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어제 서울을 닮은 도시 울산 해서 어떤 일게이가 ㅇㅂ 보냈을거야.
나로 말하자면
87년부터 95년까지 창원 살았고,
95년부터 2009년까지 울산 살았어. 그 중 2007년부터 09년까지는 군대니까 빼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대학교를 바꾸면서 부산 살다가 올해 2월에 마산으로 리턴했어.
진주를 빼면 경남의 대도시에 모두 살아본 셈이 되겠지?
1. 지역 비교
울산은 먼저 울산 시내와 호계, 방어진, 남창, 언양으로 구분되어 있고
여기서 방어진과 언양, 남창은 생활권이 완전히 달라.
시내도 중구 남구 있는데 중구가 좀 못 살고 남구는 옥동이 전문직이 많은 걸 빼면 비슷비슷해.
방어진은 현대중공업, 호계는 현대자동차, 남창은 LG화학으로 먹고 살아.
언양은 도농 복합시로 KTX 울산역이 있는 곳이고 현대와 큰 관련은 없고 불고기집으로 유명해.
이들 도시를 합쳐 인구 116만 명이야.
창원은 일단 창원 마산 진해가 다 달라. 따로따로 떼 놓고 얘기해 줄게.
창원은 그냥 창원과 동읍 북면같은 씹농촌이 있어. 뭐 로타리를 중심으로 멀어질수록 후진 동네인데, 프리빌리지 같이 예외는 존재해.
시티세븐을 기점으로 하천 넘어가면 좀 못 사는 동네라고 보면 되.
마산은 시내랑 중리 삼계 그리고 진동같은 듣보 시골 어촌이 존재해. 옛날엔 ㅍㅌㅊ였다가 ㅎㅌㅊ가 되었고
집값이 싼 탓에 예전부터 살던 중장년층과 서민, 경상대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이 많이 살어.
진해는 구시가지 신시가지 용원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구시가지는 해작사 근처 시장통, 신시가지는 석동쪽, 용원은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진 곳이야.
위성도시는
울산은 울산광역시 시계를 넘어 선 곳에 웅상 서창이 있고, 인구가 5만 정도 되.
창원은 창원시 시계외 지역을 보면 먼저 장유가 15만, 진영이 2만, 함안 칠원쪽이 1만 정도 되. 창원이 압도적으로 많지.
2. 번화가
울산은 메이저급으로 삼산, 성남동, 울대가 있고 일산지가 급부상하고 있어.
마이너급으로 공업탑과 병영, 남목이 있고 아파트촌 상가지역이 번화가가 될 정도로 크진 않어.
규모가 상당히 협소하기 때문에, 부산에서 많이 노는 편이야.
창원은 일단 창원은 상남동, 정우상가-중앙동이 있고 명서동쪽이 마이너급일거야.
마산은 합성동, 댓거리가 메이저고 창동이 잘 나갔다가 운지해서 마이너급이 되었어.
진해는 석동쪽인데 술먹으러 가고 노는 건 창원 가서 놀아.
갯수로 보면 창원이 더 많지.
3. 대형 시설물
울산은 롯백, 현백 2개의 백화점을 갖고 있고,
아울렛으로 업스퀘어, 뉴코어 2개를 갖고 있어.
영화관은 삼산에 2개, 성남동에 2개 있는데 이것도 2013년 5월에 1개 더 생긴 거야.
성남동에 대도 같은 소형 극장이 많았는데, 운지했어.
창원은 롯백, 대동이 있고 마산에 신세계와 대우가 있는데 대우랑 대동은 명품 없으니 빼면
롯백과 마산신세계가 남아. 아마도 부산에서 많이 구입이 이루어 지는 듯 해. 백화점은 울산이 나아.
아울렛은 롯데아울렛이 있고, 장유에 장유아울렛(!!!!!!!!!!!!!)이 있어.
장유 아울렛은 부산, 울산, 거제도는 물론 심지어 대구나 중국에서도 원정 오기 때문에 이 부분에선 창원이 낫다고 보면 되.
영화관은 롯데 창원과 진해에 있고, 시티7에 CGV가 있고, CGV로 바꼈지만 합성동에 마산시네마가 있어.
창동에 있던 건 운지해서 비슷비슷하다고 보면 되.
