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내가 그냥 좋아하는 가수꺼다 ㅋㅋ)
그냥 고딩 찐따시절에 제일 비참했던 sull 보고 내 옛날이야기가 떠올라서 쓴다~ ㅋㅋ
난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너희들이 말하는 좆찐따 였다 ㅋㅋ 물론 처음부터는 평범했다 원래 어디 큰도시에 평범하게 살았다 .
이때는 난 싸움쟁이 사고뭉치였다 친구 이빨도 발차기로 깨버려서 물어주고 진짜.. 엄마 얼굴이 아직도생각난다.
그러다 아버지 직장이 가깝다는 핑계로 근처 작은도시로 이사오게된다 (커서 알고보니 빚쟁이들한테 도망가려고 이사간거 ㅋㅋ그래도 끝까지 쫒아오더라)
이사오고나서는 좀 잘어울리고 친하게 잘적응해야한다는 생각이 盧무盧무 들더라 아직도 트럭타고 이사하는곳으로 가는생각과 짜장면 먹던생각이 남아있네~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럿네~
아무튼 이사오고 몇일뒤 그도시 학교로 전학하게된다 전학오자마자 자기소개하고 자리앉았는데 5분도 안돼서 누가 내옆에와서
"니 싸움 잘하나?" 라고 묻더라 ㅋㅋ난 진짜 조용히 잘지내고싶어서
"그런거에 관심없다 " 라고답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억수로 웃기네 ㅋ나중에 보니 물어본애가 같은반애고 학교짱이었다 ㅋㅋ 대사 ㅍㅌㅊ?
그리고 그애랑 그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한학년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학년 새친구들을 만나야했지 ..당시 내가 다녔던 국민학교는 반이 4개 밖에없었고
3분의1은 같은반이되거나 떨어졌다. 난 새친구들과 새반에 적응하기위해서 그리고 전학생이란 딱지를 때기위해서 친구들한테 많이 맞춰주고 하자는건다했다.
내가 어린시절엔 프로레슬링이 유행했었다 wwe 인가? 암튼 프로복싱도 유명했고
학교 나가면 애들이 맨날 프로레슬러 흉내 내면서 자기는 골드버그 누구는 언더테이커 누구는 레미스테리오? (난 애초에 그딴거 관심없었다ㅋㅋ)
애들 뭐 스피어 날리네 크로스라인 하네뭐네 하던데 난 주로 당해주는역할을 했다 ㅋㅋ병신같이 이게 제일 후회된다 ㅋㅋ
왜 후회되냐면 내가 당하면서 아픈척하고 하면 애들이 좋아했기때문이다 ㅋㅋ
한날은 친구두명에서 내손을묶고 못움직이게 하고 반대편에선 한친구가 달려와서 어깨로 스피어를 날리고 난 날아가서 교실뒷문에 크게 부딪히고 울었다 ㅋㅋ
내가 지금와서 왜그렇게 당한줄 모르겠다 그저 전학생 딱지 때고 같이어울릴려고 ㅋㅋ 시발.. 가슴아프다
내가 계속 당해주는역할만 하니까 다른반 모르는 친구들까지 찾아와서 나한테 그러더라 솔직히 그때 좀 수치스러웠지만 참았다 ㅋㅋ
그러다가 애들이 도를 지나치게하는것이다.. 한학년이 지나가도 찾아와서 또하고 반복되더라
한날은 어떤 씨발새끼가 그새낀 아직도 잊을수없다 씨발 고양이같이 생긴씨발새끼
그새끼가 찾아와서는 내머릴 지가랑이사이에넣고 내두팔은 지허리에감고 점프해서 내려찍는기술을 하는거다 시발 진짜 쉬는시간에..
참고참다가 그때 터졌다 시발 울면서 가방하고 다두고 학교를 나갔다 멘탈 ㅍㅌㅊ?
집에 전화오고 난리났다 더 수치스러웠던건 어머니 아버지께서 내가 괴롭힘당하고 있던것을 들켰던것이다..시발 그것때문에 또 내방에서 혼자울었음 ㅋㅋ
그다음날 학교나갔다 애들 아무말도없이 그냥 미안하다 사과하더라 그뒤로 그냥 개찐따같이 진짜 좆진따로 중학교 갔는데 작은도시니까
거의다 같은중학교로 진학하게된다 .
