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하다가 워낙 옆 배너에서 광고하는 공부법책 " 몰입 공부하는힘 " 이라는 책을 홍보하길래
어제 교보문고가서 어젯밤부터 독파해서 오늘 완독했다.
공무원 시험도 끝난지 얼마안됐고 이번에 못붙어서 씁쓸한 게이들 많을테고
지금 +1 생각하고 좆고딩이나 n수게이들은 한번 정독해보면 시간은 안뺏을 자신있다.
절대 홍보아님 어짜피 내가 홍보안해도 요즘 존나 홍보되고 있더라 강남 교보문고 가니까 자기계발서 파트마다 다깔려있더라 ㅋㅋㅋ
여기서 하루 15시간 몰입 공부법이라는 파트가 있는대
거기에 대해서만 적어볼께 일단 이책의 저자는 황농문 교수라는 사람인대
설공나오고 서울대 대학원 나오고 현재 카이스트 조교인 일베에서 인증하면 그냥 ㅍㅌㅊ 이지만 현실에선 개씹상타취 인물이다.
이사람이 예전에 쓴 몰입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고 많이 유명해졌고 그 몰입이라는 효과가 워낙 ㅅㅌㅊ라서
인증,후기 같은걸로 여러사람들이 저 저자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엠창인생 4수생이 행시7개월만에 붙은썰, 진골 게임중독 게이가 1년만에 변리사 붙은썰)
이제 황농문교수가 몰입과 공부를 믹스해주셨으니 이책에 내용중 가장 꿀파트인 15시간 몰입공부법만 빼먹어보자!! (게이들 꿀빠는거 노무 좋아하지않노)
일단 몰입이라는게 여기서 말하는 몰입이라는게 어떤것인지 한번 알아보자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말그대로 몰입이다. 니가 지금 고시나 수능공부를 하고있는대
거기에 온신경을 다 쏟는거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까 이책에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가 방향을 잡아준다.
일단 몰입의 가장 포인트는 자나깨나 니가 해결해야할 문제 (EX 존나 안풀리는 수학킬러문제) 를 생각하는거다.
이렇게 말하니까 너무 두루뭉실하노 간단히 말해서 니가 어느 뮤지컬 감독이라고 하자
무대에 국어라는 배우가 나오는대 관객들은 (관객 = 너의 흥미) 국어라는 배우에게 아주 호감이있고 좋아한다.
근데 감독인 니가 (감독 = 선택권이 있는 주체 = 바로 너 ) 미분이라는 배우를 자꾸만 출현시킨다.
관객들은 미분이라는 배우를 재미없어하고 싫어한다 근데 미분이라는 배우를 자꾸 출현시켜서 미분과 교감을 하게하고
결국엔 미분을 좋아하게 만든다.
이제 더이상 미분은 무명배우가 아니다 국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대충 이런게 몰입훈련법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자 이제 어떻게하면 15시간동안 몰입하여 공부할수있는지 알아보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시험1주일 전부터 준비해서 벼락치기 ㅆㅅㅌㅊ로 하면 하루 17시간 공부가 가능하다
길어봤자 4일정도 이렇게 노력하는건 마음먹으면 한번쯤 누구나 해볼수있고 해본경험이 있는 게이도 있을거다.
그러나 장기적인 레이스인 수능이나 고시를 준비하는 우리 게이들은 현실적으로 그러는게 불가능하다
우린 오버페이스도 언더페이스도 해선 안된다.
고로 최선의 방법을 정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몰입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우린 하루7시간 수면하고 15시간을 목표로 공부하기로 정하고 10가지 유념사항을 알아보자.
1. 수면이 부족해서는 안된다
적어도 6~7시간은 자야한다.
ㅆㅅㅌㅊ 몰입을 하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최상의 컨디션이여야한다.
그리고 수면이 부족하면 수면중 생기는 신경전달물질 집중과 몰입이 어려워지고
공부가 재미없어진다.
열심히 공부하고 잘때 우리 뇌안의 해마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장치로 옮기는 운동을 한다.
고로 열심히 공부하고 자는 꿀잠은 공짜로 공부하는 셈이 되는것이다.
억지로 잠을 줄여서 공부하는것은 비효율적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몰입학습의 가장큰적은 수면부족이다.
2.매일 규칙적으로 30분간 운동한다.
시간이 없다고 운동을 생략해서는 안된다.
운동을 공부다음으로 우선순위로 삼고 하루도 걸러서는 안된다.
운동을 해야 저녁에 잠에 빨리 들수있고 적당한 몸에 긴장감을 유지할수있다.
운동은 하루 30분동안 땀을 흠뻑 흘릴수있는 과격한 운동이 좋다.
운동+샤워를 1시간 안에 끝내야한다.
그이상으로 하면 다시 공부를시작할때 몰입에 다시 빠지는 과정이 힘들어진다.
