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정치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대통령(국가 원수/임기 5년)과,의회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회(임기4년)의 다수파가 구성하는
내각을 이끄는 총리(정부 수반)가 권력을 나누어 갖고 있으며의회는 양원제로 구성된다.대통령과 의원 내각제가 공존하는 이원집정부제(이원정부제) 정부를 채택하고 있다.현재 폴란드 정치는 보수·민족주의 성향의 대통령과중도·친유럽연합(EU) 성향의 총리가 대립하는전형적인 동거정부(Cohabitation)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양측은 사법부 통제권(?)과 법치주의 회복 문제(?)를 두고헌법재판소 소장 직무정지 사태 등 격렬한 권력 투쟁 중이다.■이원집정부의 서로 다른 정치기반-대통령: 카롤 나브로츠키 (Karol Nawrocki) 무소속이지만, 우파·민족주의 성향의 제1야당인 법과정의당(PiS,2015년~2023년 집권당)의 지지를 받아 선거로 선출, 2025년 8월 취임했다. 정치적 스탠스는
사회적 보수주의, 가톨릭 친화적 정서, 보호무역주의 및
친미·친NATO 성향을 띠며, 현 총리 정부와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총리: 도날트 투스크 (Donald Tusk) 중도·친유럽(친EU) 성향의 시민연합(KO)을 이끌고 있다. 시민연합(KO)의 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과반을 얻지 못해
중도(?)·개혁(?) 성향의 정당들과 연합
연립정부 형태의 여당을 이끌고 있다. 여당의 연립정부에는 중도(?) 리버럴 성향의
시민연합 (Koalicja Obywatelska, KO, 의석 156/460)이 주축이 되고, 폴란드 농민당(PSL) 등이 참여한 온건 보수·농본주의 성향의 폴란드 연합 (Koalicja Polska, 의석 32/460), 신좌파(Nowa Lewica) 등이 참여하는 중도좌파 성향의 좌파 (Lewica,의석 21/460), 중도 성향 폴란드 2050 (Polska 2050,의석 15/460)이
참여하고 있다.
2023년 총선에서 연립정부를 구성해 정권 교체에 성공,
과거 법과정의당(PiS)의 집권 시절 훼손된 사법부의 독립성을 재건하고
국가 제도를 정상화하겠다는 소위 민주주의·법치주의 회복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시대적 상황과 역사ㆍ문화적 맥락은 다르지만
어째 존나게 익숙한 레파토리네! )
참고)https://notesfrompoland.com/2026/10/15/everything-you-need-to-know-one-year-ahead-of-polands-parliamentary-elections/이 번 사법 쿠데타(?)는여ㆍ야의 이러한 정치적 대척점을 상징하는 것이며이는 유럽(EU)의 '*리버럴한 좌파적 세계관'이깊숙이 관계하고 있다.
*리버럴한 좌파적 세계관 너무 설명이 (존나게) 길어지는 관계로 생략한다.■ 2025년 11월 25일 EU 유럽사법재판소(ECJ) 판결 유럽사법재판소(ECJ)가
회원국에서 성립된 동성 결혼을
다른 EU 회원국도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한다.
이 판결은
2018년 독일에서 결혼한 폴란드인 동성 부부가
고국인 폴란드로 돌아와
독일에서의 '가족관계등록부'를 이전등록(Transcription)을 거부당하자
(이동의 자유와 시민권의 보장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비롯되었으며
EU 회원국 중 한 곳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동성 결혼 관계는
현지법과 관계없이
다른 모든 EU 회원국에서도 유효하게 인정해야 한다는
(이민자 문제와 더불어 EU가 맞을 미래를 상징하는) 결정이다.이는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EU 기본권헌장 제21조(차별금지)' 및
제7조(사생활과 가족생활을 존중받을 권리)에 근거한
판결이라는 주장이다.
현재 EU 27개 국가 중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국가는 16개국이며결혼은 아니지만 '시민결합'이라는
법적(관계) 권리를 부여하는 국가는 6개국이다.
