 대위가 처음 나오고 게임이 진행되는 시점은 미국 해병대와 SAS 두 진영이야. 그 전까지는 그저 메이저 타이틀들 중 하나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후대까지 쭉쭉 가장 잘팔리는 괴물 게임으로 만들어준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와 FPS 게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중의 명작이다. 안해본 게이 있으면 꼭해라 하면서 쿠퍼액 질질 흘린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워페어의 플레이 화면, 실감나게 현대 전장을 표현하고 있다.
* 스크립트 구성의 한계를 뛰어넘은 명작, 여러 요소가 혼합된 미션들로 유저들이 질릴 틈을 주지 않는다.
당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자유도가 거의 없는 스크립트 방식이라는 게임 진행을 고수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자유도라곤 찾아볼 수 없는 게임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무모하게 전통에서 벗어나 현대전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시작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좋게 보지 않았어. 하지만 2007년 발매되고 나자 모두의 예측은 빗나가고 초대박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2012년 현재까지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거론되는 걸작중의 걸작이지.
콜 오브 듀티 4 모던워페어의 특징으로는 이러한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같은 연출 뿐만 아니라 전쟁의 염세적인 느낌을 게임에 제대로 푹 우려내서 표현했다는 점이지.
* AC130 건쉽 플레이 장면
* 핵폭격 장면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현대전의 무기, 가장 대표적으로는 AC-130 건쉽이 출연하게되. 비행기에 앉아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盧짱곁으로 보내버리는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지. 그리고 충격과 공포 미션 후에 핵폭격을 당한 시내를 바라보면 현대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제대로 연출해 주고 있어.(물론 모던워페어2에서는 그저 간지만....)
또한 이 시리즈 부터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줄곧 써오던 개머리판 백병전 시스템이 사라지고 액션 버튼 (E,V)를 눌러 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 하지만 다른 FPS 게임들 처럼 칼을 따로 보조장비의 하나로써 사용할 수 없어 그냥 액션버튼만 누르면 발동임 ㅇㅇ
*흐켱과 대검
또한 이러한 대작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워페어는 한국에서도 발매되었어. 그것도 무려 한글화 되어서! 그런데 근데 그 한글화라는 수준이..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른 시리즈에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멀티플레이를 모던워페어에서는 거의 싱글을 능가할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며 퀄리티가 쭈욱 높아지게 됨.
* 모던워페어에서 정립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멀티플레이어 깨알같은 펑부
* 클래스 선택장면
이렇게 모던워페어를 정점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발매할때 마다 1000만장씩 팔아먹는 괴물시리즈가 된다. 하지만 세상에 신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 해주듯이 밸런스 패치가 되고 말아..
5. 나를 잊으면 안되지 않盧?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2008년 발매된 트레이아크 제작의 두번째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월드앳워가 발매되었어.
콜 오브 듀티 월드앳워는 모던워페어의 현대전장에서 다시 2차대전으로 회귀했어. 그 동안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꾸준히 개근하던 영국군이 빠졌음. (가격대위 안나옴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나치 독일 상대의 연합군 작전을 다루던 전작들에 비해서 이 작품은 소련군은 여전히 독소전을 다루고 있지만 미군은 일본군을 상대로 하는 태평양 전쟁을 다루고 있어.
* 콜 오브 듀티 5의 게임화면. 나찌가 위협당하고 있다.
* 미군을 노려보는 원숭이
트레이아크는 인피니티 워드랑 약간 성향이 달라. 인피니티 워드가 첨단장비, 특수부대 등을 등장시켜서 뭔가 멋지고 간지나는 그러나 한편으로는 씁쓸한 현대전장의 매력을 표현했다면 트레이아크는 말 그대로 침울하고 우울한 염세적인 분위기의 전장을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끝을 보여줘. 또한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 작품답게 여러 2차대전 관련 작품들의 오마쥬가 등장해.
* 분수의 러시아 병사들을 확인사살하는 독일군. 영화 에너미 앳더 게이트의 오마쥬.
* 해변으로 거침없이 돌격하는 미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로 사지절단이 구현되었다.(엄밀히 말하면 최초는 모던워페어의 자카예프 저격미션)
콜 오브 듀티 5 는 어떻게 보면 미군보다 소련군이 돋보이는 게임이야. 레즈노프.. 게리 올드만느님이 성우를 맡은 레즈노프의 광기 어린 목소리를 들으며 조국 러시아를 위해 돌진하는 소련군의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우라우라 거리고 있더라고.. 마지막에 제국 의사당에 깃발을 꽂았을때는..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들더라. (월드 앳 워를 한다면 미군 미션은 스킵해도 좋으니 소련군 미션은 반드시 모두 진행해 보길 바래.)