결정적으로 시티7.
이건 울산은 물론 대구에도 없는 최첨단 초 하이테크 빌딩이야.
건물 안에서 모든 게 다 되지. 부산 정도는 가 줘야 있을 법한 물건이고, 건물 자체가 그 하나의 폭동이야. 번화가야.
4. 도시 문화
울산은 딱 봐도 대기업의, 대기업을, 대기업에 의한 도시야.
그렇기에 소득 구조도 상당히 대기업을 따라 가는 경향이 강하고, 도시의 습성 또한 그러해.
크게 현차, 현중, 석유화학으로 나뉘는데
현차는 알지? 쉰김치맘들 남편 야근하면 나이트 가서 놀다가 야근 없답니다 하면 우르르 나가는거?
현중은 뭐 직영이고 원청이니 안 힘들다지만 조선소 일 자체가 힘들잖아. 방어진 가면 24시간 내내 중공업 잠바 입은 아저씨 볼 수 있다.
SK와 S기름은 해운대 신시가지에 출퇴근족이 많고, 울산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동네에 많이 살어.
직원 '주제에' ㅅㅌㅊ들만 다는 훈장인 백화점 VIP를 달기도 하지.
직업 구성이 상당히 단순한 편이고, 대기업 아니면 자영업자 내지 하청이야. 그게 끝이야.
심지어 교사 공무원도 현대와 연줄이 닿아 있어.
울산에서 대기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들은 군부대 인간들과, 언양 불고기집 사장들밖에 없어.
여자들은 대기업에 취직한 호구 남자들을 꾀어 호강하려는 습성을 갖고 있고, 이 습성이 타 지역에 비해 심해.
그리고 여자가 부족하다보니 여자들이 상당히 보수적이야. ㅂㅈ를 잘 안 열지.
울산대학교에 다녀 봤던 경험으로는, 여자들은 어지간히 잘나지 않은 이상 CC도 잘 안 하려 하더라. 울산이 그게 심해.
중구라고 해도 남구에 비해 딱히 다르진 않아.
서울처럼 강북 스타일과 오빤 강남 스타일이 판이하게 다르지 않지.
창원은 먼저 도시별로 놓고 볼게. 창원 마산 다 달라.
40~60년대생 토박이들 내지 80년대 이전에 경남 시골에서 이주한 분들 같은 경우, 정착한 도시를 두고 서로 감정이 좋지 않기도 해.
본인 친척분 같은 경우 마산 토박이와 한일합섬 출신 마산분이 계시고, LG전자와 두산 출신 창원분이 계신데
얘기 들어보면 서로 상대방 도시를 헐뜯는 걸 많이 볼 수 있어.
일단 창원은 도시부심이 졸라 강해. 그리고 젠틀해.
널찍한 계획도시와 안정된 소득에서 오는 안정성, 그리고 서울은 떨어져도 창원은 떨어지지 않는 절대적인 창원 부동산 불패 신화가 말해주듯
외지인이 놀러 오면 창원 자랑 및 창원 부심을 엄청나게 부려. 마치 창원이 선진국이라도 된 양 얘기하지.
뭐, 서울로 취직하는 젊은이들 같은 경우 그런 경향이 덜 한데 쉰김치녀들이 이런 걸 좋아해.
그런 탓에 경남에서는 보기 드물게 젠틀한 도시 문화를 갖고 있어.
도로 매너도 좋고, 유도리도 좋아. 게다가 상남동이라는 성욕을 풀 공간을 갖고 있기에
엄한 데 관심을 돌리지도 않아.
대기업이 많지만, 울산에 비해 연봉이 적고 공무원이 많다 보니
각계 각층의 다양한 계층이 존재한다고 보면 되. 그렇기에 울산처럼 닥치고 현대. 같은 문화는 없어.
그렇다보니 울산처럼 희한한 문화가 형성되지는 않아.
다만 젊은 세대의 경우 직영 공돌이로 취직이 용이하지 않다 보니 세대간의 경제력 격차가 좀 있는 편이야.
여자들은 눈이 높지만서도, 개방적인 부분이 많아.
말투도 달달하고...울산의 씹김치스러운 부분은 약해. 다만 경제력에 비해 가정 교육이 부족한 애들이 많은데 그래도 타 도시에 비해 사고가 건전해.
