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시 수메르 지도랑께.
위 지도의 시파르부터 에리두에 이르기까지 이라크 남부엔 '우바이드 문화'라는 문화가 존재했어.
수메르 점토판엔 '에리두Eridu'란 민족으로 나와.
기원전 5천년~기원전 3천 500년까지는 우바이드 문화기야.
우바이드 문화는 위와 같은 괴상한 외계인같은 신들을 믿던 이상한 문화야.
우바이드인들이 바로 창세기에 아담,이브,아벨,카인,에녹으로 나오는 애들이야.
이건 우바이드 문화 여신상인데. 아마 창세기의 이브가 아닐까싶어. 뱀과 여신이 결합되어있는 모습이야.
드래곤 여신이라 불릴 수 있지.
여신은 품에 드래곤을 안고있어.
(우바이드 문화의 드래곤 진흙인형)
그런데 기원전 3500년에 갑자기 대홍수가 일어나 우바이드 문화가 쫙 쓸려버리는 엄청난 대재앙이 일어나.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오오미 이게 시방 뭔 일이당가!
이 대홍수는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그 근처 일대에만 걸쳐 일어난 국지적 대홍수에 불과했어
하지만 그 위력은 존나 엄청났지.
우바이드인의 99%가 싹 다 죽었어.
이 때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 지들만 운좋게 살아남은 이들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지우수드라 가족이야
창세기엔 노아 가족으로 나오지.
지우수드라는 우바이드 문화의 슈루파크란 도시의 존나 부자인 사람이었어.
수메르 점토판엔 진흙으로 인류를 만들고 낙원 '딜문'을 만든 엔키 신이 대홍수가 일어난다고 경고해줘서 운좋게 살아남았다고
나오지.
이렇게 대홍수로 인해 선주민이었던 에리두 족 도시들(우바이드 문화)이 깡그리 침수당하고 좆망했어.
홍수 지층이 존나 두꺼운거 보이재?
방주에 타 살아남은 지우수드라 가족이 대홍수가 그쳐서 방주 열고 내려와보니 오오미 시방 이게 뭔 일이여
방주가 산 꼭대기에 걸려있네? 여긴 무슨 산이여?
아니 우리 마을은 어딨어?
그 때 동양 쪽으로부터 이주민들이 몰려와. 좆망한 우바이드인들을 흡수하고 우르크 문화를 세워.
바로 이들이 수메르인들이야. '검은 머리 인간들'이라고 불리지.
실제로 학자들도 초기 수메르인 즉 우르크인은 중동과는 관련없는 인종이라 말하고있어.
수메르인 스스로 신들의 고향을 '딜문'이라 했는데.
"지우수드라는 해뜨는 땅 딜문에서 살게 되었도다
딜문은 대륙을 가로질러 저 먼 곳에 있는 땅이로다" -수메르 아카드 홍수 신화
먼 곳에 있는 해뜨는 땅 딜문에서 온 수메르인들의 출처에 대해 학자들은 인도인이다,중앙아시아인이다..라고 말들이 많아.
수메르 학자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는 수메르어가 중앙아시아 언어와 공통점이 많다고 하면서 중앙아시아로부터의 유입 가능성을
언급했어.
아무튼 초기 수메르 문화인 우르크 문화는 기원전 3500년부터 기원전 2500년까지 이어졌어.
KJV 버전 창세기 11: 1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만 있더라.
창 11: 2 그들이 동방으로부터 이동하여 시날 땅에서 평원을 만나니 거기에서 거하였더라.
창 11: 3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가서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하고 그들은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회반죽을 대신하였으며,]
우르크라는 괴상한 나라가 자신들의 고향 이라크에 세워져있는걸 보고 할 말을 잃은 지우수드라 가족.
수메르 신화 점토판에 따르면 그들은 해뜨는 먼 곳의 땅 '딜문Dilmun'으로 갔다고해.
한 마디로 쫓겨난거지.
(중국 한나라 무씨사 화상석의 복희,여와)
중국 신화에 보면 배를 타고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인류의 시조 복희,여와가 나오는데
아마 지우수드라(노아) 가족이 중국으로 간게 아닐까 싶어.
같은 기원전 3500년에 만주의 서쪽 요서遼西 지방에 홍산문화紅山文化가 등장하는데.
남신과 여신을 믿고있어.
중국 학자들은 홍산문화 여신이 여와가 아닐까...라고 보고있어.
홍산문화는 붉은 흙을 숭배하고 붉은 흙으로 적석총과 피라미드를 쌓는 문명이야.
붉은 흙으로 남신상,여신상도 만들었지.
아담Adam이란 말이 히브리어로 '붉은 흙'이란 뜻이지. 아담족인 우바이드 문화의 후예인 지우수드라가
홍산문화를 세우고 붉은 흙을 숭상한건 우연이 아니야.
홍산문화,우바이드 문화 둘 다 채색토기 문명이고 진흙으로 여신상을 만들어 숭배하고
둘 다 드래곤을 숭배한다는 점은 두 문화의 연관성을 짐작하게해주지.
