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안녕. 왠만하면 남들이 싸놓은 글만 보면서 낄낄대는 편인데.
마침 콜센터ㅂㅈ들에 대한 썰이 풀어져 있어서 존나 공감가서 딸치면서 봤다.
뭐 나도 현재 TV광고때리는 모 보험사(보혐사X) 콜센터에 관리자고 올해로 10년차다. 직급은 과장. 뭐 하는일은 ㅂㅈ들 관리.
쨋든 콜센터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게이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베 장애인이라면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고민한 게이가 몇명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콜센터 썰을 풀어볼까해.
물론 재미는 없을거같다만 뭐..필력종범이라..쩝.. 걍 정보차원으로 봐주라.
■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종류?
다들 대충 눈치 까겠지만 콜센터라는 곳은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아.(중졸 출신도 있다 우리 센터엔)
(대기업 간판 달고있더라도 콜센터는 거의 아웃소싱이고 인력시장이야 일베인같은 장애인도 형식적인 면접후에 100% 가까이 입사가능.
단, 말은 할줄알아야겠지?)
아무래도 콜센터에서 근무하는게 장래희망인 년놈들은 애초에 없으니까 ㅋㅋㅋ다들 뭐하다 말아쳐먹고 흘러들오거나
할줄아는게 종범인 애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코스중에 하나라는건 씁쓸하지만 인정해야지.
뭐 역시 나도.. 지잡대 졸업하고 병신 뻘짓하면서 내사업 해보겠다고 하다가 개말아쳐먹고 잉여짓중에
씨발 그래도 쌀은 내돈주고 사먹을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지 않겠나 싶어서 이일 저일 전전하다 가게됐어.
내 대학 동기 ㅂㅈ년 하나중에 대갈통은 졸라 빈 지잡대 오크년이 영국 유학을 가겠다고
콜센터서 취직해서 1년 돈벌다가 나란 병신이 야간일 하면서 개폐인 되가는꼴 안쓰러웠는지
콜센터 들와서 차라리 앉아서 일하라고 추천해줘서 알고 온거지.(딱 3개월만 밥먹을돈 벌자고 온게 벌써 씹년 됐네)
뒤돌아 보면 난 이쪽 계통에서는 진짜 운좋게 풀린 케이스였던거 같아.
암튼 일베간 게이말을 들어보니 이쪽계통은 역시나 다 똑같은 듯해.
대충..콜센터에서 일하는 ㅂㅈ들 특징을 나열하자면
*연령대
전화받는일이고 여성이 주 인력층. 나이대는 20초반~40대 후반까지 매우 폭넓음.
20대ㅂㅈ 들은 거의 대부분 상고 혹은 지잡 혹은 전문대 중퇴 등등 골빈년이 대부분임.
(개중에 졸라 좆망 테크 타는 애들도 많음. 간호조무사에 네일아트하다 말아먹은년 20대 이혼녀...등등
딱하다기보다 진짜 한심해 보이는 년들이 대부분이지. 똑똑한애? ...................없다. 있었는지도 모르겠음.
아 그리고 몇몇은 업소 보징어 년들중에 개과천선 하겠다고 이 일 시작하는 애들도 있다. 존내 이쁜애도 좀 있었음.
근데 그런년들은 나중에 부장급 ㅅㅅ파트너로 전락하더라고.ㅋㅋ)
30대 ㅂㅈ 들은 역시 20대 골빈 ㅂㅈ들이 일하다보니 상담원으로 나이쳐먹어서 30대 된 경우가 많음.
(결혼도 못하고 이제 슬슬 몸이나 피부 허물어지고 있고 뱃살늘어져가는데 안되는 월급에 명품이나 해외여행은 또 챙겨서 다님.
입만열면 샤넬샤넬 능력남능력남. 자기친구는 치과의사랑 결혼했네 어쩌네..뭐 콜센터 ㅂㅈ들 결혼관은 이따 얘기하지.)
40대 ㅂㅈ 들은 결혼한 전업주부가 생활전선에 뛰어든 케이스가 많음.그외에는 말그대로 결혼도 못한 퇴물들.
(컴퓨터 활용 능력따윈 개나줘버려 ㅋㅋㅋㅋ 입사하자마자 한메타자연습부터 시키기도 한다. 상담에 적응하는데
오래걸리고 융통성 종범. 업무숙지가 제일 느리다. 간단한 멘트하나도 순발력있게 못바꿔서 헤멤.)
50대 ㅂㅈ .......있긴 한둘 있었던거 같은데 인원도 바글거리는데 별로 알고싶지도 않아서 잘모르겠다.
요실금 기저귀는 차고다니려나? 암튼.
*업무능력
사실상 콜센터 업무가 쉴새없이 전화받으니 입만 아프지 졸라 쉬울 거 같겠지만.
의외로 외울것도 많고 , 그래도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기초적인 사회성이 결여되어있으면 힘들다.
뭐 머리안써도 되고 혼자 귀닫고 떠들어도 되는 아웃바운드 상담 업무는 그딴거 없어도 됨 ㅋ.