그리고 타 도시에 비해 분위기가 상당히 밝아. 정말 밝고 명랑하고 긍정적이야.
오후 4시부터 여름에는 거의 자정까지 중고딩들이 시내 곳곳을 돌아 다녀.
딴 지방 게이들이라면 흡사 역동적이었던 90년대로 돌아간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거야.
마산은 전통적으로 항구 도시이자, 창원에 비해 좀 드센 편이야.
롯데 시절 마산 아재 RG?
도로도 x같아서 똥매너가 많고, 사람들도 거칠지.
이건 50대 이상의 늙은 세대가 많아서 그런 부분도 있어.
약간 할마시스럽다고 해야되나? 그래.
양아치 문화 같은 것도 창원보다 발달해 있고, 지역 자체가 좀 까진 느낌이야.
합포구에 온 지 3개월밖에 안 되서 모르겠다만은 그런 경향이 있어.
보지들도 기 쎈 애들이 많고, 근데 쿨해.
전나 쿨해. 대 주기도 잘 대 주고.
울산 김치녀가 쓰레기이고 여기 년들이 탈김치로 보여질 만큼 그래.
이 얘기를 울산 친구한테 얘기하면 이해를 못 하더라.
진해는 그냥 해군 도시야.
별 거 없어. 보지들도 해군 무시하거나 군바리 바라보거나 그래.
정확한 건 잘 모르겠고, 신시가지는 외지인 출신이 많을거야.
5. 대학교
울산은 UNIST, 울산대가 4년제고,
울과대, 춘해대가 2년제야.
UNIST는 울산에서도 공부 ㅆㅅㅌㅊ 쳐야 가고, 거의 서울 종자들이 많어.
금요일 저녁 되면 KTX 언양역에 서울 올라 가려는 UNIST 종자들이 많어.
그리고 UNIST 부심 탓에 과잠을 드러내고 입는 학생들이 많고, 울산 과외를 석권하고 있어.
대망의 울산대학교야.
여기는 아래위의 격차가 졸라 심해.
공대는 ㅍㅌㅊ 이상이 많고, 인문대는 무개념 씹지잡이야.
그래도 자지들은 군대 갔다 오면 개념 차리니까 얘기 하지 않겠는데, 문과쪽 애들이 좀 ㅄ들이 많다.
ㅂㅈ들은 공대는 그나마 나은데 얼굴이 공업적으로 생겼어. 공대 커리큘럼이 빡세고 남자들 얘비역들 따라가려면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겠지.
심지어 얼굴 ㅍㅌㅊ인데 자지마냥 노스 백팩에 물통 넣고 다니는 여자애도 있어.
내가 말하는 씹김치 울산년은 인문대랑 생대에 졸라 많아. 생대가 씹김치 소굴이지.
울산년들이 눈이 허벌라게 높은 탓에, 일게이급 남자애들은 보통 타지에서 건너 온 여자애들이랑 연애를 많이 하더라.
외롭기도 하거니와 울산년에 비해 생활 방식이 다른 탓에 눈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는 울산시 외인 언양쪽 애들도 비슷해.
이런 탓에 대학 문화는 좆도 없다.
전문대는 울과대야 뭐 공대는 군대 가기 전엔 개쓰레기고, 군필 되면 정신차리는 애 반 병신 반이야. 취직은 잘 되면 울대 나온 거랑 비슷하게 취직이 되.
춘간전은 쓰레기야. 간호과 가고 싶은데 성적 좆망인 애들이 가지.
창원은 해사, 창대, 경대가 4년제고,
창전(문성), 창신, 마전이 2년제야.
해사는 군대니까 집어 치울게. 해사 성님들 간지 짱짱맨.
4년제는 창대와 경대가 있어.
일단 울산대와 창대, 경대를 놓고 보면 창대 세무를 제외하면 울대가 더 먹어준다.
경대 사대랑 울대 영문이랑 비슷할거다. 이걸 전제로 깔고 갈게.
창대는 일단 국립대야. 후발 국립대지.
그런 탓에 경상대 먹을라고 존나 전쟁질이야.
역시 공대 위주의 대학인 탓에, 공돌이들이 많고
문돌이들은 씹김치년들이 많아. 근데 울산보단 덜 해.
