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하드 정리하다 나온 받아놓고 보지도 않았던
도라에몽 원작 만화책을 읽어보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스몰라이트로 자지나 줄이고 맥콜이나 쳐마시는거 좋아하는 우리 일베로몽이
초반 스토리에 있어서는 약간 다른 점이 보이기에 일게이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어서 엑윽엑엑 하면서 캡쳐해봤어
거두절미 하고 바로 시작할게
1월 1일 설날. 이 한심한 노진구새끼는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방안에서 빈둥거린다
그 와중에도 올해는 잘 될거라며 정신자위를 시전한다 ( 하지만 2013년 현재까지 저새끼는 병신 찐따새끼)
누워서 떡 쳐먹고 있는데 뜬금없이 어디서
니새끼는 되는 일도 없고 앞으로 3~40분안에 병신됨ㅋ이라고 비웃는다
그러나 방 안에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맥콜이나 쳐마시는 일베로몽이 튀어나온다
책상에서 나온거 보고 엑윽엑엑하는 진구
도라에몽은 자기가 미래에서 온 목적을 말하며
너는 뒤질때까지 재수가 없다고 악담을 한다
그리고 뜬금없이 손자가 나와서 도라에몽이 나와서
재수없고 비참한 앞날을 지켜줄거라고 설명한다
(진구 인생이 하도 엠창인생이라 후손들이 와서 도와주는게 도라에몽의 초기 컨셉이다
대나무 핼리콥터로 날아다니는 발랄한 초딩만화하곤 거리가 약간 있음)
그럼 진구 인생이 얼마나 앰창인생이기에 후손들이 와서 도와주는걸까?
대충 진구의 인생에 있어서 큰 사건들을 보자
1)장가
이새끼는 퉁순이한테 시집가서 엠창인생을 살게 된다
2)대학 낙방 ( 진구 애미 애비도 엄청난 보살 마인드를 가진듯..)
3) 취직을 못하니 지 회사 설립
그런데 불에 탐 ㅋ
4) 회사 빛 독촉당하는 앰창인생
뒤에 퉁순이 표정 ㅍㅌㅊ?
그래서 이 진구 씹새끼는 백년 후의 후손에게까지 민폐를 끼치는 병신이 되고만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서 100년 후의 500원이면 얼마나 하는걸까
그래서 이 허벌창인생을 바꿔주기 위해 도라에몽이 온 것이다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는 재밌는 초딩만화는 개뿔 앞으로 이새끼가 겪을 시련을 도라에몽이 다 짊어지고 책임지게 된다
그 중 하나를 보자
이슬이네 집에 놀러가려는 진구. 일베로몽이 와서 귀신같이 맞춘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어보니 미래 앨범을 꺼내서 보여주는 일베로몽
헐ㅋ
알고보니 오늘 이새끼는 이슬이네 집 가다가 일게이가 될 운명이였음
일베로몽이 같이 가준다고 나섬. 길밖에서 타임 텔레비전으로 사고 구간을 알아내려 함 일베로몽 능력 ㅍㅌㅊ?
는 일게이화
돌아가기 시전
돌아가려다 초딩새끼 자동차 장난감 밟음
범퍼카에 치일뻔함
정원에서 운전하는 김여사한테 치일뻔함 (이정도 되면 그냥 엠창인생이다)
지붕 위로는 자동차가 못가는걸 늦게서야 알고 지붕 위로 지나가다 자동차 광고판에 부딛힘
결국엔 대나무 헬리콥터로 이슬이네 집 도착 그런데..
이슬이네 놀러온 초딩새끼들이 던진 장난감에 맞고 머리 부상을 당한다 (계란맞는 노짱 떠오르盧?)
이렇게 진구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구린 허벌창, 앰창인생으로
일베로몽이 구제를 안해주면 손자한테까지 빛을 지게 하는 인생이라
일베로몽이 구제해주러 온 것이 이 만화의 초반 스토리 전개이다
위의 만화가 1권만을 다룬건데 앞으로는 얼마나 엠창인생을 살지 내용이 뻔하지만
가면 갈수록 초딩만화로 변해가서 원래 스토리로써의 본질을 잃어가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다
게이들도 일베 눈팅하다 할거 없고 심심하면 어린시절 애니로만 접했던 것들을 만화로 읽어보자 감회가 새롭기도 하다
세줄요약
1.진구는 원래 앰창인생
2.도라에몽이 구제하러옴
3.원래 도라에몽의 기획의도는 스몰라이트로 자지 길이나 줄이는 개그만화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