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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을 마지막으로 해서 철학자 비하인드 시리즈는 잠정적 중단이 될 것 같아 일게이 너희들의 성원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쓰지 못했을거야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철학에 관심이 가는 게이들은 시중에 입문하는 자를 위한 책이 많으니까
그걸 읽도록 해 사실 모든 정책과 발전은 철학을 토대로 방향성이 잡혀왔는데 지금까지 너무 무시되지 않았나 싶어 일게이들은
최소한 무분별한 선동을 피해 온 사람들이니 좌좀들과 다르게 이념적 토대나 생각하는 사유가 쉽게 흔들리지 않게 철학을 배워도 좋겠지?ㅎㅎ
그리고 나는 다음부터는 1945~1987년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에 대한 좌파의 시각와 우파의 시각을 서술하며 우리나라 건국의 역사가
얼마나 기적과 같은 일이었고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세력들을 비판하는 리뷰글을 쓸 생각이야 기대해줘~ 그럼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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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에 진정 서민을 위하고 으리!!가 넘쳤던 묵가의 시조 묵자 편
춘추전국시대 그 혼란한 시기에 법가 도가 유학등등 많고 많은 학파들이 생기면서 각자가 추구하는 이상향을 주장하며
혼란을 종식시키려 노력했지 그중에서 개인적으로도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묵가의 창시자 묵자를 소개하고자 해 묵자에 대해서는
사실 사료가 별로 남지 않기도하고 최근에야 재조명 받는 인물이여서 사료가 별로 없지만 그는 어릴적 공자의 리얼빠순이였다고 해
마치 주자의 빠순이였던 양명학의 왕수인과 닮았지 역시나 왕수인과 닯은것 처럼 묵자는 무슨 일인지는 사료로 전해지지 않기때문에
추측해야하지만 언제부턴가 확 180도 돌아서서 공자를 가장 극딜하는 사람이 되어버려 아마 노동자태생이였던 묵자가 그 당시 귀족적 학문인
유학에 젊은 시절 무언가 자존심에 제대로 스크래치 받는 일이 있지 않았나 생각될 뿐이야 어쩄든 주로 유학의 허례허식과 위선적인 모습을
비판했지 예를 들어 장례 절차에 예를 따질때 격식을 너무 중요시해서 귀족들만이 예를 지킬 수 있다거나 하루살이 하며 사는 고단한 대부분 백성
들이 3년씩이나 묘를 지켜야하는 이런걸 어떻게 하겠어...... 게다가 그 당시 아무나 못만지던 악기들을 찬양(공자의 예악론)한다던가 도저히
서민들의 삶과는 동떨어진 그리고 차별적인 사랑을 주장했던 공자에게 그는 무차별적 사랑 즉 겸애설을 주장하며 공자를 존나 극딜하지 물론
그당시 공자는 이미 노짱 따라간 사람이라서 그 당시 공자의 후예 였던 맹자가 묵자와 논쟁으로 한판 붙기도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묵자가 "어떻게 사람을 차별하며 사랑하라는 거지??? 그러지 말고 우리 모두 애브리바디 사랑합시다 겸애합시다 이웃을 나와같이
사랑합시다"라고 말했다면 맹자는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 니 엄마랑 다른 집 엄마랑 같아??? 놀고 있구만 니는 엄마가 둘이고 셋이고 되냐 ㅋㅋㅋ"
어쨋든 묵자는 그 당시 정말 획기적인 애브리바디 러브합시다하는 겸애설을 주장하며 일약 스타가 돼 실제로 그 당시에
세상천지에 묵가와 도가 사람들만 넘친다는 말도 있었으니 얼마나 위세가 대단한지 알겠지??? 게다가 그는 묵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묵' 즉 노동자 들이 쓰는 자와 비슷한건데 닉값하듯이 무언가 만드는거에 탁월할 재주가 있었어 그래서 그는 그의 능력을 전쟁이 빈번하던
그 시기에 묵공(묵가의 특수부대)을 만들어서 수비하는 성에 보내서 여러 최첨단 공성무기를 만들어서 누구도 점령을 못하게 막기도 해 이걸 비공론이라고 해
실제로 묵공과 함께 실화로 내려오는썰을 풀자면 당시 강대국이었던 초나라가 약소국 송나라를 먹으려고 뛰어난 기술자 공수반을 중심으로 전쟁 준비
를 하고 있음이 묵자에게 들려 묵자는 바로 초나라로 달려가 왕과 공수반 앞에서 얘기해
묵자 : 강대국이 약소국을 괴롭히면 이게 도둑질 하는 사람이랑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 의를 잃은것이 아닌지
초나라 왕 : 음......나는 단지 공수반이 만든 공성무기를 테스트 할려고 했던건데....
