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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딴남자랑 잤다.
익명_9f23aa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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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연상녀고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난다.
최근에 카페랑 호프집 알바한다고 누나한테 신경 못써줬는데 누나랑 전화할때마다 남자친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고 너무 외롭다고 그러더라.
근데 오늘 호프집 사장님이 오늘 일생겻다고 그냥 나오지 말라해서 쉬려다가 누나 생각나서 갔는데
신음소리 들리고 남자 신발있고 문 여는 소리도 못듣고 열심히 하더라
심장이 존나 터질거같아서 집밖에서 줄담배 피우고있었는데 한갑 다태우니까 나왔다.
그 남자는 이새낀 뭐야라는 표정이고 누나는 당황스러운 표정이고
한대치고싶었지만 내가 잘한게 없으니까 그냥 '전부 끝이네.'라고 한마디만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누나한테 계속 전화와서 수신거부해놓고 담배만 태우고있었는데 집에 찾아왔다.
비밀번호 바꿀껄 그랬다 올거라고 생각 안해서 안바꾼건데.
어차피 진심 아닌거 다 아는데 무릎꿇고 한번만 눈감아달라하더라.
진짜 역겨웠다.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말하는데 누가 보면 내가 잘못한줄 알겠어 연기 참잘해.
그냥 무시하고 담배만 챙겨서 친구집으로 왔다.
친구 불러서 한잔하고있는데 친구1은 속는셈치고 그냥 눈감으라고하고 친구2는 따귀 한대 치고 오라고하고 친구3은 전화번호 바꾸고 잠수타라고한다.
친구3 생각이 제일 좋을거 같은데 왜 한잔 한잔 마실때 마다 흔들리는건지.
씹호구 ㅅㅌㅊ노?
니들이 이 상황이면 어떨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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