시발 그냥 ㅋㅋ초등학교 때 나괴롭히던애들이 내가이랬다 내이미지고 뭐고 뒷담하며 다니는것이다 .
나도 당하고는 못사는성격이라 그새끼 찾아가서 진짜 화장실에서 두들겨팼다 피터지고 난리났다 다른학교 짱인애가 날 뒤에서감싸서 말렸던걸로 기억하는데
盧무盧무 화나면 난 전신이 떨리고 앞이 안보인다 ㅋㅋ진짜 흐릿하다 생각도안나고 근데 중요한거는
보복으로 내가 때렸던 친구의 친구들이 찾아와서 화장실에서 3:1로 싸우다가 그냥 줫나 맞았다 ㅋㅋ
그뒤로 또 소심해진거는 아니고 그냥 어떻게하면 조용하게 살수있을까 하면서 중학교를 보낸거같다 ㅋㅋ
좆같은썰 많은데 고등학교때 더심했으니 이제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좆같은썰 풀어볼게
안좋게 중학교3년을 보내고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같은새끼들 또만난거다 ㅋㅋ 어쩌겠냐 시발 쭈구리로 살아야지
고등학교땐 내별명이 정신병자 싸이코 였다 내가 화나면 미친다는게 소문나서 애들이 그렇게 부르더라
안좋은게 또 다른학교애들도 이고등학교로 진학하다보니까 (지역명문고였음 나름 )
그 새끼들이 계속 이새끼 얼마나 정신나갔나 싶어서 건드리는거다
그냥 쉬는시간 가만히 책읽고있으면 축구공 계속 내머리에 던진다거나 일부로 지들끼리 노는척하며 내의자를 발로차거나 ㅋㅋ
처음에 그냥 뒤돌아서 째려봤다 근데 "씨발 새끼가 꼽냐?" 라고 싸대기 한대후려쳐서 그냥 미안하다 잘못했다ㅋㅋ 라고 하고 그뒤론
어떻게 시비걸어도 안쳐다봤다 (내가 쫄보는 아니었던걸로 나는 여전히 생각한다 ㅋㅋㅠㅠ)
거기서 더심해지는게 수업시간에 내뒤에 앉아서 내등에 침뱉거나 코딱지 머리에 묻히거나 그러더라 그건 참을만했다
근데 한날은 수업시간에 내교복마이 뒤에 낙서 하는것이다 그때 제대로 정신이 또 노짱따라갔다
일어나서 그새끼 머리채잡고 책상에 3번 찍었다 선생님있는곳에서 ㅋㅋ 선생님이 소리지르는거 듣고 정신이들더라
그뒤로드는 생각이 ' 아 또 쉬는시간 애들한테 개처맞겠다 안다치게 맞아야겠다' 란생각만 들더라
그리고 쉬는시간에 선생님이 낙서한새끼 하고 나하고 교무실상담했다 ㅋㅋ 한교시는 살았다
그다음교시에 계속 발로 내뒤에 의자를차면서 넌뒤졌다 개씨발새끼야하면서 조용하게 말하는데
차라리 빨리 처맞고 조용히 있고싶더라 ㅋㅋ
그다음쉬는시간 애들이 책상다밀고 무슨 스파링 라운드 마련하던데 다른반애들까지 구경왔는데 5명한테 밟혔다 ㅋㅋ
낙서하는것에 왜빡쳤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힘들게 노가다해서 겨우 내교복 맞춰주셨다 힙합스타일로 3년내내입어라고
나한테 교복만큼 비싼옷이 없는데 거기에 낙서하니까 너무화나더라 ㅋㅋ
그리고 추가하자면
중학교때는 문제집같은걸 아예 안샀다 왜?? 사오면 애들이 뺏어가거나 흠쳐간다 운동화도 마찬가지였고 공책,학습지,필기도구,실내화,교과서 ㅋㅋ
전부다 흠쳐감 ㅋㅋ 한날은 가방이 찢겨진날도 있었다. 그뒤로 그냥 시장에서 1만원주고산 크로스백 하나 매고다녔다 ㅋㅋ
고등학교와서는 문제집은 집에두고 다니고 항상 자물쇠 사물함에 2개씩걸어두고 다니니까 그나마 덜흠쳐가더라 ㅋㅋ
그래도 교과서학습지는 작살나게 흠쳐가더라 ㅋㅋ 그냥 그래서 난 학습지 항상 복사본 그리고 집에교과서 구입해서 두고다님 ㅋㅋ나름 노하우 ㅍㅌㅊ?
