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둘러싼 문제가 6·4 지방선거판의 이슈로 등장할 조짐이다.
한 소비자 운동단체가 지난달부터 ‘대형마트 영업규제 폐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자 경기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도 이에 맞서 대규모 서명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6일 경기도상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소비자 운동단체인 컨슈머워치의 ‘대형마트 영업규제 폐지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맞서기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태로 진행된다.
이 중 도상인연합회의 구체적인 계획과 활동은 오는 13일 예정된 이사회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도상인연합회는 특히 6·4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도 대형마트 영업규제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본 선거에 앞서 안양지역 시장 후보자들을 시작으로 도내 지자체장 후보들에게 서명부와 의견을 전달, 대형마트 영업규제 유지를 관철시킨다는 복안이다.
이처럼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두고 소비자 운동단체와 상인연합회가 정면 충돌을 예고하면서 그 파장이 선거판에 미치는 영향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봉필규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은 “상인들이 뭉쳐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의지를 표명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태기자/dusxo519@joongboo.com
짜증 제대로 나온다.
저렇게 나오는데 대형마트 영업규제 폐지에 동의한다면 니들도 서명운동 동참해라.
처음엔 잘 됬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분명 규제가 잘못된거 아는데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니까 저렇게 지랄떠는 것들한테 밀려 내 권리도 행사 못하고 짜증나더라.
솔찍히 저 상인들보다 피해보는 소비자나 영세 납품업자 수가 더 많은데 왜 소수한테 이끌려 다녀야 하는데??
행동으로 보여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