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퇴근길에
안그래도 우리동네(중곡동 살인성폭행사건일어난 바로 그 동네사는게이임)에서 흉흉한 일이 벌어진거에 꿀꿀해 있는데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이세끼 분명 멀쩡했는데 옆자리에 젊은 여자 앉자말자 머리가 막 자석에 잡아당겨지는거마냥 저러케 휘는거야
5678도시철도 114때려서 민원실에다 "성추행범이 제눈앞에서 여자를 추행합니다. 지금 X호선 무슨역에서 무슨역가고있구요 X-X번칸탓어요"하고 끊으니까
레알 그다음다음역에서 공익이랑 직원아저씨와서 잡아감.
1줄요약: 아! 내가 뚜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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