하지만 전작 모던워페어의 명성을 살리지 못한 좆같은 최적화 진짜 개같은 사양과 또 월드 앳 워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상 최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높아. 그건 진짜 해본 사람만 안다.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수류탄 폭격에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장을 그대로 옮겨놔서 숨을 곳도 없고 씨발 쪽바리 새끼들은 허구한날 반자이 돌격만 하고 아 ㅅㅂ 개빡쳐
하지만 단점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야,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가장 한글화가 적절하게 잘 되어있어. 쪽바리, 개새끼, 도조히데끼 등등 일본욕을 찰지게 함은 물론이요 원숭이 원숭이 거리는게 최근 누구 때문에 속 시원하더라, 아 주어는 없습니다. ^^
* 쪽바리 때문에 분노한 설리번 찡
그리고 트레이아크의 전매특허 나치 좀비도 빼놓을 수 없지 ㅎㅎ
* 좌좀을 산업화하는 미군
아무튼 나름 범작인 월드 앳 워가 나오고. 이제 다시 제작은 트레이아크의 손을 떠나서 인피니티 워드가 할 차례가 되었지.
6. 뭔가 2% 부족하지만, 그래도 수작 모던워페어 2
2009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인 모던워페어 2.
모던워페어라는 걸출한 명작의 속편이라는 소식에 사람들이 잔뜩 기대를 품었지. 그리고 질러보니 이 녀석도 상당한 수작. 확실히 개선된 그래픽과 절륜에 가까운 영화적 연출. 몰입감 있는 시나리오로 유저들을 사로 잡았어. 이러한 이유로 모던워페어2가 모던워페어가 가지고 있던 가장 많이 팔린 FPS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왔지.(지들끼리 다해먹네)
* 굴라크로 침투하는 TASK FORCE 141
* 브라질 빈민가에서의 전투
* 침공당한 직후의 워싱턴 DC
모던워페어 이후 5년의 시간대에서 사건을 다루고 있는 모던워페어2 는 정말 스케일이 방대하게 커졋어. 마카로프의 계획으로 세계가 3차대전에 휘말리게 된거지. 물론 시나리오만 놓고보면 모던워페어 이후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자체가 고증이나 개연성은 판타지가 되 버린지 오래라. 라이트 유저를 위한 아케이드 게임이니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전작에 비해 확연히 발달한 그래픽에 비해 요구 사양은 낮아지는 신의 최적화를 이루어내서 많은 호평을 받았지. 그러나 싱글플레이 미션 갯수가 전작에 비해 많이 줄어든건 아쉬운 점으로 남아
그리고 영화 음악의 거장인 한스 짐머가 OST 작업에 참여해서 정말 한편의 전쟁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퀄리티 높은 BGM을 자랑해.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게임음악 주제에 따로 스코어 앨범이 발매될 정도 였어.
* 모던워페어 2 의 음악을 당담한 한스짐머. 니들이 본 왠만한 영화 음악은 다 이분꺼, 모던워페어 2 OST 앨범
이렇게 흥행의 핵이된 모던워페어 2도 크나큰 단점이 존재했어 그런데 다른거 다 배제하고 솔직히 이게 제일 문제다.. 모던워페어 2 멀티플레이를 하면 진짜 1시간만 하고 적응되면 이 진리를 깨닫게되 정말 좆같은 진리 아래 3개가 최강의 무기라는 것을.
* G씹팔 아킴보
* 애미애비 12
* Ultimate Machine Pistol 45
위 무기들과 같이. 샷건인데 자동에다가 퍽 사용시 탄환이 16발이 된다던지.. 탄환이 64발 들어가는 완전자동 쌍권총이라던지.. 32발 탄창에 장거리 데미지 너프가 없으며 반동도 거의 없으며 이동속도 까지 빠른 SMG 라던지 아주 밸런스를 판타지로 보내버리셨어요 개새끼들
어찌되었든, 이렇게 모던워페어 2 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최단시간 최대 수익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아주 승승장구 했지 이로써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헤일로 시리즈와 견줄만한 하나의 거대한 메가 트렌드가 되버렸어.
7. 신선한 변화!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이번에는 냉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는 트레이아크 사가 만든 시리즈야 . 이전 시리즈와는 굉장히 차별화된 점이 많아. 먼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벙어리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이 말도 하고 심문도 당하고 별것도 다해. 애초에 게임이 주인공이 심문당하면서 과거의 일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을 거야. 출연진이 상당히 화려한데 주인공 메이슨의 성우는 영화배우 샘 워싱턴, 레즈노프는 전작처럼 게리 올드만 그리고 CIA측 캐릭터인 허드슨은 에너미 앳더 게이트에서 쾨닉스 소령을 연기한 애드 해리스가 연기햇어.