3.온몸에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슬로우 싱킹' 방식으로 공부한다.
그래야만 하루 15시간 공부를해도 지치지않는다.
슬로우싱킹이란 공부에 필요한 뇌부분만 풀가동 시키고 나머지는 마치 죽은듯이 쉬게하는것이다
그러다보면 선잠이 올수도있는대 그땐 선잠을 자는게 좋다 (20분을 넘어선 안된다)
선잠은 오히려 슬로우싱킹을 하는대 도움을 주고 몰입을 하는대 효과적이다.
슬로우 싱킹은 육체적 이완뿐만 아니라 정신적 이완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근데 현재 수능 24일 남은 시점에서 정신적 육체적 이완을 하는건 쉽지않은 일이지않노??
라며 반박할 게이가 있는대 슬로우싱킹이 추구하는건 불안감을 해소해서 공부,몰입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대
큰 의미가 있다
소위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하는것이다.
이러다 이번시험에 또 떨어지면 어쩌지? ㅅㅂ 하는것보다
1점이라도 올리고 떨어지자!! 이런 생각으로
슬로우싱킹 하는대에만 집중을 하자.
4. 두뇌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야한다.
너희들 만약 어떤 문제풀때 꼭 선지 2개중 하나 헷갈리면
대충 감으로 때려맞춰서 하나찍고 나중에 해답보고 맞으면 동그라미 치고 틀리면 해답보고 넘어가지않노?
몰입공부법은 그런게 아니다 그런문제를 만나면 일단
YOSI!!! 를 외치면서 그문제의 답이 뭔가 ㅆㅅㅌㅊ 몰입해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이게 몰입학습과정중 가장 중요한 두뇌를 가동하는 공부법이다.
이때 생각하는 시간은 최대한 10분으로 잡는다.
10분이 넘어가면 몰입도가 떨어질수있기 때문에 10분이 지나도 못푼 수학4점 문제나 고시에서 변별력을 갖는 문제는
체크해놓고 잠자기전에 한번더 10분씩 생각하고 잠에든다 몰입의 고수가 되었을때
자면서 꿈에서 그문제를 생각하고 풀고 해결하는 당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5.과목은 수시로 바꾸지 말고 한과목을 충분히 오래 공부한다.
솔직히 이건 내가 동의하지않는 학습법인대 (나는 전과목 꾸준히하는스타일)
수포자나 영포자 혹은 생소한 과목을 처음 공부할 게이들은 이방법이 확실히 좋을거같다.
우리가 몰입해서 어느 과목을 조질때 만약 이과수학을 조진다 생각하자
하루 15시간씩 이과수학을 존나 조지면 뇌에선 없던 수학적인 회로가 구축된다.
그러면서 점점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이해도 더 빨라지고 진도도 빨리 나갈수가있다.
그러니 니가 ㅎㅌㅊ인 과목은 적으면1주 최대 1달로 잡고 1점사 하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니가 하루에 국어 영어 수학을 공부할때
수학을 공부하다가 영어로 갈아타면 구축되고있던 수학학습 회로옆에 영어 학습회로가 만들어진다.
그러면 그 회로들은 꼬이게 되고 결국엔 학습능률을 높일수없다
내년 +1 할 게이들이나 이번에 공뭔시험에 낮은점수를 받은 과목은 즉 ㅎㅌㅊ 약점과목을 1점사로 조지는것도 좋을것같다.
허나 시험5달 전부터는 전과목 꾸준히 하는게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6.암기보다는 이해와 사고위주의 학습을 한다.
이건 너무 자명한 이야기인대
우리가 ㅎㅌㅊ 꼬꼬마 시절에 학원선생이 가르치는 방식이나 학교 선생이 이거 시험에 나온다 별표쳐라
이런건 그냥 닥치고 암기했다.
이건 전형적으로 몰입도가 낮은 어린애들이 가장 먼저 쉽게 할수있는 단순암기이다.
그러나 우린 수능과 고시와 싸워야한다.
이해와 사고위주의 학습 즉 생각을 많이하면 할수록
니가 구축해놓은 수학회로,영어학습회로 들은 업그레이드를 하게되고
질좋은 이해와 사고위주의 학습 1시간이 단순암기 3시간을 한것보다 더 효과를 볼수있다.
7.최선의 선택을 한다 선택한건 왠만해서는 바꾸지않는다.
이건 내가 일게이들에 맞게 책에 내용을 반영해서 한번 글짓기를시작해 볼께
여기 9급을 준비하는 무통이와 승덕이가 있다.
위 두명은 이번에 비슷하게 아까운점수로 9급에 탈락하였다.
멍청하면서 완벽주의자인 무통이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공부를 시작하려고
자신이 이미 아는 개념이나 너무 기본적인공부를 시작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날리고 있었다.