(홍산문화의 여신상과 남신상)
(홍산문화의 곰드래곤)
한편 기원전 2900년. 우르크인들은 하늘에 닿으려고 에리두Eridu에 큰 도시를 짓고 높은 신전탑을 지었어.
신전탑을 하늘 꼭대기에 닿을 정도로 엄청 높이 쌓았어.
에리두의 바벨탑 유적에 대해선 데이비드 롤의 '문명의 창세기'에 유적에 대한 설명,사진 자료가 자세히 나와.
이 엄청난 공사를 진행한 놈은...,
바로 엔메르카르Enmerkar란 우르크의 제2대 왕이야.
무지 힘센 사냥꾼인데.
우째 생긴게 노쨩처럼 생겼盧? 생긴게 불운하게생겼盧?
운지천을 쳐먹었는지 하늘에 올라가서 신들과 맞짱뜨려는 야심을 가지고있었어.
그는 가능한 많은 부족들을 수메르로 결집시키고 서로 언어가 다른 이 새끼들을 하나로
결집시키기위해 하늘에까지 닿는 탑 공사를 했어.
통일된 언어인 수메르어와 수메르 문자를 통일 수메르인들에게 가르쳤지.

그러나 도중에 탑이 무너지는 대참변이 났어. 삼풍백화점처럼 부실 공사였어.
야 기분 딱 좋다! 운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탑이 무너지자 다양한 부족들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격투를 벌이며 개쌈을 하기 시작하더니
통일 수메르어는 개나 먹으라 하고 지들 본래 하던 언어를 계속 쓰며
지들끼리 도시국가 세우고 ㅈㄹ함. 통일 수메르 제국 건설은 물건너가.
하지만 수메르 '문자'는 좋아서 너나 나나 다 차용해 쓰기 시작.
이거시 수메르의 후예인 유대인들에게 와전되어서
"원래 인류가 언어는 하나였는디 YHWH가 개새들이 탑짓는 모습보고 "이새끼들이?"하고는
언어를 ㅁㅈㅎ시킨거랑께."라고 변해버린거임
머 어쩌면 인류가 언어가 하나였을지도모르지. 하지만 인류학자들은 그러케 안말하니께
난 이렇게 말할거랑께.
"그 시절에는 … 그때까지 사람들의 말은 하나였다.
전 인류의 모든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의 언어로 엔릴(Enril) 신을 찬양하였다. …
풍요의 신 엔키(Enki)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바꿨고,
그때부터 언쟁을 일으켰다."- [엔메르카르 서사시(the Epic of Enmerkar)]
[우르 지역에서는 이런 내용이 담긴 토판이 발견되었다.
"이 탑을 세우므로 모든 신들이 대단히 노했다. 하루 밤 사이에 신들이
인간이 건설해 놓은 것을 부숴뜨리고 또 건설하는 것도 방해했다.
인간들은 흩어지고 그들의 언어는 이상해졌다."
성경 이외의 자료들까지도 바벨탑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 73p 바벨탑은 어디에 있었을까 [성경 밖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유재덕 저 (주)호산문화 출판사
돈만 쳐날린 우르크의 엔메르카르 왕은 눈물 쳐흘리며 바벨탑 건축을 중단해.
하지만 힘센 사냥꾼인 엔메르카르 왕은 굴하지않고 자신의 힘센 무력과 군사력을 과시하며
근근히 우르크 왕국을 유지함.
4줄 요약 :
1. 수메르가 이라크 최초의 문명이 아니고 에리두(우바이드 문화)가 최초의 문명인데.
뱀,드래곤을 숭배했고 여신을 믿는 아담,이브족이다.
역사는 기원전 5000년~기원전 3500년이고 기원전 3500년에 대홍수로 좆망했다.
2. 기원전 3500년에 동양 그러니까 중앙아시아 혹은 인도에서 동양계의 새로운 이주민들이 이라크로 몰려와서 우바이드인을 대체하고
우르크 도시를 세워 새로운 문명 '수메르'를 세웠다.
대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우바이드 원주민 지우수드라 가족(노아 가족)은 찬 밥 신세가 된다.
그들은 동방으로 떠나 요서 지방에 홍산문화를 세워 후에 '복희','여와'로 숭배된다.
3. 기원전 2900년에 이르러 우르크의 왕 엔메르카르Enmerkar가 중동,이란의 언어가 다른 여러 종족들을 이라크 남부에 모아 하나로
결집시키고 바벨탑을 쌓아 민족대통합을 이루려했는데. 부실공사로 와르르 무너져 좆되고 언어가 달랐던 애들은 다시 뿔뿔이
흩어져버림.
4. 엔메르카르와 수메르인들은 바벨탑 사건을 신의 징벌,언어 혼란이라고 구라쳤고 이를 수메르의 후예인 유태인의 창세기가
그대로 CTRL C V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