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에서 허리가 좌우로 S 자로 휘어진놈이 타더니
빈자리가 있는데도 네앞에 서더라
옆에있는 고등학생이 먼저 여기 앉으셔요 하면서 비켜주더라..근데 그놈은 아무반응 않하더라
내가 앉은 자리가 젤 끝자리라 여기 자리가 탐나나 싶어 여기 앉으셔요 그러니깐
그 전라도쇆끼가 갑짜기 왜!!! 나를이렇게 괴롭히냐잉~ 허면서 악을 쓰더라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 내가 다음칸으로 피하니깐 따라오면서 온갖 쌍소릴 다하더라
그래서 또 다음칸으로 피하면서 뒤돌아보니깐 그놈뒤에 서너명이 따라오더라
다음정차역에서 내리는데 그놈이 바짝 다가오더니 같이 내리면서 나를걸고 그냥 엎어지더라...
어이 없는 상황이라 멍하니 보고있었더니 따러오던 그놈들이 전화를 하던데 장애인을 폭행했다고 경찰 부르더라...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마침 대학생들이 그걸 다보고 나 내릴대 같이 내려서 출두한 경찰한데 증언해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지하철 타는 사람들있음 척추가 S 자로 휘어지고 빼빼마르고 쌔까맣게 생긴 전라도놈이 같은 칸에 타고있음 정말 조심해라
지금생각해도 아질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