그러다 보니 애들이 다흠쳐가니까 수업시간 교과서 없어서 앞에나가서 매처맞고 뒤에가서 엎드려뻗쳐 자세로있거나 교실밖에복도에서 매일벌섰다 ㅋㅋ
그게 편하더라 나중가니까 지금와서 좀 열받는건 선생들도 알면서 날 도와주지않았다 몇번이고 꼰질렀는데 시발새끼들 ㅋㅋ선생 "님"이란소리 붙이기싫다
그뒤론 그냥 당해야겠다 생각들더라 부모님 학교오시는것도 싫고 인생다포기한것처럼살았다 .
한날은 내가 제일 싫어하던새끼가 반으로 찾아와서 놀다가 또 축구공 머리에 던지는거다 그리고 난 무시하고 책읽었다
그런데 무시하니까 내 머리 쌔게 치면서 축구공 주워와야지 ? 이러더라 그래서 주워갔음 ㅋㅋ
주워가니까 다시던지면서 나를 강아지취급하더라 주워오라고 그냥 멍때리고있다가 갑자기 내 명치에 주먹 쌔게 꼽아버리더라 그리고 싸다구 한대맞았다
순간 뜨거운게 느껴지더니 코피가 콸콸쏟아지더라
내옷하고 때린새끼 옷에 피범벅이됬었다 ㅋㅋ
더슬픈건 그새끼가 괜찮냐고 한마디하고 다흘리고나니까 한대더꼽더라 ㅋㅋ
그리고 나보고 옷벗어라 하더라 그리고 자기옷도 벗으면서
점심시간 가서 처빨아와라 개새끼야 들키면 뒤질줄알아라 라고 하더라 ㅋㅋ
너무 서러워서 빨래하면서 혼자 존나 울었다
밤에 이제 하교하면서 생각이들더라
선생한테도 무시받고 전교생이 날무시하고 집안꼴은 피폐해질정도로 안좋고
존나 죽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집에 갔다 우리집은 거의 산에있었다 달동네다 ㅋㅋ
서랍같은 수납장에서 내가모았던 돈을 꺼내서 슈퍼로갔다
번개탄하고 라이터하나 담배한갑 소주는 집에남은거 반병들고나왔다
슈퍼아주머니가 그냥주시더라
그리고 새벽 1시쯤됬나?? 그래도 동네 놀이터같은곳에 안좋은화장실있었다
들어가서 창문다닫고 문도 다닫았다
그리고 술 반병을 원샷했다 떨리는 손으로 담배도 뜯어서 물었다
휴지 조각에 불을붙이고 번개탄에 불을붙였다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계속 피웠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
담배를 피는건지 연기를 들이마시는건지 모르겠더라 ㅋㅋ
근데 술이 덜취한건지 내가 겁쟁이인지 무섭더라 씨바 ㅋㅋ존나 무섭더라 그래서 쾍쾍하면서 눈가에 눈물범벅 연탄범벅으로
화장실에 뛰쳐나왔다.ㅋㅋ 다시들어갈까 생각하다가 난 시 발 겁쟁이인거같더라 겁쟁이중에 겁쟁이 주저앉고 존나 울었다
그리고 집에들어가서 찬물로샤워하고 다시잤다 ㅋㅋ
학교 도 다시 나갔다 죽는것이 제일무섭다고 느꼇고 더이상학교생활도 두렵지않더라
그래서 그냥 내할일하면서 졸업하고 대학은 돈없어서 누나 대학만 보내고 난 공부열심히하고 운동도열심히해서 지금 나괴롭히던새끼들보다 성공하고
잘지내고 있다 ㅎㅎ (재업미안하다)
왕따새끼들아 나도 너희마음잘안다 용기를내라 나도겁쟁이다 씨발겁쟁이라고 그래서 왕따당하는 너희들이 싫다
더 잘사는게 복수하는거다 힘내라
1.난 초딩때부터 좆찐따
2. 난 시발 겁쟁이새끼 겁쟁이중에겁쟁이
3. 지금 잘살고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