■동성결혼 인정, 국가의 지속성과 개인의 자유와 억압
--대체적인 보수주의자의 관점 서로 다른 정치적 신념을 가진 국민들의 합의된 공의로 성립된 정부가
개인의 '모든 선택의 자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할 가치로
공식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는 지나친 것이다. 설령 적극적으로 사회를 파괴한다고 간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사회의 지속성과 영속가능성을 파괴하는
개인적인 '성적인 취향' 선택의 자유에
사회의 공적자산인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공식적 가치를
부여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인간 사회의 지속성을 보호하기 위한
'자유와 평등의 균형 원리'에 이치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
-리버럴/리버테리언
리버럴: 아따 좋은것이 좋은 것이제! 적극적으로 도와쥐야지라!
리버테리언: 씨발것! 자유롭게 살다 뒈지게 걍!넵둬!■1997년 폴란드 헌법 제18조 "남녀의 결합인 결혼, 그리고 가족, 모성 및 부성은
폴란드 공화국의 보호(protection)와 관리(care) 하에 있다." 는 조항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결정이자 개별주권국가로서 폴란드가 가진 정체성을수정할 것을 강요하는 요구이다.(즉, 눈 앞에 벌어지는 폴란드 정국의 혼란을 넘어서는 상당한 파괴력을 함축하고 있는 상황전개다.)출처)https://www.sejm.gov.pl/prawo/konst/angielski/konse.htmhttps://www.constituteproject.org/constitution/Poland_1997
1997년 이후 2차례 헌법개정• 1차 개정 (2006년): 유럽체포영장(EAW) 제도 도입에 따라 자국민 인도 금지 조항(제55조 제3항)을 수정.• 2차 개정 (2009년): 기소되어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의
하원(Sejm) 및 상원(Senate)의
선거 피선거권 제한 조항(제99조 제3항)을 신설·보완.■2026년 3월 20일 폴란드 최고행정법원 판결폴란드 최고행정법원(Supreme Administrative Court)은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 적법하게(?) 이루어진 동성 결혼은
폴란드 내에서도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한다.즉, 폴란드의 재정으로 폴란드의 헌법에 위배되는 동성가족을
가족으로 공식 등록하고
국가의 행정서비스와 지원을 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2026년 7월 17일여당 연합이 국내 동성 커플 및 미혼 커플에게
공동재산, 세금 혜택, 의료 정보 접근 등
법적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의회에서 통과시킨'생활동반자법(시민결합법)'에 대해,우파 야당 세력과 궤를 같이하는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2026년 7월 중순 거부권을 행사하여 법안을 무산시킨다.■ 2026년 7월 28일 폴란드 헌법재판소 "외국 혼인증명서의 사본 제출은 (폴란드의)
헌법상 원칙에 부합하는 이성애 결혼,
즉 여성과 남성 간의 결합에만 적용될 수 있다"며
EU 법원의 판결이
폴란드의 가족 정책 수립 권한을 침해한다고 판시한다.다른 EU국가에서 적법하게 성립된 동성혼이라도
폴란드 국내 신분등록소에 부부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정부 규정은
폴란드 헙법상 위헌이라고 3인 재판부의 만장일치로 판결한 것이다.세 명의 판사는
이전 법과 정의당(PiS) 정부의 지지를 받아 임명되었다.
참고)
폴란드 이원집정부제하 헌법재판소 판사(총 15명)는
하원(Sejm)이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헌법 제196조 헌법재판관의 면책특권)하고,
*대통령 앞에서 선서한다.
일반 법원 판사 (법원 및 대법원 등)는 독립 기구인
**국가사법위원회(KRS/하원4명,상원2명 참여)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통령 앞에서 선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지위에 관한 법률 제4조
.....*대통령앞에서 선서한다..선서를 거부하는 것은
재판관 직무를 사임하는 것과 같다....
(근데 대통령이 선서식을 거부할 수 있는지 불명이지만
형식상 거부권 행사가 되는....폴란드 헌법과 법률의 선서는
일종의 취임 절차 이상의 의미가 있는
적법성을 부여하는 과정으로 보는 듯하다.)
대통령은 총리의 여당이 3월에 선출한 헌재재판관의 선서를 거부한다.
