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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은 며칠 전부터 피로가 쌓여 집에서 쉬고 있다.
...
"카톡!"
갑작스런 메신저 알림음, 애린의 등골에 한줄기 식은땀이 흘러 내린다.
경리였다.
"언니 뭐해?"
평소 개인적으로 한번도 먼저 연락하지 않았던 경리였다.
"언니 집이면 지금 나와서 나랑 같이 밥먹자 언니네 집앞이야^^"
애린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언니가 지금 몸이 너무 안좋은데.."
애린은 문자를 보낸 직후 생각났다. 경리의 입김으로 팀에서 나가고 만 두명의 멤버가..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문득 자신이 다음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애린은 곧바로 경리에게 지금 바로 나가겠다는 문자를 다시 보냈다.
그리고 서둘러 옷을 입고 경리를 만나러 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