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찢어져.
의상학과에서 쫓겨나도 당당하던 유진인데 민재랑 얽히면 그렇게 울더라고.
1트 - 대니 박살 냈을때
교수에 대한 분노와 전과 만류하는 민재에 대한 서운함으로 대니를 너무 있는 힘껏 쳐버린 거지. 그걸로 또 민재가 분노하니 참았던 서러움 터짐. 이 이후로 엄청 많이 울어.
2트 - 컴터 사건
첨부터 실력도 없도 랩실 민폐고 그래서 컴터도 빼았겼다 생각하는 유진과 달래는 민재.
3트 - 민재 다리 직접 보고 와서 집에서 퉁퉁 붓도록 움.
이미 신발끈 묶어줄때 훌쩍거림.
민재가 유진이 낌새보고 자꾸 얼굴 살핌.
민재 남겨놓고 도망와서 집에서 아침까지 얼굴이 붓도록 움.
4트 - 민재 다리 만져보고 얼마나 아팠을지 공감하면서 짜증대며 움.
그러다 키스하고
울면서 키스하니 짜지.
5트 - 민재에게 두번째 차이고 집에 담담히 돌아와서
(캡쳐본 없음)
유진은 침대에서 한참 울고 민재는 잠 못 들고.
6트 - 비오는 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데 머리 말려주고 그런 건 다 하면서 사귀는 건 못한다니 그냥 뛰쳐나와 빗속에서 펑펑 움.
7트 - 민재 엄마한테 받은 이상한 느낌을 엄마한테 화풀이하고 미안해서 대성통곡
엄마한테 쏟아붓고 한참 울고나서 엄마한테 가서 사과하고 부둥켜안고 또 움. 이때 우리도 엄청 울었다.
앞으로도 유진이 울일 엄청 많을 것 같은데 그만 울려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