아 아웃바운드 상담이란건 니네들이 매일 졸라게 받고있는 스팸전화 그런거 생각함 되.
(그렇게 외부로 하루종일 자동 다이얼 돌려져서 앵무새 대본 읽는 걸 아웃바운드라고 해. 반대로
니네들이 이번달 데이터 이용료가 왜 100만원도 넘게 나왔냐 씨발년아! 하고 따질라고 전화하는 콜센터의 상담은
인바운드 상담이라고 하고. 난 인바운드 콜센터야.)
암튼 시발 이년들이 골이 존나 빈게
첨에 신입 입사하면 대충 유형별로 걸려오는 고객문의에 대해서 답변하는 기본 상담 스크립트 란게 있어(대본)
그것만 달달 떨면서 외워서 상담하는거라 그 스크립트 외에 좀 생각하고 답해야되는 것들은
'확인 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갱님' 해놓고 지네 팀장한테 뛰어가서 물어보기 바쁘지.
(뭐 개중에 이상하게 센스 있고 말잘하는 ㅂㅈ들이 있기는해 극소수지만. 이쁜애도 있긴있음. 아 따먹고 싶다.)
니네들이 콜센터 전화걸어서 대충 상담 다 받고나면 상담ㅂㅈ들이 '더 궁금하신 사항은 없으십니까~?' 라고 형식상 물어보지만
사실 이년들도 빨리 끊고 한건 실적올리는게 더 중요하고...니네들이 까다로운 질문할까봐 오금저려한다.
*ㅂㅈ들의 경쟁
콜센터 수입은 기본 고정급은 약하고 나머지는 콜수로 경쟁해서 실적으로 인센티브 따먹어야 되는거라
한 콜이 길어지면 니네들도 이년들의 친절성이 떨어지는 경우를 가끔은 경험했을거라 생각해. 그게 다 그때문이지. ㅋㅋ
대충 기본급이 월 120 이라고 하면 나머지는 실적으로 나열해서 S등급은 +40만원, A등급은 +30만원, B등급은 +25만원, C등급은 20....등등
최하 D등급(10만원) 까지 있는식이거든.
근데 이 바글거리는 ㅂㅈ들은 또 자기들끼리 견제나 이간질이 또 상상을 초월한다.
일베간 게이 말처럼 머릮댕이 잡고 싸우거나 집단 왕따 같은 것도 남자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치졸하고 역겹거든.
절대 ㅂㅈ들은 단체로 못뭉쳐 ㅋ 물론 뭉치는 것 자체도 회사로써는 피곤한 일이겠지.
항상 자기가 쟤보다 더 고생한거 같은데 씨발 쟤가 나보다 5만원 더 가져가는걸로 열폭하는식이고
거기서 틀어진 관계가 몇달 몇년 가기도 하거든.
가끔 편법 써서 콜수 올리거나 업무 이행률 올리는 ㅂㅈ들이 좀 있는데(이런쪽 잔머리는 상상초월이지 ㅂㅈ들이.)
어차피 같은 동급 ㅂㅈ들이 지네 팀장이나 상급 관리자한테 울면서 알아서 일러바치니까 적발하고 관리하는건 어렵지 않아 ㅋ
*콜센터ㅂㅈ들의 흡연, 음주
일베간 게이의 말이 거의 그대로다. 흡연율이 거의 80~90%는 넘어간다고 본다.
이 씨발년들이 회사 주변에서 가래침 뱉어가면서 담배 펴대는걸 본사 CEO가 보고 줜나 빡쳐서
'저년 들을 한곳에 몰아넣고 피게하라!' 명령이 떨어져서 회사 건물 지하에 여성 흡연실이 만들어졌는데
내가 주말 당직 설때 겨울에 밖에서 담배피기 싫을때 몰래 여성 흡연실서 피면서 보면...가관이다.
남자의 세네배쯤은 가래가 나오나봐 미친년들이 씨발 전직 히드라들인지...
진짜 뻥안치고 남자들이 흡연한 자리와는 비교불가일 정도로 헬이다.
불나지 말라고 자동연소 소화장치 졸라비싼것도 들여놨는데 거기다 담배만 넣어야지
썅년들이 침뱉고 쓰레기 쳐넣어서 설치 두달만에 운지. 이젠 관리부서에서 고쳐놓지도 않는다.
당연히 그 안에 냄새는 썩은내 진동이고................고시원 돌연사한 시체 며칠 썩은내처럼 진동한다.
음주는..................다들 알콜중독 3기는 기본은 넘을 듯. 먹었다 하면 밤새 처먹는다.
내가 남자치고 주량이 그리 쎄지 않은데 (소주 한병반정도 딱) 이년들이랑 간혹 회식이라도 할라치면
술못처먹는다고 졸라 깐죽대긴하는데 이젠 하도 오래보니까 서로 알아서 안건드림.
술자리 분위기는 뭐......예상하다시피 졸라 싼티난다.
가끔 임원급이나 좀 노는 직급있는 남자 관리자들이라도 있으면 볼만하다 ㅋㅋㅋ
2차 노래방은 뭐 ................노래방 ㅂㅈ들 안불러도 충분하다. 이건 진짜 좋은 점이라면 좋은 점이지.