아마도 국립대라 서민층이 많이 가는데다 동아대가 통학 사정권인 것도 있어.
울산대가 유일한 중위권 지잡이라고 하면, 창원은 창대만 아니고 경대상타취나 경상대, 동아대 같이 선택권이 많지.
대학가도 종범이고, 대학 문화는 크게 찾기 어려워.
다만 통합시 출범하고 나서 입결이 올랐어.
경대는 70년 전통의 지잡 사학으로, 내가 2월달에 지잡르포 갔던 학교야.
일단 90년대 초반 학번까지 현재의 울산대 정도의 지위를 갖고 있었어.
(그 당시에 지방 4대사학 바로 밑이 경남대였다고 해. 동의대보다 쳐줬고, 울산대 창원대는 개지잡이었던 시절)
지금? 그저 처참하지........................동의대보다 쳐 줬는데
지금은 신라대만도 못해. 전문대랑 동급이야.
사대는 옛날엔 좋았는데, 지금은 존나 씹망했어.
영교가 3등급 초반인데, 부경대 철학과 내지 동아대 경영 정도라고 보면 되.
그런 씹지잡인데 반해 전통이 있기 때문에 대학 문화가 입결에 비해 잔존해 있다고 보면 되.
학교 생활은 존나 꿀잼이라더라.
전문대는 언급 안 할게. 쓰레기야 그냥.
6. 보지
울산 보지년 개갈보 씹김치 ㅆㅂ년
그냥 씨1발년이야.
울산 여자는 따먹고 삼일한 실천하고 결혼은 하지 마.
근데 보수적이기까지 해.
울산대생 내지 울산 취직 게이들도 부산 여자애랑 결혼을 많이 해.
특히 현대자동차 자제들이 그런 경향이 커.
그리고 예쁜이들은 다 서울로 가 버려서, 외모가 죄다 공업적이야.
2013 울산 미스코리아 도원 결의 보면 RG?
창원애들은 말투가 전반적으로 달달해.
그리고 된장끼는 있는데, 부산에 비해서는 쎄지만 울산에 비해선 많이 약해.
뭐 이것도 김치녀면 김치녀겠지만, 울산의 그 ㅆㅂ같은 씹김치 만나다가 창원애들 보면 탈김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아 이정도면 괜찮겠구나 하고 느낄 때가 많아. 애교도 이쪽이 더 많고.
마산 애들은 드센데 쿨해. 따먹기엔 좋아.
경남대애들도 잘 대 주고, 공순이들도 잘 대주고 뭐 그렇다고.
합석해도 재밌고.
진해는 그냥 해군과 관련이 있는데
잘 몰라.
한가지 확실한 건
똑같은 스타일에 똑같은 멘트 던졌는데,
울산년들이 창원마산년들보다 시큰둥해 할 확률이 높더라.
이건 래알이야.
7. 술
무학 화이트 대동 단결이야.
좆데에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어.
8. 교통
울산은 지하철이 없는데, 이는 박맹우가 재정건전성에 목숨 거는 인간이라
태화강 짱짱맨 워너비라 SOC에 투자를 안해서 그래. 버스는 잘 다녀.
창원은 도시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창원 마산 우회 도로가 다 있고,
2021년에 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이야.
급행버스가 있을 만큼 창원-마산 간의 좌석버스 수요는 상당해.
울산은 1402 빼면 울대-방어진 가는 노선 3개 뿐이지만 마창은 종점이 진해나 중리랑 댓거리로 파편화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존나 많아.
버스는 창원이 나아.
단 울산은 1127번이 밤에 7번국도에서 거의 이륙 하는데 존나 짱짱맨이야.
노포동에서 울대까지 35분!
창원은 통합 이후 창원의 세금이 마산으로 흘러 들어 간다고 양 도시간의 사이가 나빠졌어.
안그래도 사이 나쁜데 통합 시켜놨으니 시의원들 서로 싸우고 그래. 졸지에 마센징 된 마산 유지들의 감정이 안 좋아.
시청 위치 선정 문제로 이러한 진통이 있었고, 일부 마산 재야 인사들 사이에서는 독립해서
함안과 합치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야. 함안구 되盧?
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