묵자 : 그렇다면 제가 그 공격을 막아 보겠나이다
그렇게 공수반이 만든 공성무기와 그걸 막는 묵자가 만든 공성무기의 9번의 격돌이 있었고 묵자는 여유롭게 공수반의 공성무기를 농락했다고 해
공수반 : 왕이시여 저에게 묵자 선생을 막을 마지막 방법이 있으나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묵자 : 저도 공수반 선생이 저를 막을 방법을 알고 있으나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초왕이 까닭을 묻자)
묵자 : 그건 저를 죽이는 것일텐데 저를 죽인다 해도 이미 저와 실력이 같은 제자 300명이 송나라에 가서 초나라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나이다
그들이 어떤식으로 공성무기 대결을 했는지 전해져 오지는 않지만 이 대화에서 묵자의 평화사상과 그의 능력이 잘 드러나지 않니??난 처음 들을때
쿠퍼액 지렸다 동양쨔응 다이스키~~~♠ 어쨌든춘추전국시대에 유학같은 씹선비학파 말고 묵가와 같은 의리와 헌신이 넘치는 학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것에 만족할게
앙~~ 더 떄려줘!!! 알고보면 개변태 새끼 루소 편
생긴것만 보면 그냥 귀하게 자란 악동같이 생긴 느낌인데 알고보면 변태였다니 놀랍지?? 일단 그의 유년시절을 살펴 보면 어머니는 그를 낳던 도중
사망했고 가출한 형은 돌아오지 않았으며 아버지 또한 집을 나가 버렸다고 해 완전 콩가루 집안이었지 그렇게 고아 아닌 고아가 돼버리고 목사에게
맡겨진 루소는 목사의 여동생에게 체벌을 당하며 성적쾌감을 맛보았고 마조히즘적인 성향이 평생 그를 따라다녔다고 해 실제로 그가 체벌을 당하면서
느낀 점을 직접 고백하는 대목을 인용해 보자면 "요염한 여인의 발아래 엎드려 용서를 구하는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 꿈틀대는 상상력으로 뜨겁게
피가 끓어오르는 만큼 나는 정말 사랑에 빠진 남자 같아졌다..." 그런 그가 러셀이라는 하녀를 만나고 평생 배필로 삼는데 주변사람들은 니보다 외모도 떨어지고
무식한 년이라고 왜 사는지 궁금해 했지 지금 생각하면 그의 마조성향을 대놓고 잘 드러낼 수 있는 여자를 만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 돼 아마 수십키로의 빨래를
매일하던 하녀였을테니 때리는 맛도 강했겠지?? 생각만 해도 지리겠다 팬티 갈아 입고 올게.....참고로 말하지만 루소의 여성편력은 평생배필을 만나고도 못고쳤
다고 해 그 후로로 계속 하던대로 술집여자 끼고 살았다고 하니.........나름 부부금슬은 좋았는지 자식을 5명이나 낳았어 근데 낳자마자 고아원으로 다 보내
버리고 그 후로도 평생 만난적 없다는게 함정......재정적으로 힘들어서 라고 하던데 당대 최고의 교육학자라는 새끼가 여자끼고 술마실 돈이 애들보다 급했나봐
사회계약론과 계몽주의 철학자의 대표격인 루소에 이런면이 있다는 점은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원인이
되었어 역시 성범죄자들은 우리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마초같이 생긴 근육울퉁불퉁이들이 아니라 곱상하게 생긴 멸치들이 더 하는것 같아 우리 모두 득근
하자 일게이들아 ㅋㅋㅋ 기승득근!!!!
고승덕??? 홍정욱?? 장승수?? ㄴㄴ 해 공부는 나처럼해야 대학가는거다!!! 달마 편
달마하면 우리가 느끼는 점은 무섭게 생긴 사람 아줌마들이 수맥이나 잡귀 물리쳐준다고 도금한 그림 홈쇼핑에서 원가 후려치기 당해서 사는
매개체 등등으로 알고 있을거야 사실 나도 전문적으로 배운 부분은 아니어서 달마가 어떻게 저 지경이 되었고 그에 얽힌 일화만 소개하는 선에서
멈출게. 달마도를 보면 솔직히 못생기고 굉장히 인상이 쎄 보이지 않니?? 실제로 그의 제자가 외모에 관하여 물어봤나봐 근데 현인으로 추앙받던
그도 외모컴플렉스는 어쩔 수 없었는지 자기 자신은 원래 미남이었는데 유체이탈 연습하다가 성공했는데 다시 들어오는 법을 못배워서 구천을 떠
돌다가 어느 구석에서 죽어가던 부랑자의 몸으로 들어와서 이 지경이 되었다고 해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컴플렉스가 심했으면 그런 구라까지.....