간혹 남자경험도 없고 히키코모리 증세에 피해망상 쩌는 ㅂㅈ년들이 있긴한데 애초에 그년들은 건들지 않는게 좋고
회식을 한다해도 밥먹다가 알아서 다 도망가고 2차는 가지도 않으니까 오히려 땡큐.
뭐 이쯤 얘기하면 졸라 쳐 따먹는 얘기 기대하는 게이들도 있을까 싶은데.
의외로 이 ㅂㅈ들이 그리 쉽게 주지는 않는다. 뭐 터치 정도는 술좀 오르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씨발 취해도 가랑이는 돈이 일정액수 들어가야 벌어진당께?
물론 그것도 회사에서 어느정도 중견 관리자급이어서 이년들한테 혜택을 조금이라도 줄 수 있거나
선물이라도 사서 앵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남직원이나 가능하지.
이년들하고 동급의 남자 상담원들한테는 얄짤없다.
*콜센터ㅂㅈ들의 결혼관
사실 이얘기는 한심하기 그지없어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
말그대로 김치년 종특 200% 적용이다.
개중에 결혼한 년들은 뭐 그나마 다행이지만. 적어도 결혼적령 상담 ㅂㅈ들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난 이 좆같은 콜센터 안에서는 남자 안봐~~~~~~"
이거다. 그럼 회식술자리서 남자 관리자한테 가랭이 문질러대는건 뭐냐고?
ㅋㅋㅋ 그게 결혼할라고 그러는게 절대 아니라 지들도 그렇게 좀 빨아주면 근무하는데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편할 수 있다는걸 알기 때문인거지 딴거 없다.(뭐 몰래 휴식시간이나 식사시간을 더 가지건
전날 술쳐먹고 회사 째버리고싶을때 좀더 쉽거나 그런거지.)
뭐 그런 짓도 그나마 얼굴이랑 몸이 좀 되는 극소수 애들이나 시전할 수 있는 스킬이지.
근데 씨벌 좆 오크년에 대가리 텅텅 빈 보징어 년들이 자기 한번만 따먹어 달라고 빌어도 면상 걷어찰 판에
여직원 휴게실같은데서 지들끼리 떠들었다 하면 맨 드라마 얘기다. 아주 그냥 신사의 품격같은거 할때는 가관이었지.
말만들으면 당장 오늘 퇴근할때 변호사 출신 의사출신 게이들이 외제차 타고 회사앞에 대기하고 있는줄 알 지경이야.
연봉 5천에 키 180 전문직에 마이하우스 + 부모재산 + 중형 세단... 등등
게이들이 익히 듣다못해 이젠 지겨운 그 레파토리 아니면 결혼 안하시겠단다. ㅋㅋㅋㅋㅋ
술처먹고 꽐라만 되면 횡단보도 사다리 타면서 쌍욕 고성방가 하는 수준 년들이 ㅋㅋㅋㅋㅋㅋ 아 쓰다가 빡친다.
암튼 그런년들 나이대는 대충 20~30대 초 까진데. 이제 슬슬 30 중반으로 가거나
지들의 현실이 시궁창이고 남자들이 자기를 빨아주지 않는 다는 걸 깨달은 ㅂㅈ들은
더 안쓰럽고 가관이지.(그래도 콜센터 안에서 남자는 안찾는다는건 철칙임.)
그런 부류년들이 서로 떠드는걸 들었었는데 오싹했다.
뭐라그러냐면...
대충 주말에 소개팅이나 요번에 선보고 집안사정이나 집좀있고 좀 산다 싶으면
같이 술처먹고 콘돔 안끼고 ㅍㅍㅅㅅ 하다가 그 호구 소개팅남이 '오오미 발싸~~' 할때
거미다리 스킬 시전해서 강제 74 시켜서 임신 해버리고 결혼 요구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 말 하면서 낄낄거리는 년도 한둘아니고
교회에 남자가 많다고 주말에 교회 다니기 시작했다고 자랑하는 씹년들도 있지 ㅋㅋ니미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멘이다 썅년아 ㅋㅋㅋㅋ
뭐 쓰다보니...내가 재미 없네 역시.
진짜 콜센터 근무 10년에 별 ㅂㅈ들 다봤어....우리회사 ㅂㅈ들이 300명이 넘거든.
이거저거 말할라면 밤샐거 같다.
재미없는데 대충 잘읽어준 게이들한테는 고맙고
궁금한건 질문 받거나 길어질거 같은 얘기는 또 써보도록 할께.
ㅂㅈ얘기로 많이 빠졌는데 암울한 장래진로땜에 콜센터 장래성 고민한 게이들 있으면
진지하게 얘기해줄께.
3줄요약
-아무리 주변에 ㅂㅈ가 없어도 콜센터 ㅂㅈ들 만나지 마라.
-멘탈썩은 김치년 집합소가 콜센터다.
-목소리이쁘다고 상담받다가 딸치진 마라. 씹오크 김치년이 90%이상이다. 그년들은 니가 전화를 빨리 끊길 바랄뿐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