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는 '가스(gas)'가 들어가지만 사실은 기화되는 액체상태의 화학물질이야.
원래 순수상태에는 무색무취의 액체지만
전쟁에 투입될때에는 실수로 누출시 아군에게도 알려야 하기 때문에... (LPG가스와 비슷하노...)
일부러 노란색을 첨가하고 특유의 겨자 냄새를 풍기게 하는 화학물질과 합성해.
겨자 가스는 전쟁에 사용된 독가스 가운데 가장 유명한 독가스이면서 가장 치명적인 가스 중에 하나지.
盧무盧무 강력하기 때문에 폭발물에 아주 소량만 첨가해도 그 살상력은 엄청나.
일단 땅에 스며들게 되면 몇 주동안 독성이 지속되지.
따라서 아군이든 적군이든 오염된 지역에는 왠만하면 들어가지를 못해.
방어적인 전략에 효과적인 무기야.
이렇게 지속되는 작용이 있어서 몇날, 며칠이고 자연환경 속에 잔류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해.
실제로도 겨자 가스에 노출된 군인중에 생존한 군인들은 높은 비율로 암에 걸리기도 했어.
겨자가스는 직접적인 암 유발물질이기도 하고.
겨자 가스의 위력은 직접적으로 독가스를 마셔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군인들이 방독면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로 스며드는 것을 막지 못했기 때문에,
화상을 입고 무력해질 수 밖에 없었어.

'
(1차대전 겨자가스로 인해 화상을 입은 군인)
(수포)
겨자 가스는 1993년 화학무기금지조약(CWC)에 의해 사용이 통제되었어.
머스타드 가스를 처음 사용된 것은 세계1차대전 당시 1917년 독일군으로 알려져 있어
(일차대전의 방독면)
1917년, 벨기에의 이프1레스(Ypres)에서 사실상 처음 사용된걸로 기록되어 있어.
최초에 독일군이 영국, 캐나다 연합군을 향해 사용했다고 해
1917년에 독일군이 또 프랑스군에 한번 더 발포했어.
초창기의 가스전은 상당히 원시적이어서 자연 바람을 이용해서 상대 참호나 진영으로 보냈다고 해.
(그 와중에 바람 잘못 계산해서 자기 진영으로 오기도 함, 좆됨류 ㅍㅌㅊ?)
(1차대전 말기엔 포탄, 공중살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가스를 살포함)
이에 질세라 영국군이
자체적으로 겨자 가스를 이용한 무기를 만들었고
1918년 9월 힌덴부르크 라인을 돌파하는데 사용되었어.
(초창기의 화생방 장비들은 매우 비효율적이였는데, 방독면은 도움이 될지 몰라도 피부로 스며드는 겨자가스를 막아주지는 못했어)
(이분은 프랑스 군인인데 겨자가스의 피해자)
(이분은 영국군인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한건 겨자가스로 인해 이렇게 됨)
1차대전 이후의 사용:
1919년 | 영국 → 구소련 |
1921년~1927년 모로코에서 | 스페인 → 리프 반란군 |
1930년 리비야에서 | 이탈리아 |
1934년, 1936년~1937년 | 중국 신강성 소비에트 연맹 → 일본 |
1935년~1940년 | 이탈리아 → 아바시니아(에티오피아) |
1939년 영국물자에 고립된 상황속에서 | 폴란드 → 독일 |
제 2차 세계대전 중 정도를 벗어난 사용을 | 독일 → 폴란드, 소비에트 연맹 |
1937년~1945년 | 일본 → 중국 |
1963년~1967년 | 이집트 → 북 예멘 |
1983년~1988년 | 이라크 → 이란 |
1995년~1997년 | 수단 → 남북전쟁 당시 반란군 |
1차대전 이후에는 보통 반격할 힘이 부족한 약소민족이나 약자들에게 살포했다.
출처: 위키피디아
3. 증세
그림번역:
1) 재채기
2) 눈에 화상, 눈꺼풀이 부어오름, 일시적으로 실명되는 횟수가 증가함
3) 기도에 입은 심한 손상으로 인한 기침 (굉장히 고통스러움), 구역질&구토
4) 물집&화상 (특히 땀이 나는 부위에), 어린이의 경우 화상이 훨씬 심하다.
5) 머스타드 가스는 눈, 피부, 호흡을 통해 흡수된다.
6) 장기간 미치는 영향 : 만성호흡기질환, 암 발병, 선천적 결손증, 정자수의 감소, 만성눈질환(각막염)
7) VX가스보다 덜 치명적이지만 더 장기간 영향을 끼친다. (VX가스-피부•폐를 통해 흡수되는 치명적 신경가스)
노출된 후 1~6시간안에 증상이 나타남
마늘 냄새
덥고 습한 기후에서 더욱 유효한 효과를 보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이란•이라크 갈등 등에 사용되었음
특별한 해독제 없음
(겨자가스 탄두들 무시무시하노...)
겨자 가스는 일반 옷감으로는 막을 수 없어. 다 뚫고 들어와.
노출되면 피해자들은 24시간안에 심한 가려움을 느끼고 피부 염증이 생기게 돼
피부 염증은 점차적으로 노란 고름이 가득 찬 큰 물집으로 변하고.
피해자의 눈이 머스타드 가스에 노출되면 통증이 따르고, 결막염을 시작으로 나중에는 눈꺼풀이 붓고 일시적인 실명이 일어나
또 겨자가스는 내부출혈도 일으키는데
고농도의 머스타드 가스를 들이마시게 되면 호흡기관에 출혈이나 물집이 생기고 점막을 손상시키며 폐수종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이 매우 고통스럽다고 해.
겨자 가스의 농도에 따라서 1도화상, 2도화상, 심하면 3도화상 까지 가게 돼
방독복이나 방독면을 쓰지 않으면 머스타드 가스로 인한 화상을 입는데 크게 노출된 경우에는 몇 주 혹은 며칠안에 죽게 돼.
몸에 50% 이상 화상을 입으면 거의 노짱따라 갔다고 해.
겨자 가스는 또한 발암성이 강해서
운좋게 생존해도 남은 평생동안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
또한 겨자 가스에 노출되도 곧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 때문에,
자신이 위험한 상황인데도 모르고 계속 오염된 지역에 있을수도 있지.
화학무기의 치명적인 점이지.
화생방 ㅍㅌㅊ?)
4.예방법
아주 효과적인 예방법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포비돈-요오드(일명 빨간약)을 신속하게 바르면 염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해. 그러나 수포가 생기기 전에 발라야 함.
겨자 가스의 수포작용은 차아황소산나트륨(가정용 표백제 성분)으로 중화할 수 있어.
아니면 DS2라는 오염제거물질을 사용하거나.
이런 응급처치 이후에는 일반 화상 환자와 같이 치료해.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수포를 최대한 줄일 수는 있지만,
겨자가스는 화생방 장비를 이용하면 치사율이 1~2%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방독면 방독복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북괴들은 효과적인 공격을 위해서 무색무취의 겨자가스를 살포 할 가능성이 높아.
뭔가가 터지면 가스가스가스 외치면서 화생방훈련에서 했듯이 하는것이 그나마 가장 안전한 것 같아.
어려운 주문인건 알지만, 우리 일게이들은 방독면 방독복 잘 챙겨서 살아남는 게이들이 되자.
(예비군은 수량부족인걸로 알고 있으니까 관심있는 게이들은 사제 방독면 방독복 파는 곳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알아보도록 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세줄요약
1.북괴의 겨자가스
2.터지면
3.ㅁㅈㅎ되기전에 화생방복 잘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