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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음에서 내가 썻던 글에 최신자료 추가하는 거고
큐리오시티 글은 작년 이후에 없는거 같아서 올리는 거니~ 즐감혀.
-큐리오시티 로버 착륙과정
2011년 11월29일에 플로리다에서 발사된 큐리오시티가 9개월간 날아서 2012년 8월 06일 화성에 도착함
아래는 큐리오시티 착륙과정.. 진입부터 착륙까지 딱 8분임.
위 사진은 큐리오시티 착륙 시뮬레이션
9개월간 날아서 화성에 진입하는 큐리오시티의 모습이야~
화성의 상공 125km에서 속도가 무려 초속 5.9km 임
아래는 화씨 1600도.. 섭시 900도에 가까운 열을 견디며 화성으로 낙하하는 큐리오시티의 모습.
화성의 대기권에 진입하면 초속 5.9km의 엄청난 속도를 초속 80m까지 낮추기 위해서 직경 16미타짜리 낙하산을 사용함~
낙하산으로 속도를 초속 125m까지 낮추고 고도 8km에서 추진체와 큐리오시티를 보호하는 방열판을 떨궈냄
방열판을 떨궈낸 후 계속 낙하하다가 지상 1.6 km 상공에서 큐리오시티 로버를 탑제한
로켓 추진체를 분리 시킴.
로켓추진체는 착륙 목표지인 화성의 적도부근 게일크레이터를 찾아 날아감.
착륙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지상 20미터 상공에서 로켓 추진체가
스카이 크레인으로 큐리오시티 로버를 땅으로 낙하시킴~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착륙하면
로켓 추진체는 큐리오시티 로버를 피해서 멀~리 날아감
위 사진들은 JPL에서 공개한 시뮬레이션 영상에서 켑처한 거고..
이건 JPL 홈피에 나온 시뮬레이션.
이제 화성에 어떻게 착륙했는지 똭 감이 오노?
-큐리오시티 착륙장면
이제 진짜 큐리오시티 착륙장면을 봐야겠지?
아래 영상은 큐리오시티 로버 하단 카메라가
초당 4장의 속도로 찍어온 사진을 외국의 능력자가 초당 30프레임의 화질로 고화질 작업을 한 것임~
큐리오시티가 찍은 이미지를 고화질 작업 한 다음에 한컷 한컷 작업했다고 하는데 하여간
실제 착륙장면이라도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소리는 영상 만든 외국인이 시뮬레이션에서 추출한 거고~
영상의 시작 부분은 위에 시뮬레이션에서 방열판을 떨구는 장면 부터 시작함.
Twilight [0] +6
아래는 나사에서 공개한 초당 4프레임의 원본 영상과 30프레임 고화질 영상을 놓고 비교영상임
좌측에 있는게 나사에서 공개한 원본임.
-화성의 인공위성이 포착한 큐리오시티 로버
화성에는 미항공우주국 NASA와 유럽항공우주국 ESA가 보낸 마스익스프레스까지 총 6개의 인공위성 위성이 있고~
이 6개의 인공위성이 큐리오시티 로버의 착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를 했음~
특히 유럽항공우주국 소속의 마스 익스프레스는 큐리오시티 로버 착륙과정에서 통신연결을 해주는 등 직접적으로 도움을 줬지~
아래는 나사가 05년에 화성으로 보낸 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포착한
큐리오시티 로버가 낙하산 펴고 낙하하는 장면을 포착한 장면임.
아래 움짤은 위짤과 동일하게 MRO가 찍은 사진임.
이게 뭐냐면.. 위에 시물레이션 보면 낙하산과 큐리오시티 품고 있던 우주선 있지? 로버가 추진체 이탈한 후
화성의 지표면에 떨어진 잔해임.
화변이 바뀔때 마다 직경 16m 짜리 낙하산짜리 위치가 조금씩 바뀌는거 보이노?ㅋㅋ
저 말은 화성에도 대기가 있고 바람이 분다는걸 의미하는 거임~
-큐리오시티 로버와 지구의 통신 방식
아래 사진은 큐리오시티가 지구와 통신하는 방식을 묘사한 짤이야.
위 사진에 보면 좌측에 Deep Space Network이라는거 보이지? 심우주 통신망이라는 건데
이렇게 생겼음
졸라 거대한 안테나지
심우주 통신망이라는게 먼 우주로 부터 지구로 오는 통신을 수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라서
아래 사진처럼 이렇게 미국 켈리포니아주, 스페인 마드리드, 호주 켄버라에 있음
왜냐면 지구가 이렇게 원형이고 자전과 공전을 하니까
온 우주로 부터 오는 통신을 모두 받기 위해서 이렇게 전 세계 곳곳에 설치한 것임
자 그럼 아래의 사진을 다시보자.
간단히 용어설명을 하자면
X-band Earth link는 우주간 통신에서 쓰이는 주파수 대역인데, 정보를 멀리 있는 곳까지 보낼때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이고
UHF relay link는 극초단파라고 많은 량의 정보를 가까운 곳에 빠르게 보낼때.. 사용하는 대역임
그리고 옆에 보면 인공위성이 보이지? MRO와 오디세이는 나사에서 쏘아 올린거고, Mars Express는 유럽항공우주국에서 쏘아 올린 것임
큐리오시티가 유럽항공우주국의 협조까지 받는 이유는 화성도 지구처럼 자전하기 때문에 그런거야.
어쨌거나 큐리오시티가 통신 신호를 보내면 화성의 인공위성이 신호를 받아 심우주통신망을 거처
미국 페서디나에 있는 JPL 연구소 도착하는 거지. 이렇게 화성에서 지구로 통신이 도달하는 시간이 총 15분정도가 걸리고
지구에서 화성으로 통신을 도달시키는데 15분. 화성의 큐리오시티 로버와 통신을 주고 받으려면 대략 삼십분이 걸림.