**국가사법위원회(KRS/하원4명,상원2명 참여):폴란드 헌법 제187조즉, 유럽 언론은 폴란드의 현재 정국을"투스크 총리 정부가 추진하는과거 보수 정권의 적폐 청산 및 사법부 정상화 조치에 대해나브로츠키 대통령이 거부권과 헌법재판소 인사를 무기 삼아 맞서면서,
행정부와 사법부가 동시에 마비되는
극심한 권력 충돌 양상"이라는 구도를 잡고
사태의 일부만 보도하면서 폴란드 총리에게 힘을 싣어주고 있다.출처)https://www.euronews.com/2026/10/31/polands-constitutional-tribunal-crisis-explained-a-decade-long-dispute-over-legitimacy-of-■폴란드 헌재의 위헌결정 이후 총리와 여당의 대응투스크 총리와 여당 정부는 헌재의 위헌 결정 이후에도
"혼인 등록은 합법적이며 헌재의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라며
해당 판결을 내린 헌재 구성의 적법성을 문제 삼으며
기존 방침대로 해외 동성혼 등록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발표한다.■EU의 카톨릭 다수(71%) 국가 폴란드에 대한 압력 전력2021년 9월 EU 집행위원회 폴란드의 반LGBTQ 조치에 대해
총 1억 2600만 유로(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호 기금 지원을 거부하며 압력을 행사한 바가 있다.출처)1.2020.7https://edition.cnn.com/2020/07/31/europe/poland-lgbt-eu-funding-intl2.2021.9https://www.losangelesblade.com/2021/09/06/eu-threatens-to-withhold-funds-over-lgbtq-free-zones-in-poland/■10월30일 사법 쿠데타
올 3월에 임명된
*안나 코르빈-피오트로프스카(Anna Chorąży-Piotrowska)
헌법 재판관이헌법재판소 판사 15명(임기9년) 중
판사경력이 가장 오래된 자신이 최선임 재판관이라고 주장하며
"내부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자신이 헌재소장과 부소장의 (1개월간 ) 직무정지 명령에 서명했으며,
규정에 의거해
최선임인 자신이 소장 직무대행직을 승계한다고 기습발표하고,
공권력(경찰)을 동원해 청사를 임시 장악
"전 정권이 심어놓은 헌재 지도부(소장 포함 7명)가
합법적인 의회가 뽑은
새 재판관(8명/2026년 3월 임명)들을 가로막고 있다"며
극단적인 정면충돌을 불러 일으킨다.출처)https://wiadomosci.wp.pl/korwin-piotrowska-podjela-kolejne-decyzje-zadania-poza-siedziba-tk-73460946326389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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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보수의 어머니로 추앙이 예상되는...
(영문명 Anna Korwin-Piotrowska)일반 법원 조직법 제130조를 헌법상 기관인 헌법재판소에 들이대
헌법재판소 소장과 부소장 직무정지의 근거로 삼고
법원 판사 경력이 가장 길다고
올 3월에 헌재 재판관에 임명된 자신이 가장 선임이라는 논리는
얼마나 대가리가 깨지고 용감해야 가능한지
도데체 짐작이 안되네!
학ㆍ실ㆍ히 대가 찬 여장부네!
이미지 출처)https://x.com/Mimi_yakigar/status/2116669095882154404?a=4DK_WhSbCKJ8QkYJA-o&s=19
출처) 헌재 내의 정치 투쟁 맥락https://notesfrompoland.com/2026/10/30/chaos-at-polands-constitutional-court-as-government-backed-judges-seek-to-oust-chief-justice/
=============================================그러나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폴란드인이 결정해야 할 폴란드공화국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이며,어느 쪽도 다수를 점하지 못한 상황에서폴란드 공화국의 정체성인 헌법에 대한 폴란드인들의 스탠스 문제이다.폴란드인들은 자신들의 기존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불이익을 감수하고) EU와 적정하고 냉정한 거리를 두거나EU의 구성원으로서 경제ㆍ안보적 이익을 선택해궁극적으로는 헌법을 개정해야 할 듯하다.EU는 프랑스의 폭동과 더불어박을 수도 뺄 수도 없고되돌릴 수도 나아갈 수도 없는...당분간 비명을 지르며 피를 계속 흘려야 할 모양새로 보이네!참고)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poland-president-constitutional-crisis-senegal-b3076666.html암튼, 이거이.....이러면 이거 씨쮸에이션이존나게 재미있게 돌아가겠네!히키코모리 불나방이 불에 타서 뒈질전세계가 불타오르는 불지옥같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불나방은 몽상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