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물은 얼마든지 있다.
지구에 있는 물의 총량은 약 13억8천6백만 세제곱킬로미터로 추산한다.
물의 96.5%는 바다에 있다. 바닷물은 짠물(염수)이다.
단물(담수)는 겨우 2.5%이다.
이 담수의 대부분은 지하수와 얼음이고, 지표수는 담수의 1.2% 뿐이다.
그러니까 지구의 물의 총량 중의 불과 0.03%만 담수이다.
이 담수는 대기 중 수중기, 생물체, 강물, 습지, 토양 수분, 호수, 지표 얼음 등으로 존재한다.
사람이 직접 쓸 수 있는 물은 담수다.
물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담수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한국은 3면이 바다다.
물은 얼마든지 있다. 해수를 담수화하여 쓴다면 물은 얼마든지 있다.
우리는 해수 담수화 기술을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나라다.
물부족 국가라고 떠느는 것 자체가 우수운 일이다.
http://en.wikipedia.org/wiki/Water_distribution_on_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