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옛날에 할아버지 모습이 보이더라
그리고 지금 내모습이 엄마를 점점 닮아가는거같았어
고슴도치도 제자식은 이쁘다더니
나보고 이뻐졌대
엄마 생일이라고 서울 올라오라고 했는데 안갔다
같이살때 엄마랑 서로 저주하고 죽이고 싶어하고 그랬는데
나도 엄마도 왜자꾸 우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물건 많이사서 쌓아두는것 때문에 싸움