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 공인중개사고 강남3구 부동산 법인에서 일했음
작년에 우연히 강남 고급 아파트 매매 계약하면서 알게 된 사모님이 있음
거의 80억짜리 아파트인데 이분이 어떤 기업 오너의 와이프셨던 분이라 세상물정을 거의 모르심
남편 사별후 의전팀 다 사라지니 전부 나한테 꼬치꼬치 물어보고 전화하고 매일 통화끝나면 바쁘실텐데 미안하다고 카톡 기프트콘 보내주심
여튼 계약 마무리 잘되고 사모님이 너무 고맙다고 식사대접하고 싶다고 하셔서 강남 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서 만남
와인 좀 마시다가 사모님이 이런데 말고 젊은 사람 편한데 갈걸 그랬나요 하시길래 2차로 횟집가서 소주 마심
사모님이 소주같은 똥술은 처음먹어보는지 완전 취해서 내가 너무 친절하고 마음에 든다고 자기 욕심이지만 10년만 젊었으면 사귀자고 했을거 같다고 하심
그래서 사모님 집으로 가서 한잔 더하자고 한 다음에 그냥 키스 갈겨버림
사모님이 60대 초반이신데 좋은거 먹고 매일 필라테스하시고 해서 몸매가 장난 아님
여튼 사모님이 딸만 둘인데 다 시집가서 미국살고 이제 사모님하고 사귄지 1주년인데 생일선물로 논현동 15억짜리 빌라 받았다.
처음엔 장난으로 테슬라 모델X 갖고 싶다고 했는데 차랑 집 둘 다 사줌.
여튼 난 이 누나랑 끝까지 갈거다. 2년 더 사귀고 혼인신고 하자던데 누나 재산 500억중에 200억은 나한테 상속될수도 ㄷㄷㄷ
여튼 재산욕심은 없고 누나 자체가 존나 매력적이고 맛있음
니들도 잘 찾아봐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