* 멀티플레이 장면
* 러시아 비밀기지에 침투한 천조국 병사
월드 앳 워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지만 정말 너무 달라도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무엇보다.. 페트렌코쨔응이.. ㅠㅠ.. 아직 플레이 하지 못한 일게이들을 위해 싱글플레이 내용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을께. 하지만 트레이아크의 새로운 시도는 냉전이라는 신선한 요소와 뛰어난 싱글플레이 미션 구성, 트레이아크 특유의 미스테리하고 염세적인 분위기에 힘입어 흥행을 했고 블랙옵스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상 최고의 대박을 쳤어.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
* SR-71을 타고 정찰을 하는 미션
* 월남 빨갱이들을 광역 산업화중인 산업화의 역군 UH-1 휴이 건쉽
그러나 블랙 옵스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더더욱 고증과 개연성에서 멀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 정말 블랙옵스 부터는 그나마 최소한의 고증도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다고 생각하면되, 대표적인게 총기 고증 오류야.
* 으..으아따? 1960년대에 G11?! 지려부렸으잉!!!
* 암 그라제잉! 천조국은 1960년대 초반에 도트 사이트가 있었당께! 아니 그것보다 저것이 뭐시여 MP5 아니당까?!
그리고 월드 앳 워의 나치 좀비 모드를 계승했는데 이 좀비모드 인트로 동영상이 제대로 물건이다..ㅋㅋㅋ 시간남는 게이들은 보는걸 추천해 ㅋㅋㅋ
주소:http://youtu.be/iYkE5v8KzQw
블랙옵스가 아주 대박을 침으로써 트레이아크는 인피니티 워드가 주체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끼워팔기용 이등 업체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었어. 그리고 블랙옵스 제작이 끝난 후에 액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서 인피니티 워드가 거의 공중분해 수준으로 쪼개지게 되자 이제 제대로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만들만한 스튜디오는 트레이아크 밖에 남지 않게되.. 아..젠장 .. 좆같은 돈티비전..
8. 실망스러운 모던워페어 3
공중분해된 인피니티 워드.. 그리고 투입된 슬렛지 해머와 레이븐 소프트웨어..
개인적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중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 물론 모던워페어 3로 처음 콜 오브 듀티를 접하거나 모던워페어 시리즈만 해온 게이들에게는 드디어 모던워페어가 종지부를 찍는건가?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맛이 있었겠지만 정말.. 나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다.
정말 한 마디로 어느 정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해봤다면 예측가능한 스크립트(아 이쯤이면 슬로우모션이 되겠구먼 모던워페어3 해본 사람이면 반드시 느꼇을걸), 발전이 없는 그래픽, 중구난방 산으로 가는 캐릭터 설정으로 정말 실망스러운 작품이였어..
* 모던워페어 3 게임화면 발전이 없盧? ㅠㅠ
* 공산화 될뻔한 천조국
일단 그나마 장점을 꼽자면 정말로 넓어진 스케일이야. 완전한 3차 대전 스케일로 커져버려서 로케이션이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유럽 거의 모든 대륙이 나와. 그리고 멀티플레이어에서 무기의 부착물이 좀 많이진 정도...?
하지만 정말.. 산으로 가는 시나리오 및 설정과 오히려 모던워페어 2보다 퇴보한 듯한 그래픽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어.. 그래도 가격대위와 비누대위 때문에 플레이했지.. 인피니티 워드 날려먹은 죗값을 치루는거다 돈티비전..
* 비누찡..ㅠㅠ 안타깝게도...
* 절찬 출연하시는 가격대위님
모던워페어 3는 옆동네 EA의 배틀필드 3와 정면격돌을 하게되지. 솔직히 게임만 따지고 보면 배틀필드 3에 비해 좀 떨어져 여러 게임 사이트 평점을 봐도 배틀필드 3에 비해 떨어지고. 당장 유저들의 눈을 만족시켜줄 그래픽만 봐도..
* 배틀필드 3의 인게임 그래픽
* 모던워페어 3의 인게임 그래픽. 잠깐 눈물좀 닦고..
하지만 우습게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넘사벽의 네임밸류로 인해서 하루만에 900만장을 팔아버리고 다음날 1200만장을 넘기면서 배틀필드 3를 우습게 개발라버리게되. 최단기간 최다판매 게임 기록을 갱신해버린거지..
이제 좀 있으면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2가 나오는데. 이제 더 이상 네임밸류나 두터운 고정 팬층에 의지해서 게으름 부리지 말고 제대로된 게임을 만드는 액티비전이 되어서 진정한 名作 콜 오브 듀티를 다시 만나보고 싶다. 저렇게 질이 안좋은데도 막 사주는 팬들도 미워... 아무튼 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성장하면서 꾸준히 나와서 플레이한 게임이고. 게임을 넘어서 뭔가 애착이 드는 그런 게임이야.
아무튼 필력 종범인데 열심히 써봣다. 김대중 좋아하는 사람은 민주화 눌러줘..
마지막 으로 개장군한테 배신당한 가격대위, 비누대위를 비롯한 태스크 포스 141 게이들의 단체샷으로 끝맺음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