-화성의 큐리오시티 로버 근황
아래 보면 흰색의 작은 숫자들 보이지?
솔(Sol)이라는 건데 지구의 하루와 같이 화성의 하루를 나타내는 단위고
큐리오시티 로버가 화성 착륙한 후 화성의 하루마다 매일 어디에 있었는지 나타내는 이미지임.
그리고 사진 하단에 보면 미터 보이지? 대략 계산해 보면 큐리오시티로버는 착륙이후 한 800m 남짓 거리를 휘젓고 다닌걸로 보임
위 사진은 나사 제트추진 연구소 홈피에서 3일전인 11일에 공개된 인공이성 MRO가 찍은 사진인데,
화성이 착륙한지 화성의 하루로 329일 지난 시점에서 큐리오시티 로버의 위치를 나타내는 이미지임
참고로 13년 7월 14일 오늘 기준으로 큐리오시티가 착륙한지 333솔이 되는 날이다.
-아래부턴 큐리오시티 로버가 찍어보낸 사진
아래 좌측에 있는 사진은 많이 봤지? 착륙 직후 찍어온 이미지임
왼쪽에 있는건 먼지커버 제거하기 전 사진이고~ 우측엔 먼지커버를 제거하고 찍은 사진임.
부릉부릉 좌측바퀴 테스트하는 사진임 작년 8월 21일짜 사진
아래 사진은 화성 착륙후 22솔이 지난 시점의 사진인데 16미터 정도 시험주행하고 바퀴 괜찮나? 하고 찍은 사진임.
22솔 같은날 찍은 사진
발자취를 남기는 큐리오시티.. 파노라마 사진임.
-셀카에 중독된 큐리오시티.
30 sol
위사진은 로봇팔로 찍은 마스트카메라 사진
34sol
발 페티쉬 있노...
44 sol 성조기 자랑하는 큐리오시티 ㅍㅌㅊ노? 이렇게 보면 정말 커 보이는데 직경6.8 cm이고
위에 성조기 말고 NASA로고랑 큐리오시티 미션을 담당한 JPL로고 큐리오시티 미션로고 이렇게 세가지 다른마크를 달고 있다고 함
44 Sol 미합중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부통령 조바이 든 싸인 ㅍㅌㅊ노?
10cm*8.2cm 크기의 알류미늄판으로 만들어졌다고 함.
-바위 돌 덕후 큐리오시티 로버
46 Sol
저 바위가 큐리오시티가 처음으로 조사한 바위임
좌측이 화성 돌이고 우측이 지구의 돌임
비슷해 보이노?
52 Sol
Rocknest(바위둥지)라고 명명된 지역의 사진임.
57 Sol Rocknest에 발자국 찍어놓은 사진
Rocknest 주변의 풍경사진 ㅍㅌㅊ노? 꼭 어디 네바다주 근처 사막같다.
84 Sol Rocknest근처에서 찍은 셀카.
120 Sol 'Shaler'라는 지역의 파노라마 사진임
125 Sol 'Yellowknife Bay"에 도착한 큐리오시티
133 Sol 'Snake River'에 도착한 큐리오시티
138 Sol 아래 사진에 보면 지역 구분해 놓은 거 보이지?
큐리오시티가 저 지역을 파보기로 결정하고 화성착륙 후 처음으로 각종 검사를 위해서 드릴?로 구멍?을 뚫기로 결심함
나사에선 처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이 구멍을 뚫을 지역에 'John Klein'이란 이름을 부여했음ㅋㅋ
150 Sol 어떻게 구명을 뚫냐면.. 이렇게 먼지를 제거하고,
182 Sol 이렇게 로봇팔로 구멍을 조낸 뚫으면 됨ㅋㅋ
183 Sol 그럼 짜잔 하고 이렇게 구멍이 생김.. 커보이긴 하는데 직경 6.4 cm임ㅋㅋ
하늘에서 바라본 큐리오시티가 구멍을 뚫은 장소 '존 켈빈' 과 큐리오시티가 창륙한 장소.
160 Sol 크기가 3~4 cm 사이의 돌임 걍 부서진 돌인데 흰색 빛을 띄고 있음
들판에 널려있는 화성의 흔한? 돌이지만 우리 나사의 JPL 성님들은 'Tintina'라고 이름을 붙여줌ㅋㅋㅋ
174 Sol 아래 사진은 큐리오시티가 위로 지나가면서 깨 부순 돌임.
역시..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나사에선 이 푸르스한 빛이나는 12cm짜리 이상한 돌을 'Sutton lnlier'라는 이름을 붙여줌.
271 Sol 화성에서 구멍도 뚫어보고 바위도 우연히? 부셔본 큐리오시티
이번엔 레이저로 땅을 지져보기도 함.
아주 빠르게 뚫리는 사진인거 같은데, 실제론 20분 동안 찍은 사진을 연속짤로 해놓은거임.
19 Sol 아래 사진은 화성착륙후 19일이 지난 후 찍은 사진인데
좌측부터 아무작업 안한 이미지, 보정작업한 화성의 실제 이미지, 화이트벨런스 작업을 한 이미지 순임
아래는 지구밖 행성에서 활동한 로봇의 이동거리 기록임
1위가 러시아의 월면자동차 루노 호트
2위가 미국이 만든 오퍼투니티
막짤은 큐리오시티 셀카.
요약
큐리오시티 화성에서 구멍도 뚫고 바위도 뿌시고 레이저도 쏘고
아주 잘 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