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림
0
개
전체삭제
일간베스트 저장소
검색
'
'
검색
로그인
정치
김혜경 여사, 유명 골퍼 대동·軍 클럽하우스 단독 사용 의혹 … 비용은 누가?
알타이21
2026-10-26
목록으로 건너뛰기
김혜경 여사, 유명 골퍼 대동·軍 클럽하우스 단독 사용 의혹 … 비용은 누가?
오승영 기자
뉴데일리 2026 10 26
李 장남도 동반 의혹 … 골퍼는 정상급 선수
정상급 프로 골퍼와 라운딩 수천만 원 호가
혈세 사용 시 법적 논란 불가피, 野 공세 강화
與 "태릉CC 민간인도 이용 가능, 법적 조치"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김혜경 여사의 지난 20일 군 골프장 라운딩 사진.
ⓒ주진우 의원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군 골프장에서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당 비용을 어떻게 댔는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정상급 프로골퍼와 라운딩, 단독 클럽하우스 사용까지 김 여사 골프에 국민 혈세가 투입됐는지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26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0일 서울 태릉CC에서 남성 1명과 여성 1명과 함께 골프를 쳤다.
주 의원은 "태릉CC에서 프로 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면서
"이재명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라고 했다.
골프에 함께 했던 여성 1명은 미국 LPGA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프로골퍼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서 이 정도 레벨의 선수와 함께 라운딩에 나서면, 최소 수천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클럽하우스 사용과 골프 비용도 자비로 계속해서 내기엔 만만치 않은 금액이라는 평가다.
게다가 클럽하우스도 김 여사가 골프를 치는 동안 단독으로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일행들과 김 여사만 해당 시설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동행한 남성 1명이 이 대통령의 장남인 이동호 씨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야당은 평일 골프 라운딩에 동반한 1명을 이 씨로 추정하고, 사실상 가족 골프라고 본다.
가장 큰 쟁점은 이런 고액의 골프 비용을 어떤 방식으로 부담했느냐다.
영부인의 골프 비용이 업무추진비나 특수활동비로 결제됐다면 법적인 문제 소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세금으로 가족들의 골프 비용이 충당됐다면, 업무상 횡령과 국가재정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일 소지가 있다.
물론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충분한 자비 지급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3월 이 재산 신고 목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본인 예금만 19억 원을 신고했다.
현금은 2억5000만 원이다. 김 여사는 10억4900만 원 가량의 예금을 신고 했다.
계속되는 사고와 재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과 가족의 골프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두고도 야당의 비판은 거세다.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직후인 지난 5월 30일, 해군 장병 실종 당시인 7월 12일에도 이 대통령은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0일에는 가족들을 동반해 골프를 쳤다는 폭로가 주 의원에게서 나왔다.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날이다.
청와대는 골프 중에도 사고에 적절히 대응했고, 골프 비용도 자비로 처리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20일 김 여사가 골프를 쳤다는 날에도 서울 서초구 역삼동에서 화재가 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부천 소방관 영결식 다음날이기도 했다.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화마와 싸우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호송됐고, 끝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진 후다.
이 대통령의 장남인 이 씨가 골프를 함께 치고 있다는 의혹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 이 대통령 재산 신고에 따르면 이 씨는 강원도 속초 아파트에 전세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표기됐지만,
수차례 골프에 동반했다는 의혹이 나온다.
야당에서는 이미 지난해 혼인 한 이 씨가 속초가 아니라 서울 대통령 관저에서 생활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별
다른 직업이 확인되지 않은 이 씨의 예금은 2400만 원 가량 신고돼 있다.
야당은 향후 공세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주 의원은 "영상과 증거를 확보했다"면서 동영상 등 추가 자료 공개를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릉CC는 국군복지단이 운영하지만,
민간인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평일에는 회원 예약이 안 된 비어있는 시간대에 일반인도 예약 가능하다"며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라는 주장도
황당하기 그지없다. 세계적인 프로골퍼는 누구이며, ‘수천만 원짜리 황제 레슨’의 증거는 무엇이냐"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주진우 의원의 상습적인 허위사실 공표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홍보소통수석실 명의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 인용 보도에 대하여'라는 공지를 냈다.
청와대는 "'따옴표 보도' 방식은 허위사실 보도의 면책특권이 아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 양 보도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오승영 기자
일베로
4
민주화
목록
링크
주소를 길게 눌러 복사하세요
관련글
찢죄명 간첩쥐새끼놈 부인 김혜경 원숭이년이, 전쟁 터졌는데 필리핀에서 춤판”
추천 6 · 댓글 0
(속보) "김혜경 여사가 뒤에서 봤어요!"
추천 10 · 댓글 0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 김혜경이 욕 더 잘 함.
추천 6 · 댓글 0
김혜경 여사 문체부 단독예산 14억원…김건희 땐 3억7860만원
추천 193 · 댓글 27
게시판 인기글
실시간 올공 상황
추천 238 · 댓글 56
올공 내부 위기 상황 !!!
추천 139 · 댓글 18
판사 고발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98 · 댓글 23
올공현장 기자왈,"벽돌이 우수수"
추천 96 · 댓글 23
이런 씹새끼가
추천 85 · 댓글 27
VS
오늘의 밸런스게임
더보기 ›
할카스 vs 김정숙
할카스
62%
김정숙
38%
참여 850명
누르면 바로 투표
이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