그에 반해 사시,행시,외무고시 그랜드 슬램을 나중에 달성하게될 9급충 승덕이는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식으로 공부를 하면서
참고서에 노중요,ㅅㅌㅊ중요,ㅆㅅㅌㅊ 중요 이렇게 3단계로 세분화 해서
참고서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독파한다.
그결과 승덕이는 시간대비 효율적인 공부로 9급에 합격했고
무통이는 기본공부 이미 전부 아는 공부를 하니 몰입감도 떨어지고 노잼이라서
일베 눈팅하다가 다음 시험에도 떨어지고..... 고향의 부엉이 바위로 향하는대.....
이렇게 자신의 약점을 세분화하고 철저히 주관적으로 '최선의 선택' 을 하는것이 좋다.
왠만해서는 시험을 1번 치뤄본 상황이기때문에 자신의 문제점이나 공부방향을 남한테 묻지않는다
자신이 몰입하여 생각해서 풀어나가야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8.자투리 시간에 몰입도가 떨어지지않게 한다.
몰입학습법에서 중요한건 한가지에 미쳐서 그 기간동안 그것을 해결할때까지 그것만 생각하며 단1초도 쉬지않고 그것만 생각하며 사는것이다.
근데 2시간공부하고 일베눈팅하고 2시간공부하고 친구랑 수다떨고 이러면 다시 책상에 앉았을때
몰입상태로 빠지기 노무노무 힘들다.
그러므로 공부에대한 생각은 의도적으로 자꾸하고 멈추지 않아야한다.
당신의 인생 당락이 결정되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심한 일탈은 자제하고 깊은 몰입에 빠지는 순간
오직 공부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이 내용을 읽으니까 노가다꾼 출신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가 한말이 생각난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확~! 몰아 붙쳐서 공부해야지 중간에 쉬거나 힐링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기 힘들다.
9. 반복학습을 한다.
너무 자명한 이야기라서 짧게 줄인다
니가 반복학습을 하면 뇌는 아 이씨발 이내용이 존나 중요하구나 하고
그 기억을 내용을 장기기억장치로 옮긴다.
완벽하게 그 개념을 이해하고 알고있다고 하더라도 자주자주 복습하여 완전히 체화 시킨다.
10.공부하는대 최대의 구동력을 구축할수있게 당위성을 찾아라.
몰입하여 공부하는건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몰입을 못하는 이유는 아직 정신적으로 덜 성숙하거나 몰입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다.
그러나 우리는 전부다 한번쯤은 몰입해봤다.
일베에 존나 웃긴떡밥이 터져서 일베눈팅을 대충몇분 한것같은대 2시간이 훌쩍 지나있거나
온라인게임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다거나 이런건 전부다 저행동들이
"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힐륑하고 싶다" 라는 마음속 니욕구 그걸 충족시키려고 당위성이 생겨서
그렇게 몰입할수 있었던거다.
그렇다면 공부에 몰입하려면 공부를 하는 당위성을 만들어야하는대
소위 합격수기같으걸 읽으면 공통적으로 저는 의대 아니면 안됐습니다.
저는 서울대 공대에가서 로켓추진체를 만드는사람 아니면 안됩니다.
이런경우도 있으나 아직 꿈을 찾지 못한게이들이나 그냥 대충먹고 살려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게이들은
억지로 라도 당위성 즉 명분이 있어야 하지않겠노!?
나중에 니가 연세대에 입학해서 신촌에서 과잠을 입고 ㅅㅌㅊ 보지와 손잡고 가는 상상이라던지
인터넷에서 합격자 발표날 합격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일베에 (합격저장소) 야!!내가 9급공뭔충이다!! 이런 글을 올리는 상상이라던지
니가 합격을해서 페이스북에 인증하고 밑에 수많은 자빨댓글을 보지들한테 받는다던지
아버지가 우리아들 장하다면서 어깨를 토닥여주며 눈시울을 적신다던지
그런 피드백을 니자신에게 끊임없이 제공하면서 몰입에 집중해라
그러나 이런 생각이 지나치면 망상가가 될수있기 때문에 이런 상상들은 무조건 몰입을 위하여 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몰입에 최대한 집중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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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발 30분만에 후딱 쓸라고 했는대 일베어로 번역하다보니
1시간 씀 다음엔 의지론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의지력이란 무엇일까? 라는 정보글보고 추천받은책
'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
라는 책을 독파중이다.
근데 존나 흥미로운게 독학공부 하는새끼들은 경험했겠지만
6시에 일어나기로 했는대 12시에 일어나서 그날은 공부를 그냥 쉬었다
이런내용이 있어서 노무노무 신기하다 양키들도 우리랑 똑같노?
근데 심리학서라서 몰입보다는 내용이어렵다.
반응좋으면 2탄 의지론 도 써볼께
너희 소중한 시간 빼앗아서 미안하다 그래도 도움이 됐으면 나한테 더할 나위없는 기쁨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