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스포츠랑 한화 에너지 최종합격했다, 4월 말에. 서류 다른거 합격한거는 저거 합격하고 나서 그냥 면접 안감 ^오^
학점 3.9 / 토익 980, 토스 170 / 7+1파견학생/코트라 인턴
스펙이당
군대 가기전에 존나 키야 부어라 마셔라 이지랄 하다가 전역후 전공 공부, 영어 공부, 사람들과 취업 스터디, 취업 전략, 기업 공부 등등 하고
존나 힘들었었지
오랜만에 릴베하다가 대게가 있길래 들러본다. 근데 대학생보다는 그냥 수험생이 더 많아 보이넹
잠깐 보니까 서성한 중경외시 차이가 어떠냐는 글이 있더라고
입결은 뭐, 중경외시보다 서성한이 높은건 사실이지. 물론 과마다 입결이 달라서 중경외시가 서성한 중, 하위과 크게는 최상위과까지 좆털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입결로서는 분명 갭이 존재한다.
아웃풋의 갭도 존재하고. (근데 아웃풋이라는 개념이 참,,, 어떤 부문에서는 아랫 대학이 윗 대학보다 좋은게 사실이고, 어떤 부문에서는 아니고. 물론
통합적인것으로 볼때는 서성한이 중경외시보다 좋다는건 사실이지만 외대같은 경우는 국정원이나 외무, 언론 고시쪽으로 특화되있어서. CPA는 전멸수준이고..
그래서 학교 특성이나, 그런 것들을 좀 파악해서 아웃풋 비교해봤음. 근데 요즘 외대 외무쪽으로 운지추세더라 시발?)
흔히 생각하는게 사람들이 서성한까지는 학벌 버프 플러스 받는다! 이러는데
서성한 재학중인 학생들이 보면 좀 발끈 할수도 있겠지만
서류 전형에서 서성한이네 중경외시네 큰 차이 없다.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둘다 취업하기 좆빠지는건 매한가지거든.
욕좀 먹겠지만, 서성한이나 중경외시나 엄청난 엘리트는 아니다.
취업에서 대기업 서류 전형 둘다 비슷하고, 맥킨지, 보스턴 컨설팅 같은 곳에 엄두도 못내는건 서성한이나 중경외시나 같거든.
물론 학벌이라는게 취업할때보단 취업하고 나서 크게 작용한다.
어차피 같은 회사 취업했으면 능력은 서성한이나 중경외시 출신이나 비슷한데
위에서 내려주는 프로젝트가 다르지. 임원급에 같은 학교 동문이 있어서 쉬우면서도 표 확실하게 나는 주요 프로젝트 내려받는 경우와
힘들면서 규모도 작아서 잘해도 표도 안나는 프로젝트 내려받는 경우에 따라 승진은 좌우되는 거.
임원급 선배진 엄청 약한 중경외시출신은 취업후 여기서 좀 피해를 보게 되는거고.
그런데, 자기가 또 붙임성 있고 사교성 좋으면 다른학교 출신 상사도 자기 좋아하게 만들면 좋은 프로젝트 따낸다.
결국 중경외시급 이상은 자기 하기 나름임.
내가 뭐 취업했다고 니들 하기 나름이니 서성한이나 중경외시나 똑같다, SKY 미만 잡 ^오^ 외치는게 아니다.
수험생활하면서 수험자에게 주는 결과물이 대학 이름인데 차이가 없겠냐 시발 있지.
그렇다고 서성한까지는 일류 대기업가고 중경외시부터는 하타취는 기업 가네
이런식으로 이분법적인 사고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길래 끄적여본다.
정말 본인 노력하면 윗 대학 있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는거고.
아무튼 대게하는 수험생 일게이들 모두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그리고 취업하는거 진짜 좆나 빡치니깐 시발년들아 열심히 공부해라 대학가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