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보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개혁'에 어울리는 인물 중 나는 당연히 흥선대원군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역사에는 역사관에 따라 몇몇 차이가 존재하지만 나는 역사스페셜에 언급했던 것처럼 흥선대원군에 대해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더 추구한다. 때문에 나와 같은 입장인 프로그램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