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림
0
개
전체삭제
맨 위로
일간베스트 저장소
검색
'
'
검색
로그인
일간-베스트
오늘 엄청 심하게 다쳤는데 버스에서 서러운썰 푼다 txt.
보스섹지털
2013-12-30
목록으로 건너뛰기
오늘 알바하다가 그릇이 깨져서 손가락 한쪽은 ㅁㅈㅎ당하고 한쪽은 심하게 베여서
119전화했ㄴ더니 왠 손베인걸론 가까운 병원 가보시라면서 거부당하고
택시타러갔는데 택시줄은 무지긴데 버스는 바로오는거 보이길래 어쩔수없이 버스탔다...
근데 좌석이 아예 꽉차있더라
내손에는 꽁꽁싸매도 피계속나고 버스바닥에 뚝뚝 피 떨어져서 그냥 입고있던 와이셔츠로 닦고 그 셔츠벗고왔다
근데 뭐가 서러운지아냐? 버스 모든사람들이 나 쳐다보고있었는데 한손으로 지탱하면서 버스바닥에 내 옷으로ㄱ피닦고 있는데도
솔직히 이정도면 교통약자아니냐? 진짜 단한사람도 자리 안비켜주더라 젊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은 내가 앞에있으니까 갑자기 자는척하시더라
난 7살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양보하면서 살았다 양심다걸고 진심으로
학생새끼나 젊은새끼들은 다 내가 쳐다보면 다시 폰보고있고
나 오늘부터 110살쳐먹은 할머니 할아버지, 임산부가 타도 절대 자리 안비켜줄라고한다
이렇게 이기적인 나란줄 몰랐다
결국 병원가보니 손가락 6바늘 꼬맸다 반짤렸다더라
요약
1 손 ㅁㅈㅎ 졸라심하게 당하고 피흐르는거도 다 닦아가면서 만차인 버스탔음
2 진짜 심했는데도 아무도 안비켜주더라 자리
3 나 이제부터 이기적이게 산다
일베로
846
민주화
-324
목록
첨부 [2]
12-29@15-27-47-905.jpg
88.4KB
Download
CAM00426.jpg
138.7KB
Download
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 평가하면?
기간
1148명 참여중
2026-04-3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