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오늘자 서가에 꽂힌 통일론 중에서 북한이 변한다는 전제의 통일책 2권(김성욱, 전경국씨의 책). 나머지는 전부 남한이 변한다. 특히, 남한이 변한다는 책은 거의 대부분 김재준, 문익환 담론의 연장선. 통일연구원에 김대중 노무현 때 픽업된 사람들, 한명도 못 써먹겠더라. 전부, 장본인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만한 사안으로 내쫓아야 한다.
좌파정부의 통일담론은 단순히 통일담론을 넘어서서, 민중신학 교단의 종교행위다. 그럼으로써, 이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정부는 헌법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물론, 민중신학 담론을 취하는 이들이 모두 민중신학 성도는 아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단체 밥 배식을 하는데 봉사자가 모두 기독교인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다 하여, 그 밥배식이 기독교단체 밥배식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제일 충격 먹은 것은 ‘국민일보’와 cts다. 특히, 극동방송인 cts. 방송은 보수교회에 송출하며, 어째 통일론은 김재준, 문익환꺼를 빠는가? 기독교 여부를 넘어서서, 인간적 의리로 정말 이러는 거 아니다. 이러는 게 아니야!!!
헌법에서 과거 정부 주도성은 헌법 37조 2항에서 ‘필요한 경우’로 통일전선전술을 피하는 경우로 된다. 지금, 정부 산하 통일연구원들이 내뱉는 ‘대박’ ‘편익’ 기타 경제적 요소는 김대중의 남북경제연합 담론에 터잡아 나오는 것인데, 이는 헌법에 정확하게 위반된다. 그게, 과연 공공복리에 맞는가 아닌가에 대한 합리적 토론은 민주사회에서 정권교체 가능성만큼 열려있어야 한다.
통일연구원 산하 연구원들, 100% 가방싸라.
그리고, 다시 강조하는데 cts . 그러는 거 아니다!!! 통일담론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다. 보수교회에 방송 송출하면서, 민중신학 교단의 종교행위를 중립적인 것처럼 사발을 쳤어!!
제일 아이러니 한 것은, 많은 국민들은 최소한 2권 입장이거나, 그보다 더 정밀한 입장을 취하는 데, 어찌하여 우리 사회에서 그토록 많은 좌편향 통일관이 폭주하는가? 국회의 운동권 의원 나리의 때거지 연합 때문이다. 이들이 개헌 발의하는 것을 어찌 믿을수 있겠는가? 못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