현인들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봐 ㅋㅋㅋ 어쩄든 괜히 그가 현인이고 현재는 거의 귀신쫒는 신급까지 올라간게 아니겠지?? 그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해져 얼마나 열심히 했냐면 달마도를 보면 죄다 눈이 쾽하지 않니??? 그건 달마가 공부하면서 식곤증이 너무 와서 순간적인
분노를 못이기고 눈위의 껍질을 잘라버려서 그런거야 그렇게 눈 껍질을 잘라버리고 계속 공부를 하는데도 노무노무 졸린것 아니겠어 그 순간
어느 나뭇잎이 툭 하고 떨어지면서 달마가 마시던 물컵 안에 들어갔는데 달마가 이를 보고 "마치 내가 자른 눈꺼플 같구나 잠이 확 꺠네..."하면서
항상 그 나뭇잎을 물에 넣어 마셨는데 이게 녹차의 기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도 앞으로 녹차를 마실때 달마를 떠 올리도록 해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 고시 삼관왕은 아침 간식으로 씹어먹는 율곡 EE 편
모자가 모두 지폐에 새겨져있는 유일무이한 사람인 이이는 타고난 천재였다고 해 3세때 글을 깨우치고 5세때 역사책을 스승과 토의하며
13세대 진사 초시를 합격하여 주위사람을 놀라게 했어 심지어 15세때는 이미 다른사람에게는 더 배울것이 없고 유교서적뿐만이 아니라
다른 서적에도 능통하고 성리학을 깊이 연구했다고 해 그러다가 16세때 어머니 신사임당이 죽고 3년상을 치룬뒤에 죽음에관하여 느낌점이
많았는지 절에 들어가 1년간 불교를 공부하는데 불교가 유교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나왔다고 전해져 후에 이 일로 사람들이 머리 깎고
중으로 환속하려던 자였다며 비난하기도 하지 어쨌든 그런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적극적으로 과거시험에
도전하는데 너무나도 열정적이었는지 보는 족족 장원급제를 해 무려 9번이나 했지 그래서 별명이 구도장원공이야.........공부를 노무노무 좋아해서
병까지 얻었다는 퇴계 마저도 삼수를 했던 과거시험인데 이이는 걍 시험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수석이야 ㅋㅋㅋㅋㅋ 정말 동시대에 살던 양반 자제들은
얼마나 이이를 줘패고 싶었을까 상상이 안 가 머리 좀 식힐겸 기생들이랑 놀다오면 아버지한테 들을 한 마디 "이이 좀 본받아라!!! 썩을 것아 걔는 장원
급제를 9번이나 했다는데 너는 뭐냐" 하지만 그런 이이도 결국 세상을 바꾸지는 못해 실제로 서인이었던 그는 동인들에게 불교시절을 트집잡혀 맹비난을
받고 정계를 은퇴하기도 했고 그가 죽고 얼마 있지 않아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크리를 맞고 나라 존망의 위기가 왔으니..... 아무리 천재여도 세상을
바꾼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대목이야
서양이 이솝이 있다면 동양에는 장자가 있다!!! 장자 편
사실 장자보다는 도가의 시조인 노자를 하려고 했었는데 워낙 깊이가 있는 도덕경에 대해서 얘기를 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거니와
자칫 기본만 얘기 했다가는 여러 일게이들에게 수능윤리수준이네 ㅁㅈㅎ를 받기 때문에 간단하게 노자에대해서 언급하고 장자의
우화 얘기를 할게 일단 노자는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인지 언제 죽었는지도 불문명한 사람이야 단지 그가 했던말을 옮겨 적었다고
내려오는 도덕경이 있을뿐 근데 너희 그거 아니 도덕경은 '도덕'+경이 아니라 '도'+'덕'+경이라는 사실을 도덕이 아닌 도와 덕에관한
책이라는 거야 어쨌든 노자가 자신의 얘기를 설파하며 중국을 떠돌다가 이제 다른 세계 인도방향으로 옮기려는 여정중에 어느 한 나라의
국경수비대장이 노자를 알아보고 다시 중국으로 오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그를 대접하며 절대 이대로 못보낸다고 사정사정하며 몇일간만 도와
덕에관하여 가르침을 달라고 한 뒤 그의 말을 받아적은게 도덕경이야 그 후로 이 책을 중심으로 도가가 번성을 하게 되고 장자 같은 사람도 나오는거지
장자는 풍자로 유명해 그 유명한 호접지몽 "내가 사람인지 나비가 사람이 되는 꿈을 꾸는건지 모르겠다"가 대표적이지 그외에도 굉장히 상대주의적인
내용을 담는 우화가 많은데 "뱀을 돼지가 먹고 돼지를 사람이 먹고 사람의 피를 모기가 먹고 모기를 개구리가 먹고 개구리를 뱀이 먹으니 과연 누가
가장 맛있는 걸 먹을까요?" 라며 우리에게 물음을 주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도 있으며 진귀한 새가 날아와 어느 왕이 며칠을 그걸 축하하며 성대한
잔치를 열고 새에게 먹을걸 베푸는데 결국 그 새는 물만 마시다가 굶어 죽었다는 우화도 있어 바로 사람에게는 성대한 대접일지 몰라도 새 입장에서는
그런 잔치보다도 갯지렁이가 더 성대한 대접이라는걸 의미하는거지 어쩄든 이러한 자연주의와 상대주의 그리고 세속에서 멀어지려는 성향 때문인지
지금도 가끔 tv에 신선이 되겠다는 사람이나 수련하는 사람 자연보호주의자 혹은 히피문화도 도가의 영향이 없다고 무시할 수는 없겠지
3줄요약
1.알고보면 철학자들도 딱딱한 사람만은 아니었다
2.철학 알고보면 꿀잼
3.불교,공리주의 등 몇몇 사상은 단편보다도 통으로 길게 써야할것 같아서 나중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