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현실을 경멸하면서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사건들의 물줄기를 바꾸어놓겠다고 나설 때,그 행동은 언제나 해롭다. 사회를 갖고 마치 실험실에서 도구를 갖고 실험하듯 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의 정치적 격변은 그러한 사회적 실수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안겨주는지를 보여주고 있다.”"프랑스 혁명 동안에 군중의 활동을 보면 교훈적인 구석이 많다.
그 기간의 군중의 역사는 모든 미덕의 뿌리를 민중의 혼에서 찾는 정치인들이 잘못되었음을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혁명의 사실들은 정반대로 국민이 문명의 바탕인 사회적 제약에서 풀려나 본능적인 충동을따를 경우에 아주 쉽게《고대의 야만 상태》로 빠져버린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효과적인 개혁은 혁명적인 개혁이 아니라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매일 축적되는 사소한 개선들이다.중대한 사회적 변화는 중대한 지질학적 변화처럼 사소한 원인들이 매일 축적되어 일어난다. 지난 40년 동안 독일 경제의 역사가 이 법칙의 진리를 